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소름끼쳐

588427No.249172020.03.01 18:05

우리건물에 사이비 목사가 살고있었네요.

하필 관리비 받고 건물관리하는분이라
자주 마주쳐서 얼굴도 알고 몇호사는지도 아는데
오늘 관리비때문에 문자보냈다가 알게됐네요.

문자 괜히보낸듯 ㅡㅡ
혹시라도 포섭하려고하면 차단해야겠어요.
좋아요 0 0
이전1301130213031304130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