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남극기지로 떠나기 전에 딸한테 폭언을 들었던 아빠

지후우우2024.03.22 18:00
오믈렛에 써있는 일어는 "오카에리"로 번역하자면 "어서오고"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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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리2024.03.22 18:29
어~아빠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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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024.03.22 18:51
아니 이 사람이!! 눈물이 나려다가 쏙 들어갔네.
“어서와”잖아 어서오고~라니 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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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3-22 17:58
진짜 눈물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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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렇게문을황현희03-22 17:58
철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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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03-22 18:00
오믈렛에 써있는 일어는 "오카에리"로 번역하자면 "어서오고"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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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리03-22 18:29
어~아빠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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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03-22 18:51
아니 이 사람이!! 눈물이 나려다가 쏙 들어갔네.
“어서와”잖아 어서오고~라니 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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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03-22 19:19
고마워요 지하철 안인데...덕분에 눈물 쏙 들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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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03-22 20:47
어서와가 어서오고가 되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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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03-22 23:03
이것이...번역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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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03-23 13:16
와... 진짜 눈물까지 고였는데... 감동 초전박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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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03-24 22:28
아잇싯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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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03-22 18:00
제가 일본어를 몰라서 그러는데
케찹으로 쓰인게 혹시 죽어버려 라던지
최악이야 라는 뜻이라서
아버지가 슬피 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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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03-22 18:53
“어서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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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3-22 19:17
음..어......음....

네

(다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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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03-22 18:01
몬생겼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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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03-22 18:15
아무리봐도 편의점 도시락광고 같은데
이렇게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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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링03-22 18:18
착한 딸래미네 그래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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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03-22 18:42
나이 먹으니까 진짜 왜 눈물이 많아지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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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03-22 20:56
어떡할래?밥먹을래?아님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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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03-22 22:34
아.. 음 좀 기승전 없어서 잘 안 와닿는데 댓글보니
효과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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