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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100No.357142021.08.14 23:31

여기다 우울한 글 좀 썼었는데 그때마다 위로의 말씀 많이 적어주셔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 수 있었어요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제가 바라고 바라던 이 거지같은 집구석을 탈출할 수 있게 됐어요... 나쁜 기억은 다 여따 두고 갈 거예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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