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들이 은근 작은애들 잘 돌봐주더라구요 덩치가 작은애들이 오히려 더 앙탈스러운 경우도 있고 ^^ 같이 자는건 비추에요(저는 결혼전부터 키우던 애들이라 같이자는 버릇때문에 짝지랑 5년째 이산가족 ^^;;) 애들끼리도 좀 떨어진 곳에 따로 잠자리 마련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친해지면 같이 자요 ㅋㅋ 물그릇이랑 화장실도 멀리 떨어지면 좋고 케이지나 히
하우스 교육시키시면 좋을거 같아요 큰아가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활동량이 많이 안은 6살이상의 아이라면 놀때나 견쥬님이 안계실때도 분리가 필요해요 아기들은 할동량이 많아 나이든 애들은 구찬아하더라구요 (저희 강아지는 10살이상 노령견들인데 가끔 임보하면 너무 어린강아지들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

둘이 나이가 비슷해요
작년 12월생들인데
첫째 중형견이 둘째 소형견을 자꾸 놀자고 괴롭히드라구요 뒤에서 살짝살짝건들고
그럼 둘째가 짖고 ㅠㅠ 뛰고 난리가나요. ..

아... 아직 애기들이군요 중대형견들은 보통 1년이 넘어야 사춘기 온다고 소형견 아기들은 6~9개월쯤에 사춘기 온데요 큰애가 지 등치는 생각도 안하고 놀아달라고 하나보네요 지금 시기에 훈련 잘 시키셔야 15~20년이 편합니다 산책 무조건 많이 시키세요 아기둘 같이 돌보기 힘드실텐데 힘내세욧!!! 저는 13살 5키로 10살 7키로 두 아이들 데리고 병원 다녀오면 머리카락이 완전 미친 ㄴ 되서와요 ㅋㅋㅋ 이쁘게 행복하세용 ^^

앗ㅋㅋㅋㅋㅋㅋ 저도 병원다녀오면.. 그렇게 될거같네요 조언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할게요
댓글달아주신분께서도 항상행복하셔요

유툽중에 배변훈련은 푸우형배변훈련 그나마 좀 저랑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그냥 둘다 데리고 자세요~

첫째는 침대에서 자꾸 뛰고 저를 밟고 다녀서..따로자거든요 근데 둘째는 엄청 얌전하네요

두마리 이상이면 각자 공간 마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침대에서 재울거면 두 아이 모두 재워야죠

강아지들도 감정이 있기에... 그대로 지낼 시 첫째가 상처받을 것 같네요

두 강아지에게 공평하고 원칙 잘 지켜 교육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아무래도 그렇겠죠 감사드립니다..ㅠㅠ

한가구에 1멍멍이가 맞더라구요.. 산책도 1마리씩 -by5마리 엄마-

아고야...?? 어쩌죠

첫째가 님한테 못오게하려고 둘째가 그러는게 아닐까요

혹시 둘째가 말티즈?

헉..맞아요..말티입니다...ㄷㄷ

아 말티가 질투심 심해요 울집 개늠도 말티인데 지 엄마한태 뭐좀할라하면 난리임 ㅋ

일단 둘이 대하는걸 공평하게 해주세요

님이 없다면 질투도 없을꺼에요

둘이만 둔다고 싸우고 그러진 않을듯

딱 맞추셔서 소름이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뭐든 공평하게!! ㅎㅎ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