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대앞에서 도를아십니까를 만났다

965750No.199722019.06.25 03:24

여자분 두명이었는데

옆에서 신입?처럼 보이시는분이 너무 귀엽게생겨서

카페가서 내돈 2만원내고 커피마시면서

바람잡이가 얘기하든말든 신경안쓰고 그분 눈보면서
커피마시고 손금봐달라고 손잡고
나도 봐준다고 손잡고

바람잡는여자가 뭐하는거냐고 신입 손잡고 막 나갈라고하길래 가지마라고 나도 손잡고 막 싸웠음
무슨 성희롱으로 신고한다길래
너네는 사람도아니라서 좀 당해도 괜츈하다니까
미ㅊ놈이랫음

나 미ㅊ놈이었던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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