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같은 시작점에서...

416899No.200062019.06.27 06:37

예전 EBS까칠 남녀? 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황현희와 사유리가 했던 말이죠.

남자와 여자를 같은 선상에서 얘기를 시작해야한다고.

여자가 노브라, 레깅스는 자유지만..
쳐다보면 성추행 시선 ㄱㄱ범이고..

남자가 츄리링 입고 꼬툭튀하는건 왜? 남자의 민폐죠??
외평 하지마세요. 남자도 편히 츄리링 입을수 있고 당연히 튀어나온 부위니 도드라 질수 있습니다.

제발.. 남녀 모두 같은 선상에서 함께 평등을 얘기 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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