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ㅠㅠ

blackblack always blackblack

흑흑ㅠㅠ 언제나 흑흑ㅠㅠ

항상(소근소근)

항상, 언제나, 늘,
왠지 뭘 넣어도 찰떡같지는 않아보여서
원댓글 작성하신 분이 의도하신 바를
기다려보겠습니다ㅎㅎ

그렇지만 매일 은 아닙니닷!(단호)

마크도 약탈서버만 잘 되요

전부 자신들에게 피해로 돌아온다는걸 죽을때가 되어야 알려나?

모르겠지.

미국사람들이 여러분의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올리버샘-

이와중에 서점만 안털린다는데 ㄷㄷ

이제 또 제대로된 식료품을 못 구해서 굶고있어요 이러겠지..

그러다 결국 마트가 아니라 옆집털고 편의점 털고...

미국은 강대국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선진국이라는 느낌음 영..

앞장서서 차별마렵게해요 아주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처럼 복지 등으로 부를 계속 분배하려는 이유가.. 분배에 실패하면 폭동이 일어나기때문이란 분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폭동이 일어나지 않을만큼 적당히 분배하는게 기술이라고

국가가 적절히 취약계층을 보듬어주는데도 폭동을 내면 그건 그냥 그 사람들이 문제겠죠?

누구 말처럼 조상들이 평온하게 아프리카서 독화살 쏘며 사자랑 뒹굴던 니거들 강제로 데려와서 수 많은 희생자 만들더니 이제는 그 후유증을 백인 후손들이 감당하는거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왜 저 약탈을 막지 않죠??

볼것도 없이 검둥이들인데 강경대응하면 인종차별이라는 치트키로 맞받아치고, 그에대한 시위라는 이름의 더 큰 약탈을 함ㅋㅋㅋㅋ

공권력이 왜 가만히 두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사회에서 신뢰가 얼마나 값비싼 가치인지... 우리나라처럼 집 앞에 택배를 두고 갈 수 있는 수준의 신뢰가 있다는게 얼마나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해주는지 모름 ㅎ 그런데 지금처럼 부익부빈익빈이 심해질수록 범죄자가 많아지고 이 신뢰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 ㅇㅇ 정말 잘 생각해야 함

저건 좀 날조인데요?

마트가 털리거나 해서
특정 지역의 점포를 철수한건 맞는데
매출 떨어진건 아닙니다

타겟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박살나는 중인거지
월마트 매출은 우상향입니다

뭐 절도범들이 월마트는 절대 안털고
타겟만 터는 것도 아니고

타겟은 절도사건 아니어도 점포 철수 할 정도로
매출이 박살나는 중인 걸
절도 탓으로 물타기 하는거에요

월마트 철수도 일부 매장은 그럴 수 있는데
월마트 전체가 적자라 문 닫는게 아니라
특정 점포 문제로 닫는거고

한국 대형마트 전성기 때도
이마트 일부매장 철수하고 그랬음

이마트 커리어하이 찍는 와중에 일부 점포 철수한다고
이마트 망했네 소리 했으면
뭔 개똥같은 소리야 했습니다

근데 집단으로 마트 털이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매출부진과 절도는 별개로 봐야하는데

마치 절도 때문에 타겟이 망했다 하는건
선후관계도 엉망이고 연관성도 별로 없는
선동용 자료일 뿐이리는 거죠

심지어 이 와중에 월마트는 매출 갱신입니다
아마존을 눌렀어요
아마존이 월마트에 밀린 건
해킹으로 절도해서 그런걸까요?

저 본문에 월마트 적자 부분에 밑줄 긋고
점포 철수 기사를 넣은 것도
월마트도 절도 때문에 망했다 라는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입니다

또 재고손실은 해당 기업에서 밝히지 않는 이상
외부에서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건 국내도 마찬가지에요

실적부진을 절도로 인한 손실 탓으로 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문의 저 수치가 거짓이라는 건 아니고
재고손실은 대략적인 추정치로만 알 수 있는데
대략 한 해 150조 추정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같은 대규모 약탈이 없던 시절엔
금액이 적었냐?
작년에도 120조 이상을 추정하고 있고
그 전 해에도 110조 정도를
도난으로 인한 손실로 추정합니다

규모 자체가 급상승 한 건 맞지만
저런 약탈이 없었어도 매년 100조 이상의
도난으로 인해 손실을 봐왔던게 미국시장이에요

또 물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죠?
전년과 똑같은 물건을 분실했어도 금액은 커집니다

약탈사건 없었어도
최소 130조는 도난 분실로 인한 손실이 나옵니다


이걸 마치

약탈로 털린 물건으로 인해 새로 생긴 손실이 150조다
약탈 때문에 타겟 실적이 나락갔다
약탈 때문에 월마트가 점포 철수를 했다

이렇게 프레임 짜려고 만든 자료라는 겁니다

실제론 약탈사건 없었어도 130조 손실은 났을거고
타겟도 약탈 도난 아니었어도
점포 뺄 정도로 실적악화 상태이고
월마트는 해당지역 점포를 철수 할 정도로
구매력이 박살난 저소득층 지역인겁니다

그럼 저런 기사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보험청구가능

그렇구만요.. 이렇게 또 새로운걸 알아갑니다요.. 근데 저렇게 프레임 짜서 얻는게 뭐가 있으려나요

저렇게 실제 있는 기사 뭉쳐서 만드는 건
개인이 하는거라 왜 하는건진 모르죠..

그럼 뉴스엔 왜 저런 워딩으로 나오냐?
미국에서 약탈사건이 심하게 생겨
전년 대비 재고손실액 15%증가했다 하는 것 보다
약탈로 150조 털렸대!
하는게 더 임팩트 있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대형마트에서 수십조씩 털릴 수가 없어요
타겟의 1년 손실액이 6~7000억이고
월마트는 1조는 되겠죠?
또 이중 대부분은 기존에도 감당하던
도난, 분실등으로 인한 손실액이고

타겟이 저렇게 크게 떠드는건
CEO입장에서 운영을 잘못해서 실적이 나락갔다
할까요?
어떻게든 약탈문제로 몰고가고 싶지

절도 문제가 심각한 것도 맞고
일부 점포는 우범지역이라 철수하는 것도 맞지만

본문은 과장과 비약이 너무 심해요

도난으로 잃는 기본값이 큰거조차 신기..
우리도 매출 비례로 보면 저렇게 도난당하나 궁금하네요 ㅎㅎ

저게 전부 도난이 아니에요 ㅎㅎ
전산오류나 제품손상, 반품으로 인한 손실
오만잡다한 재고손실 토탈입니다

저 중에 실제 도난으로 인한 손실이 얼마인지
저 금액이 정확한 것인지 자체를 몰라요

일단 CEO피셜이 나온 타겟의 경우
도난으로 인한 손실이 6~7000억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것도 정확하진 않죠
실제 도난 물품 가격에
이로인한 부대비용(점포 철수등)을
포함한 금액 일 수도 있구요

한국의 경우엔 정확한건 아닌데
지방 대형마트 한개 점포에서 로스나는 금액이
매일 백단위는 됩니다
제가 일했던 롯데마트는 그랬어요

제가 좀 띄엄띄엄 읽었었네요ㅎㅎ
덕분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상기시키고갑니다!

저도 순간 그냥 재밋는 생각정도로 간단히 생각했을때, 웃긴게
절도로 인한 손해액이 매년 130조라고 한다면 하루평균 3천5백억이 넘는 금액이 절도를 당해야하는데, 미국 인구를 3억4천만명으로 봤을때 남녀노소 너나 할것없이 하루에 1달러씩은 오며가며 훔쳐야 저정도 되겠는데 가능할까 대충 이런생각요ㅋㅋ

저 손실액엔
재고관리 미스로 인한 것도 포함입니다 ㅎㅎ
애초에 추정치라 정확하지도 않구요

총은 저런데 쓰라고 있는거 아님?

저 정도 손실이면
대기업들은 24시간
중무장한 가드를 돌리면 되지않나,

이쯤되면 터렛같은거 설치해야됨 마취터렛같은거

옥상에서 총들고 다가올때마다 쏘면되는데

흑인을 노예로 쓰려고 물건처럼 데려왔던 선대미국의 죄를 후대가 갚는거같네여 .. 요즘들어 보면 흑흑은 인종차별을 떠나 약탈과 같은범행사건 보면 무조건 흑흑인걸로 보아 그냥 유전자 자체가 그런쪽으로 영특한거같음

미국이 어떻게 나라가 됐는지 다시 재현하나..

링컨 십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