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니들도 꼭 버림받고 비참히 죽어라

적발시 국가에서 원천 징수해서 보육시설에 강제 납부하도록 법개정해야함

사료값 + 봉사자 월급까지 해서 매월 200만원 이상씩 내게 해야 정신차리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 이글 보고도 나는 상황이 어쩔 수 없어서 그랬다며 자위할 사람들 생각하면 빡침.

진짜 본인이 못 돌본다고 생각하면 직접 안락사를 시켜줘라, 꼴에 위선이라고 저기에 유기하면 죽이지는 않는데 라며 안도하지말고.

모든인간이 그럴필요없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사람만 사라지면 됩니다

동물을 싫어하는사람들은 유기를하지않아요 애초에 키우질않으니까요

동물을좋아하는사람이 문제입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책임지지도 못 할 거면 애초에 키우질 말지
퉤퉤

다음생에는 지들이 버린 생명으로 태어나길..

인간은 선하지 않아. 선한척 하는거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정말 안락사를 시켜야할지라도 아이를 먼저 지키셔야하지 않을까요 동물의 행동은 예측불가이니 다음엔 어디를 물지 모르고 심하면 아이는 평생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할텐데요ㅠㅠ

첫째가 둘째 물고 뜯었다고 고아원에 버리나요?
그런 부모는 없습니다
미어캣을 가두든지 하셔서 어쨋든 끝까지 키우셔야죠

버린다고 안했습니다... 저희도 동물버리는 인간들 혐오해요 그냥 혹시나 전문가 있을까봐 글쓴건데...

처음 데려오실때 반려동물의 기대수명과, 그 기간동안 있을 생애 이벤트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으셨나요? 1,2년 사는 애들이 아닙니다..당연히 처음 가족으로 받아들일때 다 고려하셨어야해요.. 입질사고는 안타깝지만ㅠㅠ 당분간 아기와 반려동물을 분리하던, 반려동물 교육을 시키던, 상담을 받아보던 하셔야 될것같아요.

일단 애기랑 단둘이 두지않고요
미어캣도 키운지 5년정도됩니다
그와중에 아기가 생긴거구요
미어캣 암놈이 머리가 좋은지 기저귀갈이대 높이 80센치이상인데 거길 어떻게올라와서 순간 물었습니다 저희도 고민, 생각 안해본게 아니에요

저는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어떻게 동물이 첫째가 되나요? 특히 사람을 한번 물고 공격했다고 하는데. 강형욱도 자기 애랑 개는 절대 단 둘이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럴게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옆에 있는데도 아이를
공격했다면 저는 더이상 키우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왜 싫어요가 많지?

18 진짜 성인군자들 납셨네.
지 애색히들이 물려도 같은 말 하려나 모르겠네.

같은 생각으로 어리둥절했습니다.
고민을 써놓은 댓글일 뿐인데

이번 악인취재기 7화 보삼.
강아지 강제교배시키고 안락사 시키는 사람들 나오는데...
엄청 큰 펫샵, 경매소 등등
말그대로 개만도 못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인간은 사악해

하..진짜 말이 안 나온다..

세상엔 정말 멍청하고 책임감 없는 인간들이 많아

이런걸 볼 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안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단순히 생각해봐도 인간보다 수명이 짧고, 애기도 한두마리 낳는게 아니어서 개체수 조절도 안되니 말이다. 사실 개체수 조절이란 말도 웃긴게, 그냥 자연에서 잘 살면 문제가 안될것을 인간의 생활영역으로 끌고 들어오니까 '조절'의 대상이 되는거 아닌가. 과거에는 몰라서, 문제가 안돼서 가축화 했다면 이제는 통계적으로, 사회적으로 다 알아서 동물원도 비윤리적이라 없애자고 하는 판국에 왜 반려동물은 그 대상에 안 들어가있나. 중성화 하고 성대제거하고, 버림받을수도 있는 반려동물의 삶이 과연 행복한건가. 행복하게 해줄께 하고 다들 입양할텐데. 과연 그게 진짜 그 반려동물의 행복인건지. 자신이 자위하기 위한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제발 개 버리지 마세요 ㅠ
시골 동네에 개 돌아다니다가 어른들 넘어지고 물고 동네 개,닭 등 다 물어 죽이고
요즘엔 개장수도 안잡아가요
유기한 동물이 당신 가족을 위험하게.할거에요

3묘중 첫째는 무지개다리 건너로 보내고, 2묘 키우는 집사입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화가나요.

저희집 둘째는 유기묘출신입니다. 누가 이동장에 넣은채로 3월 꽃샘추위에 밖에 버리고갔대요.
저희집에 왔을때 추정나이가 1살도 안됐는데, 이미 윗 송곳니 하나가 짧게 부러져 있었습니다. 장도 약한지 설사를 달고살았구요. 구조자분께서도 처음 발견했을때 애가 품종묘인데도 케어가 잘 되지 않아보인다고 하셨어요. 아마 부러진 송곳니 발치 수술비가 부담되니 버린거겠죠.

가족으로 데려갔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만에 하나라도 도저히 책임 못지면 좋은 새 주인이라도 찾아줘야죠.. 어떻게 정주고 기른 생명을 보호소에, 길에 버리나요..

사설 강아지, 고양이 보호소들은 주소도 공개오픈 안하는거 아세요?
봉사자들이나 물품후원자들에게만 1대1로 공개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아는건지 문앞에 몰래 유기하고 가는 사람이 있대요.

1,2년 살고 죽는 애들 아니고, 20년까지도 살 수 있는 애들이에요. 병원비도 비싸요. 간단한 질병도 5~10만원 금방이고, 큰 병 걸리면 몇백, 몇천만원 우습게 들어가요.
가족으로 들이려고 할때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금전적인것과 결혼이나 출산, 유학같은 본인의 생애 이벤트들을 꼭 잘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임감없는인간들 나중에꼭 죗값돌려받아라

안락사 제발 해주세요!!!

저렇게 개 버리러 오면 개는 받아주고

버린놈들 안락사 해주세요.

2,3년 주기로 대여섯 마리씩 낳아재끼는 짐승들인데 불쌍하다고 안락사 하지 않으면 전국이 짐승판이 될 것.적절한 개체수 조절은 필요함

동물들에겐 미안하지만 파양이니 어쩌니 하는 인간들오면 그냥 그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이는 걸 보여줘야함....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죽을때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애초에 시도를 하지 마라...
나처럼...키울 자신 없으면 랜선집사로 대리만족할수 있다

저기에다 쳐 버려놓고 그나마 저기는 안락사 안하니까 환경이 괜찮으니까 합리화 하면서 할만큼 했다고 죄책감 덜어지는줄 알고 그 ㅈㄹ이지 암이나 쳐 걸려서 평생 골골 대면서 유병장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