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

187349No.372952021.11.13 17:20

요즘 젠더갈등 말 많죠

집에 아이가있으니 성범죄자 신상 우편이 왔어요

50세 남자 ㄱㄱ으로

그런데 남편이 그걸보고

'이건 좀 억울한경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니

여자 나이가 39세라 합의하에 한건데 여자가 신고 때린거래요

제가 그이야기듣고 너무 당황했어요


이게 제정신박힌 사람이 할수있는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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