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 입영했다고글올린 익겔러인뎅

304362No.122452018.06.19 19:32

오늘 엄마랑 손잡고 시장에 반찬거리사러 나갔는데

엄마가 동생 좋아하는거보고 옆에서 계속우시네요ㅋ.. 잘할거라고~그렇게 얘길해도 동생은 저랑달라서 막내티 엄청낸다고 걱정하시네요
참 입대한지 2일차인데 2년을 어찌 기다리시려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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