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헌데

963042No.269192020.06.09 14:46

갑자기 밤에 볼일생겼는데
서방님이 술먹음=_=;;;
하는 수 없이 장롱면허인 내가 차를 몰게 되었는데
술취한 서방님 조수석에 모시고 감ㅎㄷㄷㄷ

내 목숨+남의 목숨+돈이 걸린 일이라
매우x1000 부담스러웠는데다
중간에 술취한 2~30대 남성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었지만
다행히 사고는 안나고 무사귀환ㅠㅠ

허엏ㅎㅠㅠ
여보 나 운전 시키지마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
좋아요 0 0
이전1191119211931194119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