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고 저 글이 남편이라고도 생각해보고 제가 저 아내인 경우에 바라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차이가없는데 왜 우리나라 여자들 사상 어쩌고 하는말이 나오는건지 몰겠음
1. 샌드위치나 김밥같은 간단한거 사다가 먹고 남편 것도 이따 먹으라고 챙겨둔다.
2. "마카롱 ㅇㅇ에서 산거야 대박맛있지? 담에 또사갈게" 라고한다.
3. 집에 먼저왔으니 집정리 청소해두고 늦게 퇴근하면 오늘도 고생했다고 궁디팡팡해준다.

1. 저녁을 조용히 빠르게 먹고 씻고 방으로 들어간다. ->

(1-1) 9시경 커피를 타서 건네 준다. ->
(1-1-1) 커피를 받고 빡집중하면 그냥 커피만 주고 조용히 방에 들어가 잔다.
(1-1-2) 커피를 받고 아내가 조금 쉬려고하면 배고픈지 물어보고 치킨을 시키고 이야기하다 방에 들어가 잔다.

(1-2) 8~9시경 아내가 뭐 먹을거 없나 찾는소리가 들리면 "치킨시킬까?" 물어보고 치킨시켜먹고 대화좀하다가 조용히 방에 들어와 잔다.

치킨 ㄴㄴ 하면 그냥 알았어 하고 조용히 방에 들어와서 잔다.

※ 커피 = 나는 널 신경쓰고 있다~

2. "어제 새벽까지 일해서 당이 땡겼나보다~ 그거 ㅇㅇㅇ에서 산거야 더 사갈까?"라고 말한다.
※ 어제 새벽까지 일한것을 신경쓴다.

3. "수요일날 새벽까지 일하고 또 야근이야? 자기 괜찮아? 안피곤해? 오늘 내가 대리러 갈께."라고 말한다.->
(3-1) 아내가 "응 그래 알았어"하면 대리러간다.
(3-2) 아내가 "아냐 오지마" 하면 자기 "보고싶어서" 라고 한다. 그래도 오지말라고 하면 "그럼 청소해놓을까?" 라고 말한다.
청소를 해놓는다.

※ 수요일날 새벽까지 일한것을 신경쓴다.
기분이 않좋을 아내에게 애교도 부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