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딸을위해 작은집을 지은 아빠

존재하지않는이유2022.12.03 09:16
부럽다. 나도 딸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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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2.12.03 09:55
왠지 해리포터 나오고 전학가게 만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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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잉2022.12.03 10:08
ㅈ금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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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않는이유22.12.03 09:16
부럽다. 나도 딸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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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잉22.12.03 10:08
ㅈ금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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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2.12.03 12:52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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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22.12.03 10: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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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2.12.03 13:16
문 잠그는 거 잊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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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2.12.03 09:16
아버지 미적 감각이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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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가제트만능파알22.12.03 09:19
하~ 근데 작은집이 좀.....
몰라 싫어요 받더라도 하고싶은말 할란다.....

개집같다 아우 고급진 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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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입니다22.12.03 09:26
그렇게 1년뒤 창고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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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12.03 09:42
저런 걸
우리는
방 이라고 부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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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2.12.03 09:45
월세는 내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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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다넣게그럼남기남22.12.04 02:28
아빠? 불법 임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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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클22.12.03 09:49
아버님이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단점이 있다면 계단 밑이라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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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12.03 09:55
왠지 해리포터 나오고 전학가게 만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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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기기22.12.03 12:21
이제 부모님 여행 가시고 친척네 가족 와서 저 애는 계단 밑 방에서만 살게 되고
그러다가 호그와트 입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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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에임입니다22.12.03 10:05
귀여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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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12.03 11:19
왠지 집도 아빠가 지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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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2.12.03 13:35
잘하고 저 민트색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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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12.03 13:36
나도 저런 아빠가 될 수 있는 계단 딸린 큰 집의 주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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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머스크22.12.03 14:36
10년 후: 아빠 팬티랑 같이 빨지 말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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