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으로
100만원도 넘게 벌은 판매자인데요..
몇몇 어이없는 사람들 만날때마다 진짜
화딱지 나는데 ..

어제 진짜 급빡이 온게
해외 직구로 3만원정도 주고산 제품을
8천원에 올려놨는데

아마존에서 6달러에 올라와있는거 캡쳐하더니
같은 제품이냐 3천원에 해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은 하물며 몇년전 블로그에서 누가 대행구매할때 올린 사진이며 지금 구매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아마존사이트에서는 현재 판매 가격만
10불넘고 본인이 직구하면 배송비 1만원 넘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새상품이 그가격인데 해주면 안되녜...

그럼 니가 거기서 새상품을 사세요ㅡㅡ
왜 나한테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강요해..?
그거말고 다른거는 이미 그전날 구매한다 해놓고 약속장소 나가려는데 아 그럼 저것도 안살게요
이러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