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어머니 조언덕분에 힘든 무명배우 시절 이겨냈다는 장이수.jpg

개드립No.2350932024.04.13 19:06

출처 : 유퀴즈

유케이04-13 19:12
저런 분의 불알을 잡다니 동석이형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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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04-13 19:15
합법된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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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수정] 04-13 19:45 04-13 19:44
오 그럼 저도...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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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04-13 21:08
저...잡히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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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또라이였는데요[수정] 04-14 00:44 04-14 00:43
고추가 3센치이지 그거 그 알은... 클수도... 아니예요..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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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04-13 22:19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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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04-14 21:23
그게 합법이면 안되는거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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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04-13 19:49
또 와서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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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swell104-14 00:11
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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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04-13 19:18
멀끔히 입으시니 평범한 아저씨가 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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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04-13 19:50
본명을 잃어버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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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04-14 02:28
장이수씨와 전재준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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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4-14 11:10
이정도면 예명으로 써도 안어색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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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닉네임04-13 22:34
나도 자식에게 저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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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04-14 11:03
이수 형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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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3004-14 16:05
역시 남자는 머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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