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고소하고 오는 길인데 보복이 두려워요 - 고급유머

폭행고소하고 오는 길인데 보복이 두려워요

940455No.130732018.07.28 18:23

나름조폭에 몸담은 사람같은데

칼들고 저 찾아올까 무서워요..

어쩌죠..?

그사람에게 맞아서 고소하긴했는데

형사님도 보복을 걱정하시더라구요..

신고
차단
스크랩

4096952018.07.28 18:35
절대 합의해주지말고 깜방에 쳐넣의세요 어설프게 봐주니까 보복할생각을 하는거에요
바로가기
2
0

631013[수정] 07-28 18:33 18.07.28 18:33
'신고'라는 용기를 한번 보여주셨기때문에
무기들고 눈깔뒤집혀서 죽일것처럼하면
(방어적인 위협만)
상대도 조폭이고뭐고 죽을생각이 아닌이상
조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후퇴할겁니다
댓글달기
0
0
40969518.07.28 18:35
절대 합의해주지말고 깜방에 쳐넣의세요 어설프게 봐주니까 보복할생각을 하는거에요
댓글달기
2
0
75880718.07.28 23:21
출소후도 조심;;
진짜 앞뒤 안가리는 놈이면 뒤져서 팸;;
댓글달기
0
0
73294018.07.28 18:56
당분간은 몸조심 하셔야죠 뭐
댓글달기
0
0
27477218.07.28 19:00
문신돼지반달충?!!
댓글달기
0
1
45059218.07.28 19:29
당분간 밤늦게 다니지 말고 혼자 있지 마세요
댓글달기
0
0
42899218.07.29 21:18
신변보호요청하세요~
댓글달기
0
0
39528918.07.31 01: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머리에 수액맞았어요ㅠ^ㅠ 도와주세욥ㅠ 6
222157No.130852018.07.29
더워요ㅠㅜ 3
551055No.130842018.07.29
붕어싸만코 먹구싶다 3
551055No.130832018.07.29
하이~~ 3
406348No.130822018.07.29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의 임신한 사진을 본적이없습니다. 7
661578No.130812018.07.29
햄스터 키우는 분들 3
815070No.130802018.07.29
더블비안코 왜 갑자기 맛있어짐?? 6
346106No.130792018.07.29
강해지고싶습니다 7
233761No.130782018.07.28
평소에 바르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 6
775785No.130772018.07.28
여자들이 1도모르는것 11
547055No.130762018.07.28
모욕죄가 사라지면 안되는 이유 5
420762No.130752018.07.28
요즘 마트영수증에 2
274772No.130742018.07.28
폭행고소하고 오는 길인데 보복이 두려워요 8
940455No.130732018.07.28
나란놈 ㅋㅋㅋㅋ 8
537383No.130722018.07.28
중국집 일하시는분들 궁금한게있슴다!~ 8
631013No.130712018.07.28

이전 1941 1942 1943 1944 1945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