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싫은말 중..

273390No.358912021.08.23 21:15

"부모한테 잘해라 돌아가시면 후회한다" 임
그런말 하는 사람들 나처럼 살아봤음? 16살에 간신히 중졸하고 기숙사 공장 들어가 모아둔돈 슴살쯤에 다 뺏아가고 지는 재혼 또 모으니 지랑 살던 남자랑 헤어졌다고 잘때도 없다고 돈 달래서 모은돈 주고 .. 후로 돈돈돈 동생이란 놈도 배웠는지 나만 보면 돈돈 진짜 집구석 불지르고 다 ... 오늘도 돈 좀... 내가 연락 끈고 살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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