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할머니 근황

개드립No.2259812023.11.19 18:48

백수연 하셨답니다.

좋아요 0 0

출처 : 이토렌트

아픈만큼성숙할거다2023.11.19 19:10
세상에 너무 고우시고 미소가 아름답네요. 삶에 사랑이 가득하셨던 덕인지 그 마음의 힘이 나타나보입니다.
바로가기
14
0
프락찌2023.11.19 19:24
단어도 이쁘다 백수연.
바로가기
11
0
Den2023.11.19 22:12
평생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었죠 수도꼭지 튼 마냥 눈물났었네요
바로가기
5
0

아픈만큼성숙할거다11-19 19:10
세상에 너무 고우시고 미소가 아름답네요. 삶에 사랑이 가득하셨던 덕인지 그 마음의 힘이 나타나보입니다.
댓글달기
14
0
프락찌11-19 19:24
단어도 이쁘다 백수연.
댓글달기
11
0
광어가커졌다211-20 13:53
일백 백자에서 한 일 획을 빼면 흰 백자가 되서 백수연(100-1=99세 축하연)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백살 코앞에 둬서 망백이라고도 함
댓글달기
0
0
조심스럽게11-19 19:42
감동 와장창하는 것 같긴한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통계로
댓글달기
0
0
소곤소곤11-19 19:56
저분 너무 맑고 고운 미소를 보여주셨지요..
당시 여전히 할아버지 손을 잡고 주줍게 잠을 청하던 모습은 놀라웠고 연애해보지도 못한 저도 가슴이 설레였죠..
댓글달기
1
0
햇님사랑이11-19 20:05
니미, 그 강을 건너지 말라니께??
댓글달기
0
0
닉네임등록중11-19 20:35
89세 때 영화를 찍으시고 10년이 지나 99세가 되셨네요..
아직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댓글달기
0
0
Den11-19 22:12
평생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었죠 수도꼭지 튼 마냥 눈물났었네요
댓글달기
5
0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1-19 22:30
진짜 이거 보고싶은데 감당안될까봐 못보겠어요..
대학교때 워낭소리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ㅜ
댓글달기
1
0
샤방샤방샤11-19 23:53
저 진짜 안우는 T인데요, 보는 도중에 딱 3번 울었습니다. (포인트가 있음)
댓글달기
0
0
댓글학원보내죠11-20 08:21
할아버지를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드리고, 할아버지는 또 연신 맛있다고 하면서 할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감동이었죠...
우린 왜? ㅠㅠ
댓글달기
0
0

작성

[스압] 캔음료수 입 대는 부분은 얼마나 더러울까? 18
개드립No.2259832023.11.19
[스압]어느 가족이 겪은 이야기 100% 실화 35
개드립No.2259822023.11.19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할머니 근황 11
개드립No.2259812023.11.19
다이소 가면 하는 생각...jpg 8
개드립No.2259802023.11.19
1수위를 넘나드는 제로투.mp4 12
개드립No.2259792023.11.19
[스압] 이마 8cm다...자괴감든다....jpg 19
개드립No.2259782023.11.19
일본방송의 오타니 행선지 예측.mp4 12
개드립No.2259772023.11.19
1미혼모 쉼터에 방문한 천사 아줌마.jpg 5
개드립No.2259762023.11.19
우리 몸에 있는 쪼끄만 뼈 3개.jpg 19
개드립No.2259752023.11.19
과장 ㅅㄲ 미친건가.jpg 10
개드립No.2259742023.11.19
두더지 땅 파는 속도.mp4 19
개드립No.2259732023.11.19
70년대 도시락.jpg 13
개드립No.2259722023.11.19
흔한 짬뽕집 사장님 이력.jpg 11
개드립No.2259712023.11.19
기업 문화를 망치고 있다는 개발자들.jpg 10
개드립No.2259702023.11.19
미국의 상남자 도로 8
개드립No.2259692023.11.19

이전 686 687 688 689 69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