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또 야근

763385No.207552019.07.30 05:54

20대 초반 이제곧 중반을 바라보는 한 처자입니다
방송영상일을 하다보니 주말도 잘 없고
평일엔 수없는 야근과 밤샘 ㅎㅎ
재밌긴한데 남자친구가 생긴이후로
스트레스 엄청받네요 쉬는날이 불규칙적이다 보니
약속도 잡을수가없고 ㅠ
남자친구가 너무 외로워할고같고
한눈팔거같고 그러네용..내가 너무 바빠서..
그래도 촤대한 일끝나믄 보러가규 노력마니하지만 그래도 ㅠㅠ흐엉..바람피지마아 ㅠ
너무졸려서 그냥 끄적끄적 다 써봤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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