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상식으로 어케 판단함?
니 상식밖에 일을 니 상식으로 판단하는데
니가 알고 있는게 팩트가 아니라면? 니가 알고 있는게 현재는 맞는거로 통용되지만 나중에 미래에선 아 이건 잘못된 상식이였다로 변하면?
얄팍한 상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마 귀신이 있든없든

그리고 니눈엔 귀신이 안보이지? 당연히 안보이니까 없다고 말하는거겠지 너의 그 상식으로 내눈엔 안보이니까 이래저래해서 없어!
이러는데 반대로 니눈엔 귀신이 보인다 치자
그럼 니 상식으로 설명이 될까? 안될걸 ㄴㅋㅋㅋ?

니 상식으로 귀신은 이래저래 해서 있다!해도
지금의 너처럼 귀신은 없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이해 하려 하지도 않을거야 왜? 내눈엔 안보이니까

얕는 지식과상식으로 이딴 똥글 싸지르지 않았음 좋겠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나는 가끔보니까
근데 설명은 못하지 저게 왜 보이고 왜 존재하는지 나도 모르니까
근데보여 ㅇㅋ?

첫문단부터 잘못됫잖어 ㅋㅋ
내 상식이아니라 모든걸
지구의 현실로 말하는중임
그니까 지금 너는 현실을 부정해버렷음
그니까 현실을 부정할라면 근거를 가져오면됨

본문 끝자락에말햇듯 보일수는잇음
너한테는 정말 아이러니하겟지만
냉정하게 존재하지않음
우리뇌는 얼마든지 없는걸 만들어서
볼수잇음 ㅇㅇ

나는 진심으로 봤어 그러니까 있어!!
라고 말하고싶으면 그녀석을 상자에 담아서와야됨
그러기전까진 그냥 현실을 부정하는거임
내말이 현실이지 니말이 현실이겟음?
누가 현실적이야?

내가 아무 놀이터 주소를대고
그 밑에 수천만원가량의 동전이 묻혀있다고 말하면
그 놀이터로 뛰어갈거임? 믿을거?

니 말대로라면 왜 귀신이라는게 현재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아주 오래전 기록에도 적혀있을까? 과학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게 엄청나다고 과학자들도 말하는데 아직 다 밝히지도 못한걸 니가 있다없다 주장함?
주장할순있지 근데 니처럼 내생각이 맞으니 다 닥쳐 이따위로 말하는건 뭔 자신감임? 니 무슨 학자임? 일개 잼민이가 뭘 안다고 그렇게 확신을함?
귀신보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들이냐?

수많은 과학자들이
존재할수없는 근거를대고있는데
나랑 그 과학자 대가리를 뿌술라면
귀신을 데려오면된다고;;
뭐이렇게 귀신있다는 사람들은
혀가길어..

귀신이 질량이있어?없어? 그것부터 대답해

귀신이 있던 말던 너 말투 ㅈㄴ 거슬림 귀신이 있더라도 그쪽한텐 안가겠다 재수없을거 같거등

ㅋㅋ;

중딩이 쓴 글 같아요... 저도 중딩때 이런식으로 모든 현상들을 생각하곤 했는데
님그럼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고 영혼중 일부만이 어떤이유로 구천을 떠돌게 된다 라고 가정하면 이건 어떻게 반박하실건가요
전세계에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밝히지 못했는데 님주제에 그걸 함부로 판단하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님은 고작 10몇년 짧은 인생에 과학이라면 교과서에서 본게 전부일텐데 이런식으로 오만하게 글쓰시면 곤란하죠

인간에게만 영혼이있고 영혼중 일부만
귀신으로 떠돌게된다라는 < 가정을 세우면

저는 미래에 귀신은없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라는 < 가정을 세워도 되나요?

왜영? 억지같나여? 님은 님이유리한 가정을 세워서
말해도되고 저는 억지에여? 그리고
주장을하려면 근거가 필요하죠

제 본문을 보시면 현실들만을 이야기하고있어요
그니까 맘모스 귀신이있어? < 라는 문구는
맘모스 귀신이없다라고 제가 증명해야되는게아니고
귀신이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맘모스 귀신을
들고와야 된다는거에요
그게맞잖아요 현실엔 일단 없잖아요
저는 있는 소릴하고있는거잖아요
없는게 맞다라는 '참'인 이야기 ㅇㅇ


그리구 인간에게만 영혼이있다는 증거
그 영혼중 일부만 귀신이된다는 근거와 그 과정
귀신이되지않는 일부 영혼은 어떻게 어디로 소멸되는지
귀신이되지못하는 기준 그것에대한 근거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인간에게만 영혼이있다라면 흑인 귀신은
들어본적도없는데 일부라는것에서 흑인종은
완전히 제외인건가요?

그리고 조두순같은 범죄자가 일부영혼이어서
귀신으로 남아서 계속 살아갈수도있는건가요?
어쩌면 이완용도 아직 귀신으로 있을수도있구요?

이런 예를들어버리니 갑자기 끔찍한가요?..
귀신이 있다는걸 부정하고싶나요?..

가정은 누구나 들수있어요

공감ㅋㅋ 의견은 일치해서 반박하려는건 아닌데 저 중딩 때 쓴 글이 생각났어요 백일장에서 개고기를 먹지말자는 개빠단체 주장이 주제였는데 소돼지닭오리는 먹으면서 개는 왜 불쌍하냐고 개 업자들 생계 불쌍하지도 않냐고 식용개법을 만드는게 최선인데 왜 개빠들은 개를 못먹게하느냐고 백일장에다가 쉐도우복싱을 했었던 기억이··· 그냥 같은 문장이어도 조곤조곤 나열만 했으면 됐었는데..

없는 건 없는 건데 그걸 왜 밝히나요..
사실 제가 아무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친구가 한 명 있다고 하면 없다는 걸 증명해보실 수 있나요?

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정신나갈거가테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점심먹으러나갈거같애

잌ㅋ

응 됐고 난 귀신봐서 있다고믿음ㅎ

장담컨데 반드시 볼수밖에없져?ㅋ

보는것외엔 아무것도안되는거져?

이를테면 그녀석 손을잡고 버거킹을간다던지

이런건 절대안되겟져? ㅋㅋ

존재하는데 못해 ㅋㅋ으잌

귀신봣다는 사람들은 다 똑가텡~..

봤다고해서 얻는 이익이 있는것도 아닌데 거짓말 하겠음?? 본걸 봤다고하는게 뭐 잘못된것도 아니고ㅋ 지가 못보면 다 없는건가ㅋㅋㅋ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못봤으면 못본거지 본사람이 있는데 없어 증명해봐 무슨 논리인지ㅋ

믿고싶으니까 데려와주세요 < 라고 간단하게 말할걸 그랫나..성격이 부정적인분이신지 몰랏어요

참고로 저는 귀신을 맘만먹으면 늘 볼수있어요
유튜브에 전설의고향만쳐도 미친듯이나와요
왜 님만본다고 생각해여 선택받은 사람같나여
왜여 이건 또 귀신이아님?
님이본것만 진정한 귀신임?
그럼 데려와야겟네 님이 ..
내껀 가짜니까..진짜좀 봅시다 거

뭔 헛소리에요 ㅋㅋㅋ그쪽이 쓴 본문 글 읽어보시고 댓글 읽어보세요. 부정적인 사람이 누군가 ㅋㅋ 이제 귀신얘기로 분란만드려고 그러는건가 한심하네 진짜ㅋ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믿어요. 왜저래ㅡㅡ

'부정적' 이라는 포인트에 집중 ㅋㅋ
핀트 나가버리네..
결국 귀신을 데려오지 못했다고한다..

그리고 귀신 나만 본다고 한 적 없고요^^ 난독증 있으신가 ㅋㅋ

나보고 귀신못본다고 말하길래 그거에대한 반박이엇음 나도 귀신볼수잇다! 너만보냐! 라는거임 난 귀신못본다고 한적없는데 자꾸 자기는봣는데 너가못봣다고없는거냐 이러길래요

말장난하지마시고요^^ 차단합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세요.

명령금지X!!!

근데 그쪽 논리에 너무 허점이 많음
어린 것 같은데 이런 곳에 스트레스 푸는 것 보다
책 읽어서 논리력 기르는게 우선일 듯 싶음

그리고 댓글 쭉 읽어보니까 사회적 교류도 적어 보이는데
억지로라도 사회적 교류는 만드는 것이 좋음..

최소한 어떤 말투가 반감 사는지 정도는 깨달을 수 있을 것임 ㅎㅎ

이렇게만 안살면 님도 언젠간 인생에서 빛 볼날이 있을거임 그때까지 홧팅 ㅎㅎ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니맘대로믿으세요~'

라고 말을할거면 대체 댓글은 왜남기신거에요?

난 님을 붙잡고 이야기한적이없는데..

님이 나한테다가와 말을 걸었는데..

이제와서 니맘대로 믿으세요~ 라고 말하면

댓글을 안단거나 똑같잖아요

그니까 내가 이 글을 올리고 님이 여기에

댓글을 안달앗다면 난 알아서 자연히

'내맘대로' 믿고살앗을텐데

궂이 여기에 댓글달고 논리에서 지니까

그럼 니맘대로 믿고사세요~라고

왜 끝을내고 마무리를 지으려고해요

님댓글이 아니엇어도 그렇게 살앗을텐데..

님이 댓글로 들어왓으니까 제가 말하고잇는건데

갑자기 '왜 나한테 그런말을해 니맘대로생각해 가~'

라고하면 제가 황당하죠

님이 이상한거에요 지금은

근데 구경하다보니 존나 똑똑한척 하고싶은거같아서 한마디하고 지나감. 궂이 아니고 굳이 ㅇㅋ?? 책 좀 더 읽고 와라 아가야.

귀신 있다고 믿는사람들 대가리 뿌수기?? 풉ㅋ 니 머가리나 챙겨라.

발작 ㄴㄴ

발작은 니가 하고있는듯ㅎ

발작해서 궂이댓글단건 뉴규~

혹시 공포영화보고 너무 놀래서 그나이에 엄마랑 자긴 그렇고 요딴 글이나 싸질러서 합리화한다음에 음.. 귀신은 없어..! 하고 자려는건 아니지?

역시 개드립분이셔서 그런지

드립력이 신동엽 김구라도 울고갈

배꼽 빠지는 드립력 ㄷㄷㄷ!!

개웃겨~막이래

댓글 이렇게 달릴거 알고쓴거같은데 요즘 일부러 이러는건가

그건쪼옴~

현실을 나열했고
현실을 인정할줄 알았움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놀람

옛날에는 귀신이 있다고 믿었죠
왜냐면 귀신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많았자나요
현재에는 과학이 발전해서 귀신을 부정할 근거가 많죠

님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귀신을 경험 했거나, 비슷한 초 자연적인 현상
을 목격한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믿을거에요
그 현상을 완벽히 설명할 수 있을때 까지요

우리 친구~ 답답한 마음은 알겠는데...
있어야 할 게 없다는 근거로 명제를 부정하는 것은 논리에 영역에서 벗어난 행동이야.
우리 삶에선 있다고 증명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을 뿐이지 없다고 증명된 것은 없어.
귀신을 포함해서 신이나 오컬트의 전반이 그 영역에 있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자들도 없다고 단정짓기보단 가능성을 열어둔 채로 '증명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실제로 종교를 가지거나 오컬트 문화를 즐기고 탐구하는 과학자들도 상당수 있어.
물론 러셀의 찻주전자나 차고 안의 투명 핑크드래곤처럼 허무맹랑한 것을 있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자유야.
근데 증명되지 않은것이라 해도 크게 봤을때 인간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 있더라.
예를 들면 '종교(건전한 종교에 한해서)'가 대표적이고, 그리워하던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난다던가, 오컬트 요소들을 넣은 소설, 영화, 게임등을 즐기는 일이 있겠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믿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그런것들을 믿는 사람들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겠지?
그리고 어쩌면 지금은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동설'같은 것도 문명이 덜 발달했던 당시에는 친구처럼 막무가내로 부정당하던 설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가끔 상상 속 이야기나 여러 가정들을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며 틀어막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인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봐 친구 뭔가 눈과 귀를 닫고있는것같은데
나는 처음부터~~~~~~끝까지
존재한다면 증명하라고 말하고있어
'없다고 증명됐으니 없는거야!!'
라고 말하지않았어..상상으로 만들어내지마시게
없다고 증명이된게아니라 없어 ㅋㅋ
있으면 가지고와 이거임

나는 현실에 널브러져있는 여러가지
있는얘기들을 말하고있고
이걸 부정하고싶으면 '너만' 보이는 그걸
가져오라고 말하고있어

'니가 보이지않는다고 없는게 아냐' 라는말을
나보고 납득하란 소리야?
그게 고등생물이 할소리가아니잖아
존중이라는 단어는 취향차이같은데에서나
어울리는말이지
인류의 발전에있어서 없는소릴 떠드는 사람을
존중해주는게 어떻게 발전이돼

지구가 네모라고 믿던시절
둥글다고 말하는 사람은 ㅁㅊ놈이엇겟지
결과적으론 둥글다라는게 맞았지만
둥글다라는게 증명되기전까진
ㅁㅊ놈 취급을 받아야하는게 맞는거라고
그게 고등생물들이 옳은생각을하는 사회라고..

없는얘길 존중해주자는건 너도나도 속고살자
멍청함속에서 살아가자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지..
억울하면 증명하면돼..그전까진 손가락질 받아야지

자기가봤으니 분명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내가 놀이터밑에서 수천만원치의 동전을
봤다는 얘기를 믿어줄 자세가 되어있냐이말이야
절대 의심하면서 땅파보라고 할거잖아
지금 내가 어떤놀이터 아래에 몇천만원이
있다고말해도 달려가지않을거잖아
그게 맞는거라고..

근데 왜 이상하게 귀신 사후세계 뭐 등등
좀 흥미로운것들은 괜히 믿고싶어하고
존중해주려하냐고..깡그리 무시해야지
놀이터 밑 동전처럼 손가락질해야지..

다시말하지만 없다고 증명됫다고 생각하지않아
없는데 있으면 가져와라는거야 친구
보이는게 다가아니야!

그래 니말이 있으면 가져오고 아님 없는거다 이거지? 근데 가져올 수 없다고 없는게 아니잖아?
인간의 능력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측정 및 관측이 불가능한 영역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단 말이야. 이를테면 식물인간이 있는데 말도 못하고 행동도 못하고 눈을 뜨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생각이 없을까? 그건 모르는거지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 네 말대로라면 식물인간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의사가 그 생각을 읽지도 못하니깐 식물인간은 사고가 불가능하다. 라는 비약을 해버리게 되고, 그건 분명한 논리의 오류란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라는 말을 고등생물이 할 말이 아니라고? 오히려 반대지. 고등생물이니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고, 그것을 실현단계까지 이끌어 내는거야. 하등생물이니깐 보이는것만 믿고, 측정할 수 있는 선에서만 생각할 수 있지. 맛좋은 먹이를 냄새도 맡을 수 없을 정도로 꽁꽁 싸매서 포장한 다음 리본 달아서 동물들한테 줘봐라. 좋아하겠냐?
인간씩이나 되는 고등동물이니깐 안보이고 안들리고 안느껴지는 것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걸 밝혀내면서 발전하는거지, 이미 있는것만, 확실한것만 추구하면 오히려 발전이 어려운게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지구가 둥글다고 밝혀지기 전까진 둥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ㅁㅊ놈 취급받아야 한다는 말은 애초에 말이 안된단다... 지구가 네모난것도 증명된 것이 아닌데 그럼 모두가 ㅁㅊ놈이 되어야 하는것 아니겠니? 조금만 더 생각해보도록 하자.
존중하는거랑 믿는거랑은 다르단다. 네 말을 빌려서 놀이터 밑에 수천만원어치 동전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론 믿지 않겠지. 그럴 가능성이 있더라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깐. 그렇지만 믿지 않아도 존중할 순 있어. 그렇군요~ 하면서 그 사람이 땅을 파든 놀이터를 돈주고 사든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야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거야. 그런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받아야' 한다? 정말 어설프고도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말로 거기에 수천만원이 있었다면? 수천만원어치 유물이 있었다면? 석유가 나왔다면? 수많은 가능성들이 있고, 그걸 쫓는것이 우리같은 고등생물의 특권이고, 그런식으로 인류는 발전해 온거란다.
그리고 친구야... 마지막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 너의 주장과 정확하게 상반되는거 알지? 보여야 믿고 존중할 수 있다는 친구가 그런 말을 하다니 개그맨 소질이 있구나 ㅎㅎ

귀신이 있고 없고 관심은 없어요. 그런데 현재의 과학 수준을 너무 맹신하는것 같은데 지금 우리가 증명하지 못하는 모르는게 많아요.
질량이 없으면 존재하는게 아니다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는게 아니다? 이것들은 틀린말 인것 아시나요? 귀신이 없다는게 증명이 되었다? 이말은 좀 재미있네요. 그 증명을 누구에게 인정을 받았는지.
지금도 우리가 맞다고 알고 있는 것들이 과학이 발전하며 기본부터 뒤집어 지는게 존재해요.
무한 에너지 들어보셨죠? 이것이 가능할거라 생각 하시나요? 아주 예전에 님같은 사람들이 무한에너지는 과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그랬어요. 지금 무한에너지에 아주 가까운 에너지원을 건설하고 있어요. 한국도 거기에 참여하고 있고요. 이게 성공한다면 인류는 혁신을 맞이하게 될거에요.
그런데 님은 뛰어난 점이 두개 보이네요. 어그로 끄는것과 강한 멘탈. 좋은곳에 잘 쓰세요.

장문들이 드글드글해서
읽기 빡센건 인정하는데
하지도않은소릴 하시는건 좀..
제가 언제 귀신이없다는게 증명이됐다고했나여;;
지금 우리가사는 일상속에 귀신이 있나요? 없나요?
없죠? 그니까 현실에없다고 말하는건데
있다고 말하고싶으면 손목잡고 끌고오던지
상자에 담아오라고 말하는거에요
과학이 해결못한 무수히많은 문제들이 있겟죠
과학이 아직 증명못햇으니까
보이지않아도 있다고 믿는게 맞다는겁니까?
일단은 없는걸 없다고 믿자라는게
이상한 소리인가요
없는걸 있다고 믿는게 더 이상한 소리잖아요
있다라는게 비로소 증명이되면 그때
제 대가리부터 뿌서지면서 있다고믿고사는거죠
님말대로 증명이되는순간 기본부터 바뀌면서
아주 파격적으로 뒤집어지는 순간이 올수도잇죠
이를테면 지구가 네모라고 믿던시대에
둥글다고 말하는 사람은 ㅁㅊ놈이엇겟죠
그러나 결국 둥글다는게 증명이됫죠
제가 말하고싶은건 증명이되기전까진
그사람이 ㅁㅊ놈이 맞다는거에요
ㅁㅊ놈 취급을받아야져
말로만 떠들고 그걸 믿는게 맞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