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씩 일하고12만원에서15만원까지 범니다.
십대 때부터 오토바이 타는일을 해와서 20년가까이 경력이 돼서 남달리 오토바이를 잘타고 길도 잘찾고(스마트폰지도를 대충한번보고 위치를 찾는등...)교통흐름도 감각적으루 잘봐서 목적지에 좀 빨리 도착하고대충 여기서 제일 잘하는 사람보 4~6건은 더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대 어느직장을 가든 잘하고 잘벌면 꼭 견제가 들어오고 시기질투를 하더라구요 퀵이라는게 정당한 경쟁인데 자기들이 느려서 콜을 못빼는대 왜 제가 불평을 들어야하고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2시간 일하다가 너무 콜을 많이 긁어간다는 말이 들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단톡방도 나오고 8시간 만하는데도 먹고 살겠다 싶어서 바꿨는데 뒷말은 계속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