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리우드 캐스팅요약.jpg

응가싸다아이디만듬2022.11.15 08:07
페미,여가부랑 비슷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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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2022.11.15 08:47
영상들 유튜브에 너무 많아 그냥 대충요약하면 세금 몇조가 국가분란과 남녀갈등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여가부때문에 낭비되고있고 안보까지 위협함. 대표적인 예로 군인들을 집지키는 개취급이랑 군인가산점 폐지(이건 산하조직이 주장한거지만 여가부가 지지를 표했었음) 말고도 너어~~~어무 많음. 비슷한 예로는 경찰 소방관 의무할당제로 여자들 비율 강제로 높이는거. 그러면서 이스라엘처럼 여성 군대의무는 반대함. 너~~~~어무 많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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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2022.11.15 10:08
납득이되도록 ㅋㅋㅋㅋㅋ

이해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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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2.11.15 08:07
...인게 이번영화를 동양인 캐스팅으로만 찍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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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드림22.11.15 08:10
그건 인종차별이야 왜 이 영화에는 동양인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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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수정] 11-15 09:08 22.11.15 08:07
페미,여가부랑 비슷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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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ock2022.11.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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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22.11.15 08:46
모르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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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수정] 11-15 10:23 22.11.15 10:23
ㅋㅋㅋ. 이게 거울치료법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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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105122.11.15 11:35
내 미러링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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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수정] 11-15 09:12 22.11.15 08:47
영상들 유튜브에 너무 많아 그냥 대충요약하면 세금 몇조가 국가분란과 남녀갈등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여가부때문에 낭비되고있고 안보까지 위협함. 대표적인 예로 군인들을 집지키는 개취급이랑 군인가산점 폐지(이건 산하조직이 주장한거지만 여가부가 지지를 표했었음) 말고도 너어~~~어무 많음. 비슷한 예로는 경찰 소방관 의무할당제로 여자들 비율 강제로 높이는거. 그러면서 이스라엘처럼 여성 군대의무는 반대함. 너~~~~어무 많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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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수정] 11-15 15:20 22.11.15 09:49
멍청해서 반박도 못할듯요

맞는말들에 조용히 싫어요 누르고가는 ㅍㅔ 미가있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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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2.11.15 10:32
여자지만 여가부로인해 남녀갈등이 더 조장되는 것 같아 제발 폐지좀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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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105122.11.15 11:36
그러려면 총선에서 이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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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말이맞음22.11.15 10:36
저 부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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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수정] 11-15 12:14 22.11.15 12:13
좋아요 20개 넘는동안 어디에 가 계셨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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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참깨는주근깨22.11.15 11:25
간첩 두명잡힐때 지령중 남녀 갈등조장 이있었죠 ㅋㅋㅋㅋ 그걸 이용하는시민단체와 정치인들 의심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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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d22.11.15 12:28
이때는 반박해도 니 말이 틀림 해도 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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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2.1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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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롱22.11.15 17:15
여기부는 싫지만 남여 편가르고 싸우는 모지리들이ㅡ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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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수정] 11-15 17:16 22.11.15 17:15
틀린 점 몇가지만 적으면..
군가산점 폐지의 첫 취지는 군대를 갈 수 없는 남성들이 있는데 군가산점을 유지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다 였습니다..
애초에 7급, 9급 공무원 시험에만 해당되는 가산점이었고, 군가산점으로 인해 탈락한 사람들이 소송을 걸었습니다.
여성단체도 있었지만 장애인 단체도 있었죠. 특히 군대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남성들에겐 역차별이기에 폐지 결정이 나온겁니다.

그리고 소방공무원 경찰의 의무할당제는 여성 비율을 높이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여성할당제가 아닌 양성평등 채용제도로 한 쪽 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최소한의 비율을 확보하는 제도입니다.
실제 여성 응시자가 많은 직군은 해당 제도를 통해 남성 응시자를 합격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시한 소방, 경찰의 직군은 남성이 다수기에 여성이 뽑히는 거죠.

비판의 의도는 알겠으나 근거에 오류가 있으면 의도까지 훼손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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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인22.11.15 17:24
그럼 왜 교사는 여자가 훨씬 많은데 남여 할당제를 안할까요???

왜 여자한테 유리한 곳만 남여평등할당제를 하는걸까요??

이 외로도 대표적인 여성다수직업인 간호사 은행원 등이 있겠네요

그리고 장애인으로서 가고싶어도 못간다는 이유는 이제 장애인도 공인으로 가게하고 여자도 그에 맞는 직무로 가게 하는게 평등한거지

군가산점을 폐지하는게 공정하고 공평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군대 2년은 사회생활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초봉 5천이라고 치면 2년은 당장 연봉으로 1억이고 승진에 근속연수가 들어가는데 여기서 2년도 엄청 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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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수정] 11-15 17:52 22.11.15 17:31
사회복무요원도 예비군을 가고 전시에 후방 지원을 맡습니다. 장애인을 사회복무요원으로 돌리는 건 취지가 어긋난다고 봅니다.
보상이 필요하다는 건 동의를 합니다만.. 폐지 이후 보상에 대한 논의가 진전된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왜 폐지했는가로 시작해 젠더갈등으로 귀결되는 지지부진한 논쟁만 이뤄졌죠.
애초에 가산점이 9급, 7급에 응시하지 않는 사람에겐 쓸모가 없었으니 다른 차원의 보상을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사 직군에 이미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애초에 남성 지원자 자체가 적기에 비율이 적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 좀 틀린 내용이 있었습니다.
교사 직군이 아닌 교대 합격자 선발 과정에서 남학생 비율이 보장되고 있던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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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전문가22.11.25 01:46
교대에 남성 할당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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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수정] 11-15 17:28 22.11.15 17:26
이게 말이 안되는게 국립유아시설이나 초등학교 남자교사도 그럼 할당으로 늘려줘야죠? 그리고 소방이나 경찰은 체력이 우선인데 남자랑 똑같이 평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장애인이나 군대못가는 사람들이 역차별이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장애인은 그로인해 혜택받거나 나라지원으로 특혜받는건 왜 쏙 빼나요?

헐 그찰나시간에 장문으로 저랑 비슷한 입장으로 반박다시는 분들이 있네요^^

즉...개소리는 작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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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수정] 11-15 17:53 22.11.15 17:41
사실과 다른 지점을 체크했을 뿐인데 개소리라고 하시니 황당합니다만...
윗 댓글에도 달았지만 교사 채용에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 직군이 아닌 교대 입시에서 남학생 비율 보장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군가산점은 결국 군대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형평에 어긋나는 거죠. 애초에 군가산점 적용 범위도 한정적이었으니 더 광범위한 차원의 보상을 논의함이 마땅하다 봅니다.

그리고 장애인에게 돌아가는 복지 혜택을 특혜라고 본다면 장애를 가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그 복지 혜택을 위해 장애를 선택하는 분들은 없으니 정말 특혜로 부르는 게 맞는지는 또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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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수정] 11-15 18:48 22.11.15 17:47
이미 시행인건아는데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영유아쪽에선 아예 시행도 안되고 있고요.
모르시면서 아시는척하는건 좀 웃기네요.
기본서비스업에서 대부분이 여자만 찾는 현상은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경찰,소방에서 남자가 많은게 잘못된걸까요?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2년이나 나라를 위해 희생했는데 가산점 폐지가 맞다고 보시나요?
그럼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니세요. 같은 국민인데 페미가 여성우월을 주장하면서 왜 같은 커트라인을 못넘는걸 할당제나 가산점 폐지로 역차별을 주장하나요?
국민의 의무를 다 하고 주장해야죠? 국민의 4대 의무중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왜 여가부는 의무는 안짊어지고 떡만 받으려고 하나요? 기생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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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22.11.16 00:49
취직하고 싶어도 직장 못구하는 사람 많으니까 직장 다니는 사람 월급 주지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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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11.16 16:54
무슨 의도인진 알겠지만 윗 댓글 다신 분이 험한 말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것도 아닌데 관점이 다르다 해서 개소리라는 표현은 좀 과한 것 아닌가요. 다른 주당을 펴고 토론을 할거라면 건전하게 했으면 합니다. 상대가 먼저 논리없는 억지주장을 펴거나 시비를 건게 아니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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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싸다아이디만듬[수정] 11-16 23:01 22.11.16 22:54
억지주장은 상대편이 먼저 했습니다.
험한소리한건 잘못이지만 여가부행보가 역차별과의 싸움인듯 말하지만 흑백논리로만 말하면서 그안에 내포된 모순과 약자의 편인양 위선떨며 국민의 의무는 안짊어지며 약자와 평등을 위한 가면안에 권리만 추구하고 또다른 역차별은 숨기기 바빠보여 페미와 다름없어보여 역겨워서 욱했네요 ㅋㅋ

요약:상대는 사실이 아닌글을 팩트로 억지 주장했다.
대충이런 논리.
하늘은 파란대 땅거미지면 주황색이니까 하늘이 파란건 잘못된 사실이다 하늘은 주황색이라고 하는게 맞다.

이런 개소리를 한거죠. 이해못하셨음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즉. 님도 개소리좀 작작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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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22.11.16 07:26
1969년 군사 원호대상자 고용법 : 제대군인에게 5%의 가산점 부여

1994년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 2000여 명 청와대와 총무처 등에 군복무 가산점 제도 폐지 청원

1994년 한국여성단체연합, 군복무 가산점제도 폐지 건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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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11.16 16:52
먼저, 위에 쓰신 글이 님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팩트를 짚으시고 싶으셨다는 것을 인지하고 아래 글을 씁니다. 따라서 제 글도 님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하고 싶네요. 다만 말씀하신 "팩트"의 진위여부까지는 제가 여기서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군대를 가지 못해서 가산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소송이 있었다고 하셨네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군대를 가서 얻는 가선점이라는 것이, 국가를 위해 자유가 지극히 제한된 집단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2년여간 희생하는 댓가에 비해 더 크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 없겠네요. 즉 모든 논점의 핵심은, 자유가 크게 억압된 공간에서의 2년이라는 시간의 보상으로 7급 9급 공무원 지원시 가선점의 가치가 더 크냐 작으냐에 있는데요, 신체, 정신상의 이유로 군대를 가지 못한 사람을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말장난 하는 부류들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신체에 장애가 있어도 경찰이나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이런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소송을 단호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국가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그 미적지근한 대처가 2년을 희생한 청년들에게는 피해로 다가오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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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22.11.16 16:59
가산점의 가치가 크냐 작냐는 핵심이 아닙니다..
가산점이라는 보상이 형평에 맞는 보상인가가 초점이죠.
이 가산점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유형은 총 셋입니다.

1. 남자지만 결격사유로 인해 면제를 받아 군대를 갈 수 없는 유형.
2. 여성이기에 강제 징집에서 제외된 유형.
3. 군대를 다녀왔지만 공무원 7급, 9급에 응시하지 않아 가산점이라는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유형.

반대로 생각하면 남성이고, 군대를 다녀왔고, 공무원 7급, 9급에 응시한 사람들만 가산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데 이게 정말 제대로 된 보상인지는 의문입니다.
때문에 이미 폐지로 결론났고, 제대로 된 보상인지도 의심스러운 가산점으로 왈가왈부하느니 다른 형태의 보상을 논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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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22.11.17 00:39
그래서 그 단체들이 주장한 군가산점 폐지가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산점 폐지로 인해 군입대가 불가한 사람들에 대한 차별? 은 사라졌을 지언정, 결과적으로 군가산점 폐지는 군필자들에 대한 역차별을 낳았을 뿐이죠. 최소한 그 이후 합당한 보상제도가 마련 되었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반대 세력의 지지표를 잃을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그 어떤 정치인이 보상 제도를 만드려고 할까요? 젊은 남성들에게 역차별을 낳아놓고는 고귀한척 역겨운 희생를 강요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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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22.11.17 00:46
제대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 중의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게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봅니다.
가산점 폐지 이후를 이야기 하는 곳이 있나요?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결국 돌고 돌아 가산점이죠.
그리고 가산점이 다시 부활한다고 해서 제대로 된 보상이 될까요?
군대를 다녀와도 가산점을 활용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요.

현 시점에서 가산점 논쟁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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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22.11.17 00:56
가산점이 당연히 계속 논쟁이 될수 밖에 없지요. 뭐 대단한 혜택도 아닌 일부만 적용되는, 즉 "그나마 있던" 고작 가산점이 폐지됐으니까요. 역차별 대상인 군필자들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없이 말이죠. 가산점 논쟁은 "장애인+여성단체에 의해 폐지되었다" 라는 분노 표출의 논쟁이지, 가산점 부활의 논쟁이 아닙니다. 그 누가 가산점을 부활시켜 달라던가요? 가산점 논쟁을 바라는 이는 없습니다. 군필자들에 대한 합당한 혜택을 달라는거죠. 이 역차별을 언제까지 젊은 남성한테 짊어지게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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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수정] 11-17 01:04 22.11.17 01:02
가산점 논쟁이 군인들에 대한 보상으로 귀결된다면 좋겠습니다만,
현 게시글에서도 보시다시피 가산점 이후가 나오질 않습니다.
분노 표출은 좋은 동력이죠. 근데 20년이 넘었는데 그 동력으로 무엇이 개선됐나요?
그저 분노만 쏟아내고 있는 거죠.
다른 차원의 보상을 논의해야 한다는 말을 해도 묻혀버리고, 그저 가산점 얘기만 되풀이되니 무얼 위한 논쟁인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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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22.11.17 01:09
거듭 말씀드립니다. 군필자 남성들로부터 나오는 가삼점 논쟁은 역차별을 낳은 제도 폐지를 주도한 그 집단에대한 "분노표출"입니다. 그 이후 조치, 즉 합당한 보상에 대한 논의는 그 어떤 정치인도 함부로 꺼내기 어려운게 현 상황이고요. 즉, 그 단체의 상대에 대한 대책도 없는 제도폐지 주도는 옳지 않았으며, 당시의 그 단체, 정치인 모두 공범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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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22.11.17 01:22
조심스러운 사안이긴 하지만 월급 인상도 되고 휴대폰 사용 허가 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속을 더하는 게 앞으로 할 일이죠.
폐지 당사자들에 대한 분노 표출이라곤 하지만 위 댓글들을 보면 무분별한 표출 같습니다.
여성부는 2001년에 출범, 군가산점은 1999년에 폐지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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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22.11.17 01:37
개취급 받으며 살다 그나마 조금 사람답게 살게해줬다고 개선이라 보긴 어려울듯 하네요. 당연히 물가도 오르고 최저 시급도 오르는 마당에요. 가속을 더한다? 물론 좋은 의견인데 과연 누가? 어떤 정치인이? 그나마 이 안건에 대해 활발히 의견 개진했던 성재기님이 있을때도 여성단체한테 개무시 당했었습니다. 남자들도 모두 가산점같은 의미의 혜택 부활이 불가능에 수렴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불만 표출로 이어지는 것이고요. 님의 글을 다시 쭉 읽어봤는데, 제도폐지가 당시 합당하게 이루어졌다 라는 뉘앙스를 품고 있어서 저와 같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사는듯 합니다. 때문에 제 첫 글, 첫 문장이 "그래서 제도 폐지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였구요. 아무튼 무슨 말씀을 하려하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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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함께22.11.15 09:39
아직도 이러는 아줌마가 있네
다~티납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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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22.11.15 10:08
납득이되도록 ㅋㅋㅋㅋㅋ

이해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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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11.15 10:20
앜ㅋㅋ쌍따옴표 역방향 거슬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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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크러쉬22.11.15 17:56
운영자의 의해 삭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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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11.15 10:48
이런 사람들 특징이 무슨말을 하던 반박을 못함ㅋㅋ
캡쳐해서 지들만의 카페나 톡방에서 조리돌림하면서 지들끼리 정신승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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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우원재22.11.15 10:58
반박해보세요!!!!!어디가셨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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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흙수저22.11.15 11:15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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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11-15 11:57 22.11.15 11:56
보통은 그냥 질문일텐데
이건 모르면 안될정도라
(자세한건 모를수 있어도 그냥 망치고잇다정돈 모르면 말이 안됨)
그냥 따지는 듯한 댓글로보여서 비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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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2.11.15 11:58
폐미 폐미페미페미펨펨펨 펨펨펨
그냥 낮에 섻섻ㅅ겟 부르는 매미같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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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2.11.15 13:26
반박은 못하고 설명“해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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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22.11.15 15:00
납득시켜주셨는데 답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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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22.11.15 16:03
그 혹시 문장 맨 앞에 '??' 뒤에 ':' 이게 빠졌나요?

??: 여가부가 왜?? 어쩌고 저쩌고 왈왈 컹컹!!

이렇게 댓글 달고 싶었던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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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2.11.15 16:41
이 댓글 나만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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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약탈자22.11.15 08:10
동양인 차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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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11.15 08:10
어딜가나 비슷한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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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랸22.11.15 08: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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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11.15 10:25
그건 흑백을 떠나서....너무 물고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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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만들어주세요ㅠ22.11.15 08:30
그럼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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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벤젠22.11.15 08:38
그래서 나온게 흑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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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킬러따봉22.11.15 08:50
그냥 흑인 빼고 백인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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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라고요[수정] 11-15 09:46 22.11.15 09:46
요즘 디즈니 보는 거 같네요
더 이상 내가 좋아하던 마블과 디즈니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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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11.15 12:42
가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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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2.11.15 13:32
화이트 워싱, 블랙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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