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니 마음 불편하네..

663096No.53152017.07.19 16:46

석사라고 날 속였지만 저열한 단어구사와
못배운 티를 내던 너,

자기 편 안들어주면 화부터 내고
마구잡이로 욕설에 비난부터 하던 너,

나이에 맞지않게 생각이 늙어서
꼰대질 하던 너.

사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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