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이들 죄다 절도범 만들지말고 알바 좀 쓰라는 학부모

아스키아트2023.04.09 19:00
연진이식 논법이네

"너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 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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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023.04.09 18:59
ㅁㅊ련이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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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23.04.09 19:06
우리가 힘이 없으니 당했잖아 하는 애들도 있죠
개짱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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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춐23.04.09 18:56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 다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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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02고323.04.10 09:30
카드인식해야 문열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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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g68cm23.04.09 1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편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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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수정] 04-10 01:30 23.04.10 01:29
저 글에서 엄마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제목도 학부모라고 써져있지 엄마라고 하는 부분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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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뻥카임23.04.09 18:57
잘못키운건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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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04.09 18:59
ㅁㅊ련이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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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23.04.10 01: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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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글에서 엄마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어디인가요??<br /> 제목도 학부모라고 써져있지 엄마라고 하는 부분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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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04.10 07:57
련이라고 했다고 무조건 여자욕인줄 아시나?? 남자들끼리 욕하는거 못들어봤죠?? 밑에도 같은 댓글 계속 다셨던데 .. 정신이 많이 아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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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23.04.12 05:36
왜냐하면 아버지는 저딴 글 안 싸질르기 때문이다.
귀싸대기를 쳤으면 쳤지.
이 갈등 조장하믄 중국 알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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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아트23.04.09 19:00
연진이식 논법이네

"너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 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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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4.09 19:06
우리가 힘이 없으니 당했잖아 하는 애들도 있죠
개짱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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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징그러23.04.10 03:21
넌 그 베베꼬여셔 모든게 정치적으로 보이는 병이 안고쳐지나보다? 죽어야 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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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루피23.04.09 19:02
개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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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했넹23.04.09 19:03
ㅋㅋㅋㅋ신종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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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방23.04.09 19:04
맞는말 하네요 쳐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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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진않아23.04.09 19:07
저 글쓴 아줌마 죽여도 되나요? 죽여버리고 싶게 글을 쓰셨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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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23.04.10 01:30
저 글에서 엄마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제목도 학부모라고 써져있지 엄마라고 하는 부분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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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진않아23.04.10 13:19
그거 정신병이에요. 병원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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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3.04.12 18:14
저기요 아빠들은 저런 게시판 기어들어가서 허구한 날 저딴 개쓰레기 같은 글 싸지를 시간이 없어요 왜냐? 저딴련들 저런 글 싸지를 동안 일 해서 먹여 살려야 하니까 ㅋㅋㅋ
말투만 봐도 저 글은 여자에요. 성차별발언이 아니라 합리적의심이에요. 어줍잖은 PC 논리 가져와서 염2병 떨 생각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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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수정] 04-09 19:17 23.04.09 19:16
콩 심은 데 콩 난다라는데
저건 도대체 뭘 심은건지 감 조차 안오고
뭐가 나올지 상상 조차 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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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23.04.09 19:18
이런거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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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3.04.09 19:33
가을도 아닌데 지랄이 풍년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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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3.04.09 19:48
'제가 자식 잘못키워서 뭐라 할말은없습니다만'
??? : 그럼 하쥐마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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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문가23.04.09 20:05
알바 썼으면 알바가 감시 잘 안해서 내애기가 훔쳤다고 할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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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만듬23.04.09 20:14
장애인비하는 아닌데 혹시 글쓰신분이 지적장애인 아니신가요?
그럴수록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능이 7~8살 정도?
7~8살 정도는 무인이란 뜻을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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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트링23.04.09 22:39
7살 조카도 무인 가게
가서 얌전하게 물건 잘 고릅니다. 나이 좀 더 낮추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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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3.04.09 20:43
기본적인 도덕교육도 부모가해줘야지....
기본도덕도 안가르친 부모가 똥싸지른 글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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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갈끄야23.04.09 20:47
짜져 계세요 사람들 폭행 가해자 만들지 말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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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4.09 20: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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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4.09 20:58
애가 왜 저래 컸는지 스스로 증명해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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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차차23.04.09 21:12
어머님가 개니 자식도 개일수밖에
견모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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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23.04.10 01:30
저 글에서 엄마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제목도 학부모라고 써져있지 엄마라고 하는 부분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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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3.04.10 05:45
그만하세요.. 사람들이 괜히 저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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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23.04.09 21:21
고속도로 암행순찰한테 단속되고 나서 뒤쫒아오니깐 과속했다는 소리와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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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4.09 21:34
찾아서 때리고싶다 그리고 이러는거지

온 세상 사람 폭행죄 만들려고 글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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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다산다23.04.09 22:05
근대 무인점포 어느정도 보안장치를 해두는것도 좋을거 같긴해요 애들은 아직 자기조절능력이 약하니까 충동이 생길수도 있을거같아여 ㅠ 물론 저엄마가 잘했다는 얘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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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3.04.10 15:03
동감입니다 저학년아이들 생각없이 재미로 충동적으로 그러는 아이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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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army타불23.04.09 23:32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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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4.09 23:53
자식교육 잘못해서 할말없다면서 할 말 다하네 ㅋㅋㅋㅋ 아쉬운 아줌마가 직접가서 자식이 훔치나 감시하면 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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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아23.04.10 01:30
저 글에서 엄마라고 써져있는 부분이 어디인가요??
제목도 학부모라고 써져있지 엄마라고 하는 부분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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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중단하단23.04.10 01:51
견물생심 이런 말이 있긴 하죠
훔친놈이 잘못은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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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3.04.10 02:15
할말은 없다면서 똥을 질펀하게 싸시긴 했네.

4~6살도 아니고 12살이면 어느정도 인지를 한 상태에서의 절도가 분명한데 가게탓을 하냐.

그자리에서 돈이없고 과자가 먹고싶은마음에 한두개 훔친정도도 아니고 3~4만원이면 쇼핑을 본 수준인데..
이건 정많고 혼내고 넘어가던 시절에도 경찰서 갈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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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23.04.10 07:15
안줘도 되는 합의금이랰ㅋㅋㅋㅋ
똘추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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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2002고323.04.10 09:33
댓글들이 점점 삭막해져가네 개드립이 언제부터 죽이네마네 하는 그런댓이 달리기 시작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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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3.04.10 10:43
쌔벼가라고 일부러 유혹하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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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23.04.10 18:45
저런말 하는 부모는 꼭 사회화 잘 되어있는지 검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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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팡매야23.04.10 18:56
무인점포가 더 생겨서 안볼때도 양심을 지키는게 당연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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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4.10 22:45
할말 없다는 사람이 뭔 말이 이리 많아?
맨날 남탓만 하니 자식도 자기 잘못 모르고 나쁜짓 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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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3.04.12 18:11
진짜 안뒤지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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