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90년대 크리스마스 풍경

광어가커졌다22023.12.21 09:17
초딩 시절에 새벽녘에 교인분들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새벽송(?)했던 추억 돋네요. 집사님이 고맙다고 초코파이에 따뜻한 코코아 주시던거 먹으면서 새벽바람 맞던 기억ㅋㅋㅋ
요즘같으면 소음민원 들어오고 외부인이라 단지 들어가지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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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3.12.22 15:39
무교입니다. 종교 찬양이 아니라 이제는 달라진 사회상으로 인해 사라진 8,90년대 추억의 크리스마스 바이브 회상글입니다. 예수 안믿어요. 불가지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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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12-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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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12-21 08:07
할머니 나오니까 좋으세요?
오랜만에 사람들에 쓸리니까 육이오생각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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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12-21 08:10
저땐 안추웠나?? 옷이 가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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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12-21 09:00
나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하던 90년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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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12-21 09:05
IMF 터지기 전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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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2-21 09:17
초딩 시절에 새벽녘에 교인분들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새벽송(?)했던 추억 돋네요. 집사님이 고맙다고 초코파이에 따뜻한 코코아 주시던거 먹으면서 새벽바람 맞던 기억ㅋㅋㅋ
요즘같으면 소음민원 들어오고 외부인이라 단지 들어가지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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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12-21 10:41
잡상인 출입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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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랄드못난험12-21 11: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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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독교 뇌절송이지 그게. 소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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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깡12-22 15:35
교회분위기는 교회에서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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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2-22 15:39
무교입니다. 종교 찬양이 아니라 이제는 달라진 사회상으로 인해 사라진 8,90년대 추억의 크리스마스 바이브 회상글입니다. 예수 안믿어요. 불가지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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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12-22 19:05
개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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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2-21 09:26
군대안에서 유일하게 여자구경 할수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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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귀필12-21 10:16
아직 검흰민국패션이 물들기전이네요
무난한것과 옷 잘입는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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