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를 굿즈로 주는 대전의 어느 호텔

남편과아빠2023.12.18 17:49
여기 괜찮았던걸로 기억함. 애가 애기때 갔었으니 7-8년 정도됐네요. 여기서 둘째를 가질뻔했지만 무사히 극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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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023.12.18 21:23
비장하게 제니아에 가서 쓸쓸히 나와 유성호텔 근처 일당에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 너때문이라고 서로 웃고 욕하고 타박타박 걸어가던 그해 겨울, 청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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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2023.12.18 17:59
10월달에 와이프랑 다녀왔어요..
뚱바나 초코파이 잘먹었구..
온천수 좋았어요..
다만 객실은..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있는만큼..신축건물급 룸 컨디션을 기대하고 가셨다가는 실망하실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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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아빠[수정] 12-18 17:49 12-18 17:49
여기 괜찮았던걸로 기억함. 애가 애기때 갔었으니 7-8년 정도됐네요. 여기서 둘째를 가질뻔했지만 무사히 극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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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수정] 12-18 18:00 12-18 17:59
10월달에 와이프랑 다녀왔어요..
뚱바나 초코파이 잘먹었구..
온천수 좋았어요..
다만 객실은..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있는만큼..신축건물급 룸 컨디션을 기대하고 가셨다가는 실망하실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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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수정] 12-18 21:24 12-18 21:23
비장하게 제니아에 가서 쓸쓸히 나와 유성호텔 근처 일당에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 너때문이라고 서로 웃고 욕하고 타박타박 걸어가던 그해 겨울, 청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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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비눈나12-21 20:20
이야 지대로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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