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 안온다... 이상한 글쓰고 부끄러우니 빨리 자야겟다 ㅋㅋ - 고급유머

아 잠 안온다... 이상한 글쓰고 부끄러우니 빨리 자야겟다 ㅋㅋ

159753No.113502018.05.08 02:08

너에게 초콜릿같은 남자가 되고 싶어-!

열량이 많고
한입 깨물면 엔돌핀이 나와서 행복하고
언제나 배부르지만

단 내 복근은... 네모나고 각진 초콜릿이 아냐 !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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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362018.05.08 15:16
초면에 죄송하지만 혹시 이과생이세요?
혹시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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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373152018.05.08 22:34
앜ㅋㅋ 부끄럽네요... ㅋㅋㅋ
음... 금형쪽이니 공대겠죠...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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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3518.05.08 06:57
이 부끄러운 글을 아침에 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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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3618.05.08 15:16
초면에 죄송하지만 혹시 이과생이세요?
혹시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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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8018.05.08 15:22
엇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
글쓴이님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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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3731518.05.08 22:34
앜ㅋㅋ 부끄럽네요... ㅋㅋㅋ
음... 금형쪽이니 공대겠죠...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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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4618.05.08 22:46
공대 오빠들 멋져요^^
처음 댓글은 제가 아니랍니다.
그냥 글읽고 윗분 댓글에 빵~ 터졌어요!
오늘도 많이 웃어서 행복한 하루네요.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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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0547818.05.08 23:41
ㅋㅋㅋㅋ 공대긴한데....
직업은 그런직업 아니에용 ㅋㅋㅋ

소녀감성을 극대화해야하는 그런직업??ㅋㅋ

공예종사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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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1718.05.08 23:42
이야기 방식이 과학서적 같아 초면에 실례지만 물어보았습니다 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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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4618.05.08 23:57
우와! 낭만적인 직업이네요.
저는 문과쪽인데 ... 통계학이랑 뇌과학에 멀미하는 요즘이네요 ㅠㅠ
얼마전부턴 막 사람들이 통계 얘기하거나 그러면 무서워서 게시글 자체를 안본다는...
아... 슬퍼요..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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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9438018.05.09 10:36
음... ㅋㅋㅋ

뭔가 서포트 하는 업자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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