Love and peace

951564No.407162022.05.31 15:34

언제가 부터 사랑한다는 말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평화는 이상속에나 가능한 말로 치부되는 것 같고,
혐오와 갈등이 만연하며, 사랑의 선순환이 없어지고,
돈에 눈이 멀어,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삶이 되어버렸어요.. 조금의 여유를 내서 다시금 되돌아봅시당!

여러분! 사랑합시다.
평화를 기원합시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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