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동양인이 서양인처럼 먹으면 x되는 이유

이속공속2023.08.29 20:21
그때는 현미랑 오분도미
밀가루도 지금 만큼 개량 되지 않았겟죠

탄수화물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단당류와 당에 가까운 요소들

활동량도 엄청많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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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23.08.29 20:21
그땐 40살이면 거진 죽었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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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을2023.08.29 19:12
조상님들은 밥을 지금보다 3배는 더드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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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와팻맨08-29 18:4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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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기기08-29 19:03
상태 안좋으니까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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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08-29 18:42
10살부터 고혈압이었는데 어릴때 극 저체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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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오프08-29 18:43
이런거 보면 먹방유튜버들 걱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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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08-29 18:46
알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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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릭까락08-29 18:52
안볼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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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08-29 18:54
췌장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서양인과의 결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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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수정] 08-29 19:13 08-29 19:00
요즘 췌장관련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데
의문점이 드는부분이 있습니다

인도 아리아인들도 당뇨 엄청많고
우리나라도 아직 저정도 고도비만이 없는거지
근 10년전과 비교하면 고도비만 엄청 늘었던데

서양인들도 소주나 캡틴큐 마시면 그냥 골로가고
우리도 키나 덩치 비슷하고
해외 헬스는 고기랑 식재료 비교적 싸서 상당히 깨끗한 순수 음식 많이 먹음
이온음료나 탄산수 안마시는 선수도 많고

단당류를 조심해야될건 맞고
췌장이 영향도 잇을 수 있겠지만
굉장히 구시대적으로 어느 민족이 이렇고 우수하고
흑인은 근육질이고 수영을 못하고 이런 늬앙스라
의구심이 드네요

차라리 그전에 대세였던
허벅지 둘레가 굵을수록 좋다가 더 납득이 가네요
서구권은 어렷을적부터 운동량이 많고
관심없는 애들도 런닝도 하고 하니

우리도 당분을 운동으로 처리하자
태권도도 더하고 학교에서 체계적인 운동시간을 늘리자가 더 좋을듯해요
는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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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치즈돈까스08-29 19:02
쌀밥이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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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29 19:05 08-29 19:05
당췌 무슨말인지 모르겠구만. 우걱우걱 췁췁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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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암13기08-29 19:06
MIND밥 먹으면서 두부, 닭가슴살 혹은 붉은 육류 드시면 됩니다.
음료수는 그냥 먹는 거 아닙니다. 물 마시세요.
운동 하시구요.
자기 건강에 관심 있으면 별로 어려운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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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을08-29 19:12
조상님들은 밥을 지금보다 3배는 더드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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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08-29 19:26
저도 좀 의문이 드는게,
수천년간 보리, 쌀을 고봉으로 먹으며 약한 췌장을 걸러냈을 우리 조상님보다 근세까지 다이어트식인 귀리, 호밀이나 고기 먹고 살았을 서양인이 왜 췌장이 튼튼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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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드08-29 19: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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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몰라08-29 20:06
이전 게시물에서는 서양인은 육식으로 췌장이 길어 단백질 지방 처리가 용이하고 동양인은 채식으로 장의 길이가 길어졌다고 했…는데 또 인슐린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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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08-29 20:21
그땐 40살이면 거진 죽었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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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공속08-29 20:21
그때는 현미랑 오분도미
밀가루도 지금 만큼 개량 되지 않았겟죠

탄수화물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단당류와 당에 가까운 요소들

활동량도 엄청많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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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뿡가08-29 20:22
지금처럼 도정이 발달되지 않아 현미로 드셨기 때문에 지금의 백미를 고봉으로 먹는것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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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08-29 20:58
인간이 문명을 이루고 살아온 기간이 인류가 수렵 채집으로 먹고 살아온 역사에 비하면 너무 짧은 수준이라
그 식습관에 맞춰 진화는 아직 안됐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식습관이 분리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태생적인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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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08-29 20:06
그땐모르고 살았을것 같구요, 노동이 사무직이 거의없이 육체노동이 대부분인 사회였자나요
에너지로 다 소모가 되면서 살아남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평균연령이.광장히 낮았던거 보면 또...그랴서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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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싫은산타[수정] 08-29 20:19 08-29 20:18
지금처럼 순수 흰쌀밥을 먹는 비율은 높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조상들은 거친 잡곡 등을 드셨다고 배운 기억이 나네요.
부자나 고위공직자 정도 되어야 흰쌀밥을 먹었고, 그렇게 흰쌀밥 이나 주전부리 등 그나마 요즘 우리 세대같이 먹었던 당시의 슈퍼리치 급 조상들이 당뇨에 걸렸던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학교인지 부모님인지 당뇨는 부자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아..그리고 밥은 반찬 등이 부실하여 밥 만으로 버텨야 하다보니 어마어마했다는 말도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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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라노08-29 20:21
그래서 수명이 짧았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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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08-29 21:50
하루종일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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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8-29 22:14
그 때는 그렇게 안먹음 버틸 수 없는 노동력이 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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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08-29 22:37
그분들 평균 수명이 .. 길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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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08-29 23:32
지금처럼 탄단지 다먹은게 아니라 반찬없이 밥만 그렇게 먹은거라 다 에너지소비로 들어가서 남는 당이 별로 없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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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08-30 09:56
그땐 흰쌀밥이 아니라 보리밥이 더 흔한시절이러 그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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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08-29 19:13
아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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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08-29 19:21
오늘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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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08-29 19:32
믿을만한 정보인가요... 너무 극단적이라 신뢰가 안가네요ㅋㅋ 그냥 나 먹고싶은거 맛난거 묵음서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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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바자나타08-29 21:07
그냥 소비하는 만큼 먹으면 문제가 안됩니다.
적당히먹고 적당히 움직이면 괜찮아요.
하루 한끼식사 하루 5끼식사 뭐 이래저래 말 많자나요. 그냥 움직인만큼 먹으면 뭐든 문제 없습니다. 그 적당히의 기준이 쉽게는 비만이라 비만이 아니라면 적당히 잘살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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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08-29 19:57
당뇨가 유전인가.. 췌장이 약한게 유전인건가...
식단 +췌장 이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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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08-29 20:38
이러니저러니해도 평균수명 80살은 거의 확정아닙니까. 그냥 맛있는거 걱정없이 먹고 살다가 몸 고장나서 간다해도 80넘게 살았으면 딱히 후회 없을듯 합니다. 평생 풀만먹고 소식하고 살꺼면 120살까지 살아도 삶에 별 의미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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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08-29 23:25
ㅎㅎ 이러니저러니 80이 아니라 80 갈때 발가락 다 달리고 장님 안되려면 당뇨는 피해야 합니다. 님 말대로 잔병치례하며 오래사느니 후딱 가는게 낫다 싶지만 당뇨랑 간질환은 몸를 적당히 망가뜨리며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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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08-29 20:41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고기값을 내리자고 나라에서 정책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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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8-29 20:58
옛말 틀린거 없음..

골고루먹고 군것질하지말고 운동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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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돌이08-29 21:30
현 38살 당뇨 2년차임...

2년전 소변이 너무 마렵고. 목이엄청타서 물엄청 먹고

3일이 지나는 시점에 시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병원가니 당뇨

혈당수치 580대 119타고 와야 정상인데 직접왔다고 의사가 놀람 바로 입원하라는데

일때문에 통원치료.

약물 치료 2년째 진행중

약은 조금씩 줄어들긴했지만

공복 180대 식후 380언저리

처음엔 너무 놀라서 식이요법.운동 음료x

2년차 느슨해진 관리로 조금씩 수치 상승

진짜 음료 하나먹어도 바로 솟구칩니다.

젊었을때 관리 해야 합니다...

제일 문제는 신체 어는곳이라도 살짝 다쳐도 회복속도가 평상시대비 3배이상 걸리더라구요...

발톱깍다 살짝 뜯어진부위 정상으로 오는데 1년 걸렸습니다.

콜라.사이다.탄산.포카리.우유

다필요없음... 링티랑 물만먹어야 되요

건강할때 관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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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08-29 21:40
포카리도 안돼요?ㅠㅠ 파워에이드 이런거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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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돌이08-30 00:15
마셔도 되요 먹고 움직이면 됩니닷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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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08-30 01:41
포카리에 설탕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
성분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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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08-29 23:09
어..전 링티가 포카리보다 더 달게 느껴져서 안먹었는데.. 링티는 혹시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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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돌이08-30 00:16
링티도 되고 당류0 인제품 드셔요 가끔씩

커피안됩니다 아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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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만만함08-29 23:54
죄송한데 가족력 있으시거나 알고 계셔서 미리 준비 하신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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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돌이08-30 00:18
간이 안좋은게 집안 내력이...

간수치 잘확인하여야 합니다.

음료보다는 차위주로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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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08-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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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구나08-29 21:55
39살이구요 평생 마르게 살아왔었어요.
180 에 65키로 수준 결혼하고 1년만에 84까지 찌고 지방간왔는데...진짜 대충먹지마세요.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 80세이상 산다는데 그거 엄청 불행한겁니다.
아퍼도 죽지를 못해....
죽고싶어도 살려냄.
평생 고통받다 가는거임.
의학이 발달했어도 죽지 않는거지
완치나 통증감소가 아니라...
지방간오고 갑상선저하증오고 저혈압에 심박수는 낮고 면역력은 내려가너 독감에 코로나에 계속 걸리고...
일은 해야되는데 피로감 무기력감은 엄청나고...
결국은 식단조절시작했는데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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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08-29 22:31
그냥 뇌피셜 수준의 이야기임 저게 맞다면 먹방하는사람은 다 당뇨고 하루 5공기쯤 먹고 음료수 먹고 탕후루 먹는 청소년들 다 당뇨 걸려야하게?? 술은 또 어떻고? 지금 4-50대쯤까지 한국인 평균 먹는 술의 양이 어느정도인지는 아나??

저기서 문제라는 거 다 하고 사는 나도 멀쩡한데? 당뇨가 가족력인데도 멀쩡함 물론 걸릴수도 있겠지 근데 저거 다 조심해도 걸릴수 있음 그럴바에 하다 걸리는게 덜 억울하지 싶다
아 물론 이 게시글에 대한 신빙성은 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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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08-30 01:00
게시글에 적힌 논리면 우리나라보다 당섭취가 더 많은 일본은 진작 멸망했겠죠?

물론 동양인들이 취약한건 맞는데, 그 위협을 과장한 감이 있다 이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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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08-30 01:52
이런게 공포마케팅의 실패 사례죠
내용의 본질만 뜯어 보면 별거 없어요
탄수화물 줄이고,단거 줄이자.
이거 누구나 다 아는 거잖아요.
근데 공포심리로 극단적 표현을 섞으니까 반발심이 커지네요.

저 요즘 저탄고지 합니다
밥 1/5 줄이고 고기,야채 늘렸습니다
빵은 원래 안좋아하고
면이 참기 힘들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말 들어 보셨죠?
이게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지는 겁니다
저렇게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니까
거짓말 처럼 그닥 면이나 밥이 안땡깁니다

오늘 구내시당에서 카레가 나왔습니다
제가 카레 너무 좋아해서
예전 기준 밥 2/3 공기에 카레 듬뿍 퍼왔습니다
이전 같으면 막 퍼먹어야 정상인데 그닥 손이 안갑니다
그냥 그냥 먹게 되더라고요
밥도 한수저 정도 남겼습니다. 별로 안먹고 싶더라고요

밥이 안들어가서 빈 배는
고기랑 야채로 채웁니다.

야채를 안먹으면 배가 금방 꺼집니다
포만큼을 위해 야채는 무조건 먹어야 중간에 배고파서 다른가 생각 나는걸 막아줍니다.

그냥 한번 해보세요

밥대신 야채 고기 더 먹는다고 식비 그렇게 차이 안납니다.

한달쯤 해보고 아님 말면 되는 거죠.

두달째 하고 있는데 6키로 감량 했고
피부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탄수화물과 피부의 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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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08-30 06:01
백인췌장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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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잉08-30 07:22
소식이 먼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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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08-30 10:01
대한민국 당뇨병 증가에

백종원등의 외식업체들 지분이 큼

장사치들에게 달달한 음식은

안망한다는 공식이 생겨서

웬만한 한, 중, 양식등등엔 설탕을 때려 넣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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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01-27 05:45
한국인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식단으로 평생 먹어온 사람도 비교해봐야지.
그래야 한국인인건지 식문화때문인지 정확히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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