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에 대처하는 디시인.jpg

변기요정개드립2023.01.04 18:43
그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고문받고 희생하고 난 감히 흉내도 못낼거 같은데 그분들의 희생을 누리고 살면서 ....
그냥 개패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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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23.01.04 19:12
얼마나 일생이 불행하면 저런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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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023.01.05 02:02
정말로? 35년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던건 생각도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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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3.01.04 17:47
와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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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3.01.04 18:25
개바보은 근냥 불태워야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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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04 19:53
연료 아깝다. 날도 추운데 홀딱 벗겨서 다리난간에 묶어놓고 강물이나 틈틈히 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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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요정개드립23.01.04 18:43
그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고문받고 희생하고 난 감히 흉내도 못낼거 같은데 그분들의 희생을 누리고 살면서 ....
그냥 개패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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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4 22:0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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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분들의 희생을 누리고 살았다기엔, 솔직히 원폭 2개가 영향력이 99.9 퍼센트 같아서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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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23.01.05 00: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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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ㅇ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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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수정] 01-05 10:45 23.01.05 02:02
정말로? 35년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던건 생각도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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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수정] 01-05 12:37 23.01.05 02: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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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의미가 있었냐는 질문에, 실질적 기여가 있었는지 여부에 애한 나의 생각을 묻는걱이라 판단하고 답을 한다면, 신적 능력을 기반으로 세상을 심즈처럼 만들어서 동일 상태로 가공한 뒤 시뮬레이션을 돌렸다고 가정해보자. 거기에서 미국이 일본에 원폭투하를 하는 버전과 그렇지 않은 버전으로 환경을 각각 a/b로 세팅하고 각 케이스를 기준으로 500번씩 시뮬레이션을 돌리수 있다고 한다면 미국이 원폭 투하하지 않는 세상에서 한국이 독립하는 경우는 몇번이나 될까 같다고 봄? 이라고 다시 질문을 던질게. 몇회 정도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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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보확실합니까[수정] 01-05 09:40 23.01.05 09:30
쩝 미국은 가만히 있던 일본한테 원폭 날린거죠

그렇죠? 독립 의지도 없어보이던 한국 독립시켜준거다 그죠?

아 시켜준거다에 초점 맞춰서 공격하시겠네 그죠?

광복하고 조선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들은 자기가 왜 쫓겨나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울었다던데 그 중 못 돌아가고 신분 세탁하고 사는 사람들 , 식민사관 오래 당해서 그런가 명예일본인들 많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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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수정] 01-05 09:48 23.01.05 09:41
화내기 전에 지도를 검색해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영토를 한번 봐보시겠어요? 일본이 식민지화 한 국가는 한국만이 아닙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들에 걸쳐서 모두 식민지화 하였죠. 그럼 반대로 해당 국가들에서 독립운동이 펼쳐졌다는 증거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도 국사를 하였고, 서울대 진학을 위해 어떤 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달달 외울정도로 공부해서 09년도 수능에서 국사 1등급을 맞아서, 국내 사관이 대한민국의 독립에 있어서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었다~’ 라는 주장을 매번 하고 있는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그건 개인적으로 당신과 같은 분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가 원하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1번 문단을 보고 반박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라고 쓰고 있는데 뒤에 친절하게 명예일본인 드립으로 친일파로 몰아가네요. 일본이 누구보다 싫고, 일본에게 다시는 지고 싶지 않은 한국 사람입니다. 다만 졌을때 “저애기가 나쁜놈이야” 라고 짖는건 결국 또다른 패배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왜 해결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 해당 문제를 만났을 때 또 잘못된 행위를 하겠죠.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다가 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 그건 무의미한 희생이고 자기만족잉 뿐입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방법들을 연속적으로 생각해야 적을 이길수 있죠.

당신처럼 왜 우리가 식민지가 되었고, 왜 우리가 독립했는지에 대한 경도되 사상과,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 정의 및 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언젠가 다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일조하는 세력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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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보확실합니까[수정] 01-05 09:48 23.01.05 09:45
행님 수능 한국사 1등급이면 교수 급입니까. 왜 그러십니까

수리 1등급이면 대학교수겠네요?

국가가 원하는 해석?

그럼 원폭이 해방 시켰다라는 행님의 말은 일본이 원하는 해석은 아닐까 생각해보섰나요?

행님

저 또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행님은 아닌척 하시는게 난 깨어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모습

좀 그렇네요

일본은 그냥 가만히 있다 핵을 맞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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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09:51
수리 1등급에, 국사 1등급이 맞습니다만 교수는 그정도로 되는게 아닙니다. 근데 질문을 하시는것을 보니 인서울 대학을 진입하지 못하신것으로 사료되네요.

의미가 없는 문답은 여기서 중단하도록 할게요. 논의와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동물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것과 비슷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당신을 위하는 조언을 해드리자면, 한번 넷플릭스에서 10대사건으로 보는 세계 2차대전이라는 다큐를 보는걸 추천드려요. 10부작으로 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한국 내부의 시선과는 다른 시선을 만들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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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보확실합니까[수정] 01-05 18:55 23.01.05 09:55
왜 그러세요 수능 점수가 =교수 급이란 말에 무슨 그런 말씀이신지!

대학교 대학원은 왜 있습니까 그럼!

맞습니다 이 대화에서 서로가 듣지않으려고 난 깨어있어라고 말하는 두 사람인데 무슨 소용인가요 서로가 듣지 않는데 서로 동물이라 생각하고 지나가쥬

아마 밑에 댓글들 달릴텐데 행님은 끝까지 내가 맞아라고 우기실거 같네요

넷플은 한 번 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저도 더 이상 댓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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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09:57
넷플 봐두신다고 한것 만으로 큰 위안이 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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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1.05 09:53
억착같이 버티고 전통을 이어온 조상님들이 당신 글을 보면 참 좋아하겠수다
진짜 일본 식민지가 이어졌다면 당신따워 이등국민이 지금 누리는걸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이완용이가 지껄일 소릴 지껄이는지 궁금하군요
당신이 서울대를 나왔든 고졸이든 무관하게 그따위 사상을 갖고 살거면 주인님의 나라 일본으로 조속히 귀화하시오
그런 노예근성 가진자들이 자신의 근성을 퍼뜨린다는 자체가 사회적 암적인 존재니까.

일제강점기때 다른나라에서 독립운동을 안했다면 그 엄혹한 시기에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싸운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진 못할 망정 비웃는 논조를 보이는 노비종자는 주리를 틀어서 인두로 지지고 곤장 만대를 두드린 후 율실해 버련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니 그따위 노예근성은 스스로의 대가리에 쳐 넣고 감히 표출하지 않는것이 사람의 도리일 것이요

당신의 앞날이 찬란하게 착출만 당하는 노비인생이 있기를 기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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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09:55
위에도 적었지만, 단순히 흑백논리로 친일파로 매도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누구보다 한국이 다시 일본한테 지는게 싫고, 나아가 언젠가 가능하다면 한국이 주변국가들을 식민지 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해석과 문제정의는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 위에 있는 시뮬레이션 질문으로 돌아가면 500회 세상 돌리면 원폭투하 없이 한국이 독립하는 횟수는 몇회나 될것 같으세요? 500회라고 믿으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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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1.05 10:05
그러니까 그따위 패배주의는 당신 뇌속에 넣고 꺼내지 말라고 하는 것이오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냈던 정세에 의해 빨라졌던 꺽이지 않는 의지만 있다면 유태인들처럼 이천년이 걸린다고 해도 이겨내는 것임을 그저 패배주의 노예근성만 남아 스스로의 근성이 부족함을 개선할 의지도 없는 채 본인보다 훌륭하신 분들은 비하하는것만을 본인의 존재의의로 삼는 당신같은 노비종자들은 그 썩은 이념을 스스로에게 가둬두고 제발 남에게 암덩어리같은 패배주의를 설파 하며 본인의 지적수준이 높다 자위하겠지만 결국 그 기저에 흐르는건 패배주의와 노예정신뿐임을 자각하고 스스로를 계몽하는데 그 보잘것없는 노력을 전환하는것이 스스로와 그 똥덩어리같은 당신의 패배주의 성향으로 눈을 버리고 있는 다수의 개드리퍼에 대한 예의일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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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수정] 01-05 10:07 23.01.05 10:07
ㅋㅋㅋㅋㅋㅋㅋ 독립운동이 자체가 의미 없다가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이루어진 독립운동이 독립에 일조하지 못했다와 엄연히 다른데 허수아비 만들어서 그만 패요 당신 인생이 아깝지 않습니까?

성공적인 독립운동을 통해 독립에 기여하는 독립운동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저도 당연 좋아하겠죠. 근데 당신은 정말 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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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0:41 23.01.05 10:39
독립운동 관련 게시물마다 물타기 하는 글을 쓰는 당신 의도는? 뻔하죠. 그래서 추해보여요. 속마음은 독립운동 깍아내리고 싶은데 객관인척 하는게 정말 역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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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0:43
아, 님이 말씀하시는 두번째 글 찾아와주시겠어요? 저도 꼭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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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3.01.05 10:41
응가님
확률적으로 독립투사들이 확률이 높아서 바보 같이 계속 독립투쟁을 했겠습니까?
원폭투하가 없이 계속 되어 50년이 넘어가도 계속 독립운동을 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더 오래가지는 않았겠죠 지금 분단 되어있는 현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듯 식민지라는 것을 점차 잊햐지게 될것입니다
35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게 더 익숙 해 있고 당연하다 생각하겠지요.
원폭의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원폭때문에 독립했을거란 생각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이 금방 포기하고 식민지화가 되었다면 원폭후에도 한국은 없고 일본으로 남아있었을 거라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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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0:43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은 1과 0이 아닙니다. 세상은 다양한 변수로 인해 달라질 수 있는 복잡계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확률론적 접근을 하기 위해 500번의 케이스 시뮬레이션으로 의견을 물어본거구요. 제발 딱 한번이라도 500번 중 몇번 정도 독립 했을것으로 생각하는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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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0:48 23.01.05 10:46
일본 관련글이나 독립운동 관련 글마다 비슷한 댓글로 논쟁을 유도하시는건 왜인가요?답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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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1:54
제발 글 번호좀 가지고 와주세요. 왜 위에 써놓은거 무시하시거 야기에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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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gj1123.01.05 12:14
시뮬레이션 좋아 하시니 하나 돌려볼게요
제가 당신집에 무단침입을 하겠습니다
아 물론 사례는 하죠 냉장고가 후졌으면 좋은걸로 사주고
IOT시스템 등등등을 해드릴게요 ㅋ
님의 동의는 필요없이요 ㅎㅎ제가 필요한거니까욯ㅎ
아참 님의 가정에 여자들이 있네요?
밤에 그분들과 쎄쎄쎄 하고 놀게요
아 물론 강제가 아닙니다 ㅎㅎㅋㅋ동의하에!!
이런 저런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 하고 있지만
님은 저항해봤자 나쁜넘을 몰아낼수 없다는 주장이니
순응하면서 살겠죠?
어느 순간 불합리한 상황을 알아챈 경찰이
나쁜넘을 처벌하여 님의 가정에 평화가 왔어요!!

이때 님의 가정에서 님의 자리는 어디??
내가 저항해봤자 아무 의미 없었다라고 자위만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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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수정] 01-05 12:21 23.01.05 12:17
논점 파악을 완전 잘못하고 허수아비의 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1) 독립운동 이라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없는것이다 x

2) 과거 한반도에서 이루어진 독립운동이 실질적 독립에 기여하지 못했다 O

두가지는 완전히 다른 사항인데 , 주장하지도 않은 1번으로 비틀어서 패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해가 되셨으면, 2번 기준으로 논지 전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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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gj1123.01.05 12:31
ㅇㅋㅇㅋ 이해했음
독립운동은 해방에 도움이 안된거다!
라고 시뮬을 500번 돌렸으니 맞겠네요ㅋㅋ

아참! 제가 돌린 시뮬에서 님은
1. 저항하는 사람이에요?
2. 순응하면서 사는 사람이에요?
만약 저항 하는걸 택했다면 남들이
님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맞써 싸웠지만
어짜피 경찰이 와서 해결 해줬을건데ㅋㅋㅋㅋ
라고 매도하면 님은 가만히 듣고 계실수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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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5 12: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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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47
마지막 질문은 2번 논지에서의 대화라는 것을 이해하고 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것 같아 위에 질문에만 답을 할게요.

전, 확실하게 독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 정도가 아니면 무의미한 죽음 사람들의 목숨을 태우거나 스스로의 목숨을 태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확실한 방법을 찾기 위해 치밀하게 고민하고, 이를 위한 답을 찾으면 그 답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구요.

단순 중간관리자의 암살 몇번은 절대로 독립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하려면 외세의 도움이 없는 선에서 작은 조직으로 할 수 있는 테러 행위를 기반으로 독립을 만들어내려면 최소한 천황일가의 모두 납치하려, 순차적으로 군부를 조선에서 몰아내고, 시간에 따른 인질해방을 제공하고, 나아가 최후의 몇명은 계속 인질로 보유해야 하는 정도의 전략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내부에서 이러한 해결책이 답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으면, 외세의 이용하는 전략으로 빠르게 변경하였을 것이고 - 아마 높은 확률로 이승만이 미국에서 걸어왔던 길처럼 일본의 야욕/ 일본이 야욕이 미국과 어떻게 이해상충이 발생할지/ 그리하여 일본의 동북아시아 식민화가 미국의 국익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설파하여 미국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방안이 유일한 방안임을 깨닫고 거기에 인생을 걸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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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49
그리고 위의 강도 케이스러 굳이 치환에서 예를 들자면,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도에게 절대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없는) 비비탄 총을 쏘면서 가족을 지키려 하는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족을 지키는 것은 타당하나, 가족을 지키려면 쇠파이프와 식칼을 들어서 목에 칼을 박아야죠.

위 댓글과 설명으로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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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gj1123.01.05 13:00
아뇨 이해 안되는데요 ㅋㅋㅋ
왜 갑자기 목에 칼을박아라는 상황이 나오나요??ㅋㅋ
제가 돌린 시뮬은
님의 하등 도움안되는 저항
경찰에 의한 불합리 해소인데요?
님의 저항으로 불합리가 해소 되었다기엔
당신의 가치를 어필하기엔 애매한데요???ㅋㅋ
여기서 제가 할말이 님한테 목에 칼이라도 박았어야지??
라고 매도 하는게 님이 독립운동했던 사람들한테
하는 말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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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3:01
아… 실례일것 같지만 혹시 수능 언어 등급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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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3:51 23.01.05 13:51
결국 목적은 논점을 흐려서 독립운동을 깍아내리는거. 매번 비추 받으면서도 이런 댓글을 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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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3:52
이전 글 가져와 보라고 말하는데 한번도 가져오지 못하는 이유 ㅋㅋ논리가 없고 지식이 없으면 선동을 해야하는 당신은 적어도 스스로는 알고 있을테니 안타깝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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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5:26 23.01.05 15:01
지가 쓴 글 기억 못하는 거도 참 안타깝네요. 매번 비추먹고 댓글 싸움되서 글 삭제되니 가져와보라고 당당하게 지껄이는거. 여기 당신 닉이랑 댓글 내용 기억하는 분들 많을건데.

댓글 달 때마다 캡쳐해둬야하나? 쪽바리 입장에서 선동하는 사람이 선동선동거리네. 생각이 없이 이러는거라면 안타깝고, 목적을 가진 거라면 역겹고

다음에 또 어떤 댓글 다나 봅시다. 아.. 다른 닉으로 달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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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5:03
추하다 ㅋㅋ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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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5 15:35
선동-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

님은 개드립 이용자들이 독립운동에 대해 독립에 영향이 미비한 행동 정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선동을 하고 있고

저는 님의 말이 절못 됐다고 지적하는 건데 무슨 선동을 했다고 선동 선동 거리나요?

속담에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자기가 선동하고 있는걸 감추려고 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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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6:34
매번 삭제되는 것도 아닐텐데 게시물 단 한개라도 좀 가져와봐요 제발 ㅋㅋ 저도 제 과거를 봅시다 나도 잊어버린 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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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23.01.05 17:15
응가나 쳐 드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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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1.05 17:35
옳바르지 못한 침략에 항거하는 행위 자체에 의의가 있는것이고 그 행위가 어떠한 형태로든 나비효과가 되어 조국독립에 일조를 하는거지 안중근의사위 의거나 삼일운동이 의미 없었다는 식의 폄훼는 침략자들의 평가절하일뿐
진정 추란자가 감히 뉘 안전에 대고 추하다고 하고 반박을 논리적으로 못하겠으니 엉뚱한 소리만 지껄이는 행태가 미물 보다도 못한자이다
내 너의 패배주의와 노예근성을 고쳐보려 했으나 그 존재자체가 미미하여 계몽이 불가하니 이런자들은 그저 축생마냥 매가 약이며 대화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할 따름이다

현생에서도 네가 원하는대로 노예마냥 강탈당하고 쳐 맞으며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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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01.05 13:18
??? 이분 글 잘못단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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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01.05 13:19
어 이거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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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01.05 13:19
글이 왜 이렇게 달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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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3.01.05 18:02
응가한테 답 다는게 밀려서 그래요
댓글도 똥이 되어버리네요 저놈한테 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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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말씀입니다만23.01.05 09:44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독립운동을 이어갔다는 명분이 자주국가의 밑거름이 되었을테고
원폭이 없었어도 일본의 패전은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민가에있는 쇠붙이라면 숟가락이라도 뺏아갔다는 촌극)이었죠.

원폭 때문에 준비하던 국내진공작전도 무산되고 미국과 소련이 개입하여 남북분단의 계기가 되었으니 마냥 좋은 점만 있었던건 아닐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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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57
저도 저희 국사/근현대사 교과과정에서 언급하고 있는 위 사항들에 대해서 접하였었고 한때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적이 있긴 합니다만… 죄송하게도 민족사관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내용으로 보게 되는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병력이 한국에만 있던것도 아니고, 동아시아 각지에 있는 병력 총량+ 그리고 태평양 함대로 운영된 함선의 개수를 보면 임정과 독립군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남진하였다고 하더라도 일시적 국소적 영토를 획득하는 수준에서 멈추고, 일본군 본대의 집결과 동시에 아쉽지만 갈려나가는 수준의 처참한 패퇴를 했을것이라고 봅니다. (당시에 전함+순양전함을 무려 10대 보유했었습니다)

강경하게 이야기하면 당시 독립군 세력이 모두 모인 병력의 50배가 되어도, 일본의 전력이 집중되면 이기기 쉽지 않았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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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23.01.08 11:08
딱 그 당시의 친일파랑 현재의 친일파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이런거였지.
ㅉㅉ 쓰레기같은 애기
논리 들먹거리며 깨어있는척하고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놈들이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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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3.01.05 12:29
이새12낀 ㄹㅇ 병12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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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3.01.05 12:05
시뮬레이션 오백번이 뭔 상관이에요? 그 중 단 10번이라도 우리 힘으로 독립할 수 있다면, 그래서 그 수많은 사람들이 그 자주독립을 위해 싸운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애초에 맨 처음 논점이 독립운동때문이 아니라 원폭덕에 독립한거라고, 댓글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명명백백 당시 희생했던 사람들을 깎아내리는듯한 생각이 들게끔 행동했으면서 사실 비하한거 아니라며 시뮬레이션 어쩌고 하는거 웃김

글에서 느껴지는 당신 속마음이 뻔하게 보이는데 아닌척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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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12
모순되지 않는 두가지 명제를 두고 상반된것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당신과 저의 필요없는 갈등의 신발점입니다.

1. 그들이 자주독립을 위해 싸웠는가 O : 부정한적도 없고 부정할 이유도 없음
2. 그들의 행위가 지주 독립에 기여 했는가? X : 감성적으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영향이 미미 했을것이라 판단. 이걸 실험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일다면 AB테스트를 통해 통계적 유위미성을 검증하는 방법 밖에 없음. 참고로 해당 가설을 검증 하려면 피밸류가 0.05 이하여야 합니다.

더 다태일한 설명은 아래 링크애서 참조해 보세요

https://drhongdatanote.tistory.com/m/80

기여 했냐 하지 않았냐에 대한 각자의 입장은 다를수 있는 부분이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실험과 계산이 필요하죠. 하지만 무턱태고 감정론을 펼치는 것은 국익에도 해가 됩니다.

시간이 되시면 기본적인 통계적 해석학은 꼭 공부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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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3.01.05 20:17
당연히 자주독립에 영향을 끼치지못했죠. 실제로 대한민국은 원폭이 터지며 자주독립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니까 당신은 원폭이 안터졌으면 독립 못했을거라고 보시는게 맞나요? 아래와 위 댓글로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어떤 노력은 명확한 성과를 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것도 맞고요?

그럼 결국 맨처음에 누군가 던졌던 글처럼, 당신은 독립운동(노력)은 의미가 없었다(독립을 이루지 못했으므로) 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통계학을 운운할것도 없이 여기 수많은 사람들에게 돌맞고 계시는게 이해가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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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3.01.05 12:28
그사람들이 노력한게
그걸로 인해 없어지기라도 하나?
생각을 좀 등신같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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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31
그분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는게 제일 첫 논지였고,

감사는 노력한 사람이 아닌,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이 받아야 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노력만으로 아무 결과를 만들 수 없었다면 그것은 존중의 영역이지 감사의 영역은 어니라고 봅니다. 감사는 받은게 있다는 전재에서 시작하는거니까요.

그런데 위에 많은 댓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논점 파악 못하는 글을 짐승처럼 싸지르는거 보니 수준이 ..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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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2:35
당신 수준에 맞춰서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의 학업을 위해 지원을 했고, 당신이 3년간 밤을 새서 공부 했는데 수능에서 모든 과목 8등급을 맞았습니다. 누구보다 영심히 공부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에게 감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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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5:58 23.01.05 15:39
감사해야 한다고 첫줄에 써놓고 또 밑에 감사는 실질적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해야한다라?

그럼 결국 님 말은 독립운동은 실질적 업적을 이루지 못했으니 감사의 대상이 아니다? 맞지?

그럼 니 말에 모순이 있는거네?

결국 맘에 없는 개소리 하려다가 본심이 나오는거지.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자는 글에 이렇게 이 악물고 달려들어 댓글을 쓰는 건 선동이 목적인거지

이거 대답 못하면 그냥 쓰레기 인증인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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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19
내 글 말고 내가 댓글 단 원글 ㅂㅅ아 ㅋㅋ 진지하게 언어 몇등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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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5 17:28
반박 못하고 욕박는거 보니 후달리나보네 ㅋㅋㅋㅋㅋ
2시간동안 대가리 굴려도 반박은 못하겠지? ㅋㅋㅋㅋㅋ
쓰레기 인증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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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31
ㅋㅋㅋ 너처럼 백수가 아니라서 일이라는걸 한단다. 그리고 설명까지 하줬는데 왜 또 이해 못함? ㅋㅋㅋ 내글이 아니라 내가 댓글단 원글에 저분들의 희생에 감사해야한다는 내용이 감사해야한다는 논지를 지칭하는건데 혹시 언어 5등급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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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7:39 23.01.05 17:38
언어 수능에서 한 개 틀렸단다. 지금 직업도 언어 관련 직업이고. 니 머가리나 좀 걱정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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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40
그럼 여기에 닉네임 쓰고 성적표 쌍방인증 한번 가자 콜?

https://imgbb.com/

올리고 링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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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32
밤드리야 대상과 논지를 아예 이해 못하고 억지에 거짓을 섞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려니 좀 답답한데 최소한의 대화할 지능적 수양이 있음을 서로 증빙하면 좋을것 같은데 수능 성적표라도 있으면 서로 인증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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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5 16:29
그리고 비유도 참 ㅉㅉ어디서 되도 않는 비유들 가지고 와서 ㅋㅋ
비유를 들려면 부모가 파산해서 지원을 하나도 못해주는 상황, 게다가 알바해서 부모 생활비까지 대며 아득바득 공부했지만 원하는 대학 입학에 실패한 아들.

어느 부모가 니가 능력이 부족해서 대학에 떨어졌다 말할까?
그냥 고맙고 미안하다하지

근데 님은 니가 능력이 부족해서 대학에 못갔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니 보는 사람이 빡치지. 왜 싫어요가 달리는지 생각 좀 하자. 혼자 논리적인척 오지지 말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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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23
운영자의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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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26
내가 너처럼 본질을 이해 못하는 놈이 있을꺼 같아서 추가적으로 달려다가 말았는데, 여기서는 대학 입학 = 독립에 사용되는 메타포란다.

그리고 저 예시에서 이어 나가면, 대입 ㅈ망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아빠랑 고등학교 친구였던 사람이 대학교 이사장이라 특채 전형 열어서 지원하게 해줘서 대학 붙은거고

그럼 이상황에서 아들이 열심히 그간 공부한거에 감사해야된 맞음? ( 너가 원하는게 힘든 상황이라 가정을 원하는것 같으니 특별히 받고 흙수저 집안에서 알바하면서 생활했다고 친느것 까지 받아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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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7:37 23.01.05 17:36
나도 대학=독립 운동을 비유로 들었단다. 메타포 같은 어휘를 사용하면 좀 있어보이나보다? ㅋㅋ

내 비유를 좀 더 설명하자면 부모를 지원해가며 그렇게 힘들게 아득바득 공부했지만 대학에 떨어졌어.

근데 아는 분 중에 대학 이사장이 있어( 니가 말한 아빠 지인이라 치자) 대학에 합격시켜 줬다 치자. 그러면 니가 노력한건 미비해. 넌 능력이 부족했으니 니 노력은 쓸모 없었어. 이러고 부모가 말할 수 있냐?

것보다도 위에 댓글 단 니 모순이나 반박해 봐라 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전번까지 까는거 보니 많이 후달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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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7:38
내 논지가 아니라 내가 댓글단 첫 댓의 논지라고 2번이나 설명했는데 부끄러워서 못보는 척하는거니 아님 빡대가리인거니 ㅋㅋ

대학이나 수능 성적표 인증하고 추가적으로 너가 대화 할 인격체 수준인지 확인하고 진행했으면 한다는데 대답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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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18:57 23.01.05 18:02
니가 싸지른 댓글이 한 두개여야 읽어보지. 개소리 그만하고 니 논점은 독립운동 영향이 미비했으니 감사할 필요 없다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거고

니 생각은 식민 사관과 똑같지. 특히 일베 애들 생각이랑 똑같고. 니가 든 비유도 개떡같다

니 성적 따위는 궁금하지도 않고 중요한 건 니가 사람 생각을 하냐 벌레 생각을 하냐지

그게 내 생각이다

니가 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니 인생에 자랑할게 성적표 하나라는 생각에 ㅉㅉ 그래봐야 서울대생이 보기엔 아래로 밖에 안보일걸. 참고로 강용석 서울대 출신이더라. 강용석 성적 부러워할 사람이 많을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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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먹을래23.01.05 19:51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생이 보기에 별 문제 없는 서울대 학생증 보여줄수 있는데 ㄱ? 왜 언어 하나 틀렸다면서 ㅇㅈ 이야기 나오니까 쏙 들어감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 템포보고 혹시나 싶어 물어보는데 백수세여?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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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5 20:26 23.01.05 20:08
난 서울대가 아니지만 진짜 반응이 궁금해서 옆집 사는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형님 성적표 빌려볼까 잠시 고민했다. 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니보다 성적 좋으면 네, 형님 했을라나? 그건 그거대로 또 역겹고.

진짜일지 가짜일지 모를 성적 부심이나 부리지말고 개소리도 하지 말고 니 인생이나 살아. 인증 ㅇㅈㄹ은 진짜 서울대생이어도 모자라보이고 아니면 정신병이 심각한거고 자괴감 오질 짓 그만해라. 여기 댓글 읽는 사람들이 니가 서울대 생이라면 오~ 이럴 줄 아는 건 아니지? 이건 진짜 아니라 믿는다

그리고 템포보고 뭘 아냐? 니가 롤창인생이라 롤 한판 하는동안 댓글을 못다는지 뭔지 어떻게 알아? 븅 같은 소리 그만해라. 이제 지친다. 미사여구 넣지말고 댓글 꼬투리 잡거나 논히적인 척 하지말고 그냥 깔끔하게 넌 독립운동 별거 아니라 생각한다 말하고 싫어요나 쳐먹으면 되지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사람들을 선동하려들어. 댓글 쳐달지마 이제 나도 그만이다. 일본이 좋으면 그냥 빨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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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5 23:49
지나가다 봅니다만 무조건 잘못됐다고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툴린말이 있다면 그부분을 따지면 될일인데 오히려 밤드리님깨서 설명을 못하고 화만내시는 걸로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독립관련 글만나오면 정답이아니라고 생각하는 글이 너무 공격적인거 같습니다. 독립운동자체는 존경받아야할 일임이 분명하지만 냉철하게 어떤 현실적 결과를 가져왔는지 제대로 따져보는것도 좋을가 같은데 그런시도만 하려고 하도 일본놈 친일파를 만들어버리니 이런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어떤 의미가 있었고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다 이런 반론이 이어져야 저같이 잘모르는 사람도 보고서 판단을 할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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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0:50 23.01.05 23:57
제 댓글만 보지 마시고 위에 댓글과 논쟁도 좀 봐주세요. 진짜 객관적으로 독립운동의 성과와 한계점에 대해 논하려 하는지를요. 물론 그 가본 바탕에는 독립운동에 대한 존경심이 바닥에 깔려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있는지요? 저기 위에 댓글들에도 독립운동의 한계를 말했다고 친일파로 몰아가는 글은 없을 겁니다. 성과가 없으니 감사하지도 말자은 글에 대한 비판이지요. 언어 몇등급임?성적표 까자. 님 백수임? 이런 댓글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긴하지만 똑같은 논쟁은 사양입니다. 저는 이제 여기 댓글은 그만하겠습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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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7:45
저사람이 맞고 틀리고 태도를 떠나서 우리나라 독립투사분들께 존경심이 없는 외국 사람이 보았을때는 어떤가요? 잘모르는 사람도 이해할수 있는 활약이나 성과를 말씀하시면 수긍이 될텐데 그냥 넌 잘못이다. 존경심이 없다. 이런논리로 나가시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순신 장군을 예로들자면 어떤 외국인이 이순신장군을 비하한다. 그럼 그 외국인에게 어떻게 이순신장군에대한 존경심이 없냐고 말하지 않을거 아닙니까? 이순신장군이 전세계해전에 비교할사람없는 지휘관이라는 내용을 설명할것이고 그사람은 수긍할것이며 그설명하는 댓글을 보고 사람들은 이순신장군이 대단한 지휘관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겠죠. 윗글도 그런부분을 설명하면 되는데 처음부터 화만내고 계시니 위와같은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반박시 니말맞음 이런것도 좀 아닌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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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8:22 23.01.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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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8:26
바꿔말하면 저분은 성과를 말하고 있는데 님은 존중을 이야기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님께서 지금 저한테 존중을 말하고 있는데 성과를 이야기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처럼요. 잘모르는 저는 지나가다가 독립운동관련이야기에 조금만 문제제기하면 합당한 반론대신에 친일파로 만들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시는것은 독립운동의 성과를 따지는것자체를 문제삼는것으로 보여지거나 성과자체가 별로 없는건가? 하는 의문을 밸생시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정확한 반론없이 다들 싫어하니까 잘못이다. 존중해야한다 이런말로는 설득이 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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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8:33
계속 겉은 말을 하게 되는데 저 사람은 성과가 별로 없으니 감사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저는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거에요. 위에 든 비유도 그렇고.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다 민감해서 친일파로 몰아간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럼 님도 저분이랑 같은 입장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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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8:28
님이 원하시는 성과에 관해서는 다른 분들이 충분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계신데 수긍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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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8:32
제가 성과를 원했나요?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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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8:35 23.01.06 08:33
그러니까 님 말은 성과 논쟁이니 친절하게 설명하라잖아요? 맞아요? 위에 분들도 다 합당한 반론을 내놓지 못하고 친일파로 몰아가며 화만 내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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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8:39
저분 글에 정확히 써 있어요. 감사할 일이 아니라고. 왜 감사해야하냐고. 그거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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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8:40 23.01.06 08:40
그거 보고도 성과의 논쟁으로 본다면 뭐 할 수 있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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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8:40
저는 독립운동으로 자신을 희생하시는것 자체를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사람이 성과를 따질때 성과를 설명하고 싶은데 그부분에 아는것이 없을뿐입니다. 그래서 궁금하고 알고 싶을뿐입니다. 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한쪽으로 몰아서 저사람이랑 같은편이라는식의 편가르기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식의 편가르고 같은편끼리 물고빠는 부분이 싫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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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8:47 23.01.06 08:44
성과를 알고 싶으면 저에게 물어보셨으면 알려드렸죠. 진짜 궁금했으면 님이 직접 찾아보셨을거고. 성과와 한계에 관한글은 인터넷검색 조금만 해도 많이 나오니까. 근데 님 글을 보니 그게 궁금한게 아닌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저 분을 무지성으로 몰아간다 생각하시는걸 보니. 감사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님은 감사하고 존경한다 하셨는데 그럼 님 입장과도 상반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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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8:52
넌 아닐거야라는 가정을 전제하고 글을쓰니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두번째줄에 쓰여있습니다. 님질문에대한 제생각이요. 사람마다 다를수있습니다. 몰라서 질문한것만으로도 색안경끼고 바라보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님깨서 성과를 설명해주신다면 이댓글을 읽을 분들께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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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9:01
카이로 회담에 참석한 연합국 지도부는 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일본이 점령한 영토 및 식민지 반환을 결의한다. 그런데 이렇게 된다면 1차 대전이 발발한 1914년 이전에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은 해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카이로 회담에 참석했던 당시 중화민국 국민정부 주석 장제스가 "한국인이 노예 상태에 놓여 있었음을 유의하여 연합국은 적절한 시기(in due course)에 한국을 독립시킬 것이다."라는 조항을 카이로 선언문에서 확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주장한다. 그렇다면, 장제스는 왜 이러한 주장을 펼쳤는가? 이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장제스가 한국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장제스는 실제로 윤봉길의 의거를 극찬하고 그의 유족들에게 '장렬천추'라는 휘호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와도 밀접한 관계였다. 특히 김구는 장제스에게 카이로 회담에 가서 한국의 독립을 약속받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고, 장제스도 이를 받아들였다. 장제스는 뒤이은 얄타 회담에서 다시 한 번 다른 연합국 지도부를 상대로 한국의 독립을 확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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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9:06 23.01.06 09:04
저분의 잘잘못은 따지지 않겠다. 여기 다른분들이 합당한 설득을 못하고 친일파로 몰아가고 있다. 감사할 일이 아니다라는 말도 상관없다가 님의 입장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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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9:15
저분은 독립운동이 감사할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자주독립에 끼친 영향에대해 말을하고 있습니다. 그영향력으로 볼때 원폭투하가 더큰영향을 미쳤을뿐이라는 말이죠. 저사람이 이야기한 부분이니 저랑은 엮지 마시고요. 저는 독립투사들의 운동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으나 저의 감사함이랑 저사람이 말한 실질적인 영향의 차이는 별개의 문제가 되겠죠. 그러다 보니 팩트가 궁금했을뿐입니다. 님께서는 내용에대해 잘알고 계시는것으로 생각이들게끔 글을 쓰고계시니 님께서 아니다 어떠한 성과 있었다 이런식의 답변으로 저나 다른사람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글을 달아주기를 기대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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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09:34 23.01.06 09:31
위에 글 안 읽으셨어요?

정확하게 저분 댓글에

“감사는 노력한 사람이 아닌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이 받아야 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라고 써있네요. 그래도 아니라 하실생각이세요?

그리고 논란의 저분 첫 댓글 보셨어요? 원폭투하가 99.9%라고 하셨는데?
글 읽으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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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9:35
이래도 똑같은 말씀하실거면 그냥 솔직해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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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09:36
그렇군요 감사함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네요. 제가 잘못본 뷰분이 있었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독립운동의 영향력에대해 그리고 성과에대해 더알려서 모두가 감정적이 아닌 팩트로서 저런대응을 할수있으야겠죠. 밤드라님께서 감정적인 공격말고 팩트로 대응할수있게 가르침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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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10:48
말씀은 감사합니다. 다만 어그로성 공격글에는 공격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네요. 제가 이 어플 처음 생길 때부터 사용한 유저인데요. 제 목적은 여기 들어와서 웃고 스트레스 풀고 금장 되면 즐겁고 그런거에요. 감정적이다, 공격적이다 하시는게 여기서 논란 만들고 일대 다수로 싸우며, 수준 운운하고 성적 인증하라느니 이런 글에 평온하게 대처할만큼 수양이 깊지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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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10:51
위댓글에 밤님께서 질문했으면 성과를 알려주셨을거라고 하셨기에 여쭤봅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상황의 글이 있을때 빠르고 정확한. 대처를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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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6 11:12 23.01.06 11:10
위에 댓글에 알려드린 내용말고 다른 성과를 더 원하시면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워낙 내용이 많고 의견이 갈리는 부분도 있으니 제가 알려드리는거보다 님이 찾아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논문도 많이 있으니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들어가서 독립운동 관련 논문 읽어보셔도 좋구요. 님 판단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시면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읽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겁니다. 진짜 관심 있는 분들은 더 알아보고 싶으셔서 자료를 찾으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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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11:27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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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16:28
잠깐 시간나서 어떤성과를 이야기해주셨지 참고하려고 보는데 삭제가 된건지 내용이 안보이네요? 밤님께서 아까 말씀해주신다고 하신 그성과같은게 어떤것이 있는지 다시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어떤 생각이신지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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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19:10
삭제 안됐고 위로 조금난 올려보시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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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3.01.06 23:03
아무리봐도 성과를 설명한것은 안보이는데 내용을 이야기 해주실수 없을까요? 저한테 보이는 부분에는 성과 설명하신 부분이 정말 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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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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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1.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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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3.01.04 19:12
얼마나 일생이 불행하면 저런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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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01-04 21:06 23.01.04 21:06
자기가 엠생인게 자기탓이 되면 감당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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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패션시티23.01.04 19:51
죽으면 지옥갈테니 그나마 희망적인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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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수정] 01-04 20:25 23.01.04 20:24
어짜피 저런 찐따들 일본뽕만 가득차서 일본 가도 똑같이 찐따 취급 당함..... 고등 동창이 일뽕 가득차서 대학생때 돈모아 일본 다녀오더니 집에있던 일뽕 스러운것 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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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23.01.05 09:33
일뽕도 걍 마약사범처리해야함. 뇌 녹는 건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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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1.05 10:43
글치 누군가한테는 일제축복기겠지.
그 인간들이 지금 욕을 처먹처먹하고 있어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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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23.01.05 17:46
우리나라에 독립에 대한 의지가 없었더라면 오키나와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거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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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요정개드립23.01.05 20:00
아 개탄스럽다 숭고한 희생에 계산을 하고 효율을 따지면
밝아질 미래는 없을거 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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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하지않겠나23.01.06 09:45
좀 그만하지? 쑤뤠기들 정모하는곳인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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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ehfl23.01.06 10:54
중립 코스하는 일뽕쉐리들은 똥이나 쳐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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