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거리에 장애인 없는걸로 꽤 유명하던데..

남한은 장애인이 밖으로 못나오는 거고
북한은 장애인이 태어나지 못하는 거고

남한은 그래도 시위라도 하러 나올 수 있고
북한은 보이면 미관해친다고 숙청당하는 거고

어떻게 보면 남한과 북한이 다를게 없어보인다...

태어나도... 태어난 게 아닌거지...

실제로 한국에서도 태아가 문제 있으면 낙태하는게 가능해서 소아장애 비율이 현저히 낮은편이라 들었어요

제가 알기론 좀 달라요. 오히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숫자가 대폭 늘었어요. 그 이유는 장애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의학의 발달로 장애를 더 잘진단 할수 있게 되어서래요.
하지만 이또한 의학의 발달로 대부분이 정상으로 완치가 가능하데요. 따라서 출생 장애숫자는 늘고 몇년후 장애 숫자는 현저히 줄어든다고 봤어요.

그렇군요
그럴수도 있겠어요
저도 아는 의사선생님한테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라 통계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분 말씀은,
한국에선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몇몇가지 장애는 태아일때 확인이 가능해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슬프지만 현실적인 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타국 의료봉사를 가면 생각치도 못한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생각보다 너무 많이 만나서 느낀바가 많다.
라는 취지였습니다.

저도 술 마시며 들은 이야기라 기억이 불분명할순 있지만... ㅎ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실제 장애가 있어도 장애인지 몰라서 혹은 어쩌면 부모가 인정하기 싫어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부분도 충분히 있겠군요.

장애등록률5%
선진국등록률보세요...기본103넘고 높은데는 20도 넘어요

겁나 잘 나와서 시위하던데

장애인이 없긴 장애인 3대가 통치하고 있는디

양쪽 장애인들이 번갈아가며 운영중임ㅋㅋㅋㅋ

이건 장애인 비하발언임. 정신병자로 수정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1/0014467187

북한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해마다 참가합니다.

사실관계는 정확히 해야 논란이 되지 않습니답

북한에서 운용하는 체육대회 전용 장애인 아님?

혈통 좋은 집안에도 장애인이 태어날 수 있는겁니다.
삶이 척박해도 사랑으로 장애인을 보살필수 있는거구요.
우리나라 독재시대나 북한현재나 뭐가 그리 다르겠습니까?
결국 독재자 밑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인것을…
세상을 좀 넓게 보세요 프로크로스테스의 침대처럼 좁은 지식에 껴맞추려고 하지 말고…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에 따라 또 다를 것 같은데 궁금하군요.

불어인가? 이름 읽기 어렵네...

코비드가 한창 창궐할 때애 북한에서는 감염자가 없다고 울부짖았지요 ㅎㅎ 우리나라야 이전 정부 때에 대처를 잘해서 모범사례 수준으로 대처했지만…
서울시 지하철 장애인 연대 시위 때에 출근 늦는다고 발광했던 사람들은 할 말이 없겠네용 ㅎㅎ

대처를 잘 했다라....코비드 관련 관리 업종이었는데 실상은 말도 못하게 개판이었습니다.

아이둘다 선청성 갑상선 저하임니다
1형당뇨처럼 이름만 갑상선저하지
선천성갑상선저하는 갑상선이 아예분비되지않아
난쟁이ㆍ지능저하가되는 병이죠ᆢ
아물론 약만잘먹음 괜찬아요
약이있다는것만으로도 축복받은병임니다
부모둘다 갑상선에문제는없지만
부모에게 갑상선을당담하는 유전자가
유전자 xx xy처럼 한쌍이 있는데
부모둘다 하나가 손상됐을꺼래요ᆢ
학교다닐때 멘델의 유전법칙기억나시나요
부모에게하나씩손상된유전자를 받을확율이
사분의일 ᆢ 이확률로 저하증애가 나왔습니다
유전자손상은 전자파 전자렌지 섬유유연제 환경호르몬
엑스레이 등등으로 손상될수있데요
이런식으로 유전자손상으로 요즘
장애 아동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환경호르몬 방송서 아무리떠들어도
지금당장 내몸아 아무일없을꺼같지만
우리유전자가 우리후손들이 분명 그고통을
않고 가게됨니다
대기와 물과토양이 오염되고
하루종이 폰을들고있는우리가 아무렇지않은게 이상할뿐이죠
장애 애들이 엄청많음
소아내분비과가면 장사진을이룸니다
의사말로도 앞으로 장애아닌 장애애기들이 너무많데요

왜 하다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