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남아있는 대도시들의 옛날 모습

프락찌2023.11.04 18:33
저때도 땅살돈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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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Bard2023.11.04 19:46
서울 사진은 그야말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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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023.11.04 21:28
저 때 땅사도 의미 없음.
99프로가 1.5배만 올랐어도 다 팜.
돈 번 건 나중에 투자 한 사람.
비트 코인도 진짜 몇 백개 짱 박아놨다가 찾은 거 아니고서야 대부분 좀 올랐을때 다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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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1-04 18:33
저때도 땅살돈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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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11-04 21:48
저 땐 제 존재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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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11-04 18:35
나 알던 지인분 아버지가 땅이 조금 있었는데 친한친구 사업망하고 힘들어해서 거기서 농사나 지으며 살아라 하며 땅 줬다고 함.
근데 그 땅이 말죽거리였고 (강남도곡동) 나중에 개발되면서 수백억대 부자 되고나서 그 지인이 아버지 쌩깠다고 함.
구거 생각하면 너무 열박는다고.. 그냥 빌려주지 뭐하러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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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Bard11-04 19:46
서울 사진은 그야말로 압구정 현대아파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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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11-04 20:31
저 때 땅를 사놓았으면
이자를 낼 돈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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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11-04 21:28
저 때 땅사도 의미 없음.
99프로가 1.5배만 올랐어도 다 팜.
돈 번 건 나중에 투자 한 사람.
비트 코인도 진짜 몇 백개 짱 박아놨다가 찾은 거 아니고서야 대부분 좀 올랐을때 다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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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11-04 23:20
농사꾼들 마인드를 모르시네...
지금 저희 집 신도시 밑에 개발 되는 곳도
논밭인데 땅값의 5배 넘게 준다고 해도
안 판다고 하고 지인 부모님이 엄청 크게 농사하는데
토지 50퍼만 넘겨도 강제수용이라 거절 못 하니까 돈 백몇십억 나오면 어디 땅을 사서 농사해야 되나 생각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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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1-06 09:50
긍게 요즘은 그런디....
옛날에는 두배만 되도 얼씨구나 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많았을 뿐더러..... 안팔면 때려요...........
불지르고 ㅋ 돈 되기전에 두배로 사들이거나... 안팔믄 때리고 불질러서 사들이기 때문에 엔간히 방귀 좀 뀌는 사람이 아니면 못버티던 시대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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