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는 내렸네?

수입견과류는 안드시는걸 추천
견과류도 오래묵으면 발암물질생성됨
햇 견과류가 아니면 드시지 마시길

물가 왜이러쥬

월급이 올랐으니까요

공공요금을 올리니 물가가 자연히 오르는거죠.
국밥이 단 일년도 안된시간에 기본 이천원 이상 오른거 보면 하아…

사실 물가가 오른다고 공공요금이 올라가진 않죠
국제 가격은 항상 유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그거에 맞춰 움직이면 시장에 교란이 오기때문에 공공재로 묶어서 국가에서 관리하는거구요
노씨가 지참금으로 유공을 사기업화 한 후에 기름값 변동상황만 봐도 왜 공공재를 이윤을 추구하는 장삿꾼들에게 넘기면 안되는지가 확연하죠
공공요금은 비쌀때는 세금으로 안정화 시키고 쌀때는 손해분을 메꾸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맞는거죠
국가가 그런거 하기 싫으면 세금을 떼지 말아야죠

하... 물어보니까 전쟁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그리고 코슷코 직원들 불친절해요.......... 가격 올리고 세일하는데.. 커피가 18990원이었는데 지금 33490원 입니다......

전쟁영향보다는 환율오를때 대폭 올렸죠. 지금 환율은 떨어졌지만 공공요금인상으로 다시 내릴일은 없을겁니다

벨즈 너무 올랐어ㅜㅜ

역시 월급 빼고 다오르네

헬적화완료

뭐야 월급도 올려줘요

저긴 환율영향 받는 상품이 많아서... 단순 가격비교하긴 좀 그렇죠. ㅎㅎ 환율비교랑 같이 있으면 모를까...

요식업 하는 저는 공산품 가격으로는 코스트코보다 싼곳을 못찾겠어서 애용합니다!

가격이 올라도 여기서 1천원 올릴거
다른곳은 2-3천원씩 올려버리니 무조건 싸다라는 인식이 박혀버렸네요 호호

저 오른 가격만큼의 차액은 누가 챙겨가는걸까

우러 전쟁때문에 곡물가와 유류비 동시 상승해서 그런듯요
자원없는 우리같은 나라들은 불쌍해

빨리 핵융합 성공시켜서 에너지독립 했으면 좋겠다

코스트코 종사자입니다. 전쟁 등으로 원재료뿐만 아니라 환율도 큰폭으로 상승해서 저희도 업체랑 입씨름하며 겨우겨우 원가 인상폭을 낮추고 또 낮추는데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네요.. 그래도 다른 유통사보다는 가격인상폭이 훨씬 덜하다고 자부합니다ㅠㅠ 근데내월급은왜안올랑

나중에 그럼 다시 가격 내려가나요? 이번에 코코가서 깜짝 놀랐어요 ㅜ 뭐 막 만원 단위로 올라있어서 ..

어디점포 종사자세요?!

문제는 대형마트 다 오름 저기뿐만 아니라 ㅋㅋ

ㅈ밥 국가 둘이 소규모 전쟁해도 이정도인데 세계대전나면 정말... ㅎㄷㄷ

25~30% 정도 오른가격이네요

코스트코 너마저...

제 와이프가 마트를 가서 구매를 하거픈 상품이 있으면
대형마트 이마땡 홈플러땡 신세땡등 쿠땡 옥땡 지마땡 11번땡 어플들 다 켜서 가격비교 해봅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과 가격이 다르긴 하겟지만 대체적으로 온라인이.저렴한 경우가 많고 오프라인은 하나하나 다 다니기가 힘들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격을 비교를 하는데 10번중 8번이 코스트코가 가격이 제일 쌉니다.
지마땡과 옥땡에서 빅스마땡 할인행사 하는데 그것보다 쌀때도 많구요.
물론 그 행사가 빅사기데이 또는 빅호구데이라며 기존 가격보다 가격을 높여 놓은다음 할인 하는것처럼 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그렇다고 또 모든 상품이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애용 하는 사람이 꽤 있눈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절마다 미국산 벌크 삼겹살 5키로 살치살 3키로 갈비살 2키로 양등심 양갈비 등등 그리고 각종 과일 및 냉동식품 차례상 및 음식용으로 사가는데 다 물어봐요 어디서 삿냐고 너무 좋고 맛있다고.
코그트코 정맣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것 같음
물론 항상 그런것만은 아님 코스트코도 케바케 있는데 대채적으로 가격이나 품질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