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수능

207008No.334352021.04.18 00:06

보러가야되는데 길은 개미굴같이 구불구불하고
택시는 안잡히고
내려서 뛰어가는데 다리는 갯벌에 묻힌것처럼 걸어지고

이게 33살에 애기낳고 꿀 꿈인가요....
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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