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만찬

9636922022.03.24 08:28
어렸을때부터 많이 생각했던건데ㅋㅋ 어렸을때는 비싼음식 좋아하는음식 이런것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가장많이 해주시던 음식'을 먹을것 같아요ㅎㅎ 부모님의 돌봄을 받을적 가장 많이먹었던 음식을 먹으면서 내삶을 돌아볼수도 있을것같고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지 생각해보게 될거같아요. 제기준으론 맛없는 김치로만든 참치김치찌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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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6242022.03.24 15:10
매 끼니를 마지막 식사인듯 맛있게 드시고
정말 마지막 식사는 하지 마세요
살면서 더 맛있는 식사 더 행복한 경험 분명 하실겁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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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7952022.03.24 09:02
엄마가 끓여주신 돼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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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69222.03.24 08:28
어렸을때부터 많이 생각했던건데ㅋㅋ 어렸을때는 비싼음식 좋아하는음식 이런것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가장많이 해주시던 음식'을 먹을것 같아요ㅎㅎ 부모님의 돌봄을 받을적 가장 많이먹었던 음식을 먹으면서 내삶을 돌아볼수도 있을것같고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지 생각해보게 될거같아요. 제기준으론 맛없는 김치로만든 참치김치찌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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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795[수정] 03-24 09:02 22.03.24 09:02
엄마가 끓여주신 돼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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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8822.03.24 14:54
우리 아들이랑 딸이 제일 좋아하는 거 만들어서 같이 먹을래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찌개랑 딸이 제일 좋아하는 코다리조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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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624[수정] 03-24 15:11 22.03.24 15:10
매 끼니를 마지막 식사인듯 맛있게 드시고
정말 마지막 식사는 하지 마세요
살면서 더 맛있는 식사 더 행복한 경험 분명 하실겁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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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43522.03.25 13:20
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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