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이용한 개인 방송인.mp4

유비2023.02.04 09:13
고급유머 운영자는 어느날 똥꼬가 가려워서 팬티를 벗고 거울에 비춰보았다.

그것을 본 앵무새가

"나는 봤다 나는봤다"

하며 신경을 슬슬 긁어 댔다.

며칠이 지나도 앵무새가 여전히 "나는 봤다 나는봤다" 를 연발하길래 고급유머 운영자는 앵무새 머리털을 다 뽑아버려 대머리로 만들었다.

어느날 고급유머운영자는 파티를 열어
댓글러들을 초대했는데 그 중 대머리인 금장 댓글러가 있었다.

앵무새는 그를 보자 그에게 말하였다.

"너도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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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023.02.04 10:07
이거 최불암유머집에서 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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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2023.02.04 09:12
앗 아 아 ㅏㅏㅜㅜ ㅠ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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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우럭뽈락23.02.04 0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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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위스퍼23.02.04 09:10
웃는 표정이 왠지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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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23.02.04 09:12
앗 아 아 ㅏㅏㅜㅜ ㅠ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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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02.04 09:13
고급유머 운영자는 어느날 똥꼬가 가려워서 팬티를 벗고 거울에 비춰보았다.

그것을 본 앵무새가

"나는 봤다 나는봤다"

하며 신경을 슬슬 긁어 댔다.

며칠이 지나도 앵무새가 여전히 "나는 봤다 나는봤다" 를 연발하길래 고급유머 운영자는 앵무새 머리털을 다 뽑아버려 대머리로 만들었다.

어느날 고급유머운영자는 파티를 열어
댓글러들을 초대했는데 그 중 대머리인 금장 댓글러가 있었다.

앵무새는 그를 보자 그에게 말하였다.

"너도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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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2.04 10:07
이거 최불암유머집에서 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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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23.02.04 11:37
경험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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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요정23.02.04 1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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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믿네23.02.04 09:27
그거 아세요?
탈모나 걸려라, 대머리나 돼라 같은 말은 인류의 유서 깊은 전통입니다.
왜냐면 성경에서도 저주할 때 나오기 때문이죠.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 이사야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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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2.04 1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성경에 나온 말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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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3.02.04 09:39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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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3.02.04 11:35
기분만 냈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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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똥23.02.04 14:30
남자친구가 탈모에요.
약을 3년 먹다가 안먹으니 몇개월뒤 머리가 우수수 빠져요ㅜㅜ
약밖에 답이 없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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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3.02.04 14:38
머리털을 구할 것인가…다른것을 구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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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3.02.04 14:39
참고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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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정재23.02.04 16:39
개똥은 발라 주세요
개털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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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요정23.02.05 06:43
마음편히 먹고 나중에 심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격 많이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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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이더23.02.04 22:29
보급형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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