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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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는 로키 창(치타우리 셉터) 에서
비활성화된 인공지능이 있다고 찾아냅니다
스타크는 이를 울트론 프로젝트라고
다수의 로봇을 조종할 인공지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비활성화된
인공지능을 활성화 시킬려고 합니다
스타크가 토르의 송별회에 간 동안
갑자기 활성화가 되면서 자비스와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울트론은 본인이 평화유지프로그램
인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각종 전쟁
자료를 보며 인간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비스는 뭔가
잘못됨을 알게되고 다시 비활성화시킬려고
하지만 역으로 울트론이 자비스를 공격해
자비스 프로그램의 코드가 망가집니다(1)
쭈욱 스토리 진행이 되어 스타크는
자신을 보좌할 인공지능이 필요했으므로
예전에 만든 (오래된칩) 에서 프라이데이
라는 인공지능을 다시 실행시킵니다(2)
울트론은 서울에서 자신의 새로운몸을
만들려는 중에 어벤져스에 방해로
만들어진 몸을 빼앗기고 이전에 소멸될뻔한
자비스를 울트론의 새로운 몸에 주입시키고
그게 바로 비전이 됩니다(3)

영화내용엔 안나왔구요
여러 일을 할 줄 아는
능력 있는 오른팔 여직원 이라는 뜻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