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안받을거면 글삭ㄱ

이런말을 상대방에게 직접하십쇼

요즘시대에 형제 편애가 첫째라고 장남이라고 챙겨주고 그런건 정말 극히 드뭄


다 똑같은 내애기들인데 첫째만 이뻐보이고 막내만 이뻐보인다고

물론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좀더 이뻐해줄수는 있겠지만

그게 궁극적으로 지원의 유무에 [확실하고 명백한 영향]을 주고있다면


1. 애초부터 부모님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거나

사실 한쪽이 이상해도 다른 한쪽이 정상이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에 이럴경우는 극히 드뭄, 친자식이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2. 지원받지 못하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거나임

-인성에 문제가 있거나
-부모님에 대한 존경이 부족하거나 (흔히 싸가지 없다라는느낌)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느낌이 들때(해준건 생각않고 안해준것만 아쉬워하는경우)
-이 애는 공무원 시험도 가망이 없다 싶을만큼 진짜 무능하고 기대 1도 안되니까 다른건 다 안바라고 일용직이든 뭐든 해서 지 밥값만이라도 좀 했으면 싶은경우



아무리 자식이라도 뻔히 떨어지는 주식에 피같은 돈 쏱아부을 바보는 없음.



확실하게 조사하지 않는 이상 어느쪽의 문제인지는 모를일.

문제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본인이 문제인지 모르거나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저사람들도 저러는데 내가 이러는게 뭐가나빠" 같은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문제를 정당화 시켜버리니까 본인 스스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