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올린 상담원입니다

305412No.180682019.04.04 17:39

오늘아침도 역시나 진상등장!!
물건 이 1박스,2박스. ..이렇게 있는데(1박스에 10개있음)

본인이 15개필요하다고 한박스 반만 구입하게 해달라는 분임.

여기 아니면 살곳 없는줄알아??!!!
장사 그따위로 하지마!!!

라고 외치셨고...

오늘도 난 잘 참아냄(기특하다 진짜)..!!!


그리고!!!!!
오후에 연락옴!!!

생각해보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아까 짜증을 심히낸것같다고...


살다보니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ㅎㅎㅎ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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