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다 하면 우리는 편해...

우리의 쓸모도 없어지겠지...

당신은요?

알파고님 충성충성^^7

윌 스미스 형님 표정 보니까 로봇 녀석 싸다구 한대 맞겠는데 ㅋㅋ

실제로 그냥 막 줘패지 않았나..?

저 영화 명작입니다 꼭 보시길

막짤 대사: 넌 해?

미술전공자이며, 조금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자면요. 사람이 키워드를 입력하고, 100가지의 레퍼런스를 제작 한 후 그중 베스트를 선택하여, 일부 수정 후 출품 했습니다. 결국 사람의 손을 거치며, 선택 역시 사람의 몫이라고 봅니다. 인공지능이라기 보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간의 창작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출품자들이 화가난 이유도 한측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창작품이 가치 있는 이유는 크게 보면 희소성과 창의성(독창성) 등이 있고, 과정과 결과도 중요시 하는 듯 합니다. 결과에 도출 되기까지의 과정 역시 인간의 노동력이 베어있고, 이러한 노동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작가 한 사람 일 것이라는 희소성이 발현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며, 위 작품에서 드러난 노동 가치의 희소성을 따져 본다면, 무엇이 있을 까요? 키워드를 선정하고, 100가지의 레퍼런스를 만들어 내는 행위 또한 노동 가치의 희소성이라고 볼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러한 행동이 작품을 창작하는 행위의 전반적인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예술가들도 본인의 작품에 대한 키워드를 선정하고 수많은 에스키스들을 통하여, 작품의 큰 틀을 잡고, 작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러나, 위 작품에서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노동 가치의 희소성이 대폭 감소 하였고, 비교적 손쉽게 창작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는 위 사안에 대해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갖게 됩니다. 예술이라는 행위에 대해여, 전공자들의 기득권적 독점 행위를 지양하는 편이지만, 위 사안에 대해서는 비판적 시선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행위에 대한 노동가치의 상실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작업은 고독하고, 반복적이며, 지루 합니다. 그러나 창작물을 스스로 한땀 한땀 빚어나가, 결과에 도달 하였을때의 희열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뿌듯합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노동 가치는 비단 미술 창작 행위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일들에도 적용이 될겁니다. 시련은 사람을 더욱 강인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듯 끝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가며, 존재이유를 탐구하기에, 인간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말씀 드리자면, 미술을 하는 사람은 크게 2가지 특성을 띕니다. '창작형' 과 '관찰형' 창작형 인간은 백지만 있더라도 본인의 내면에서부터 수많은 창작을 행하기에 수월 합니다. 반대로 관찰형 인간은 관찰할 대상이 뚜렷하다면,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각 특성마다 장점과 단점이 존재를 합니다. 창작형에 특화 되어 있는 사람은 관찰에 미흡함을, 관찰형에 특화 되어 있는 사람은 창작에 미흡함을 띕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키워드 입력을 통해, 참고할 레퍼런스를 활용하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의 영혼을 갈아넣은 고뇌와 성찰의 결과일까요?

최근에 현대미술에 관해 도슨트를 들을 기회가 있어 전시장에 방문했는데, 여러 작품에 관한 설명들을 듣고나니 뭐라고 딱 말할 수 없는 의뭉스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사람들이 글을 모르던 시기에 미술은 대화를 위한 수단이었고, 신전에 그려진 벽화는 스토리를 전달하는 그림책이었으며, 사진이 나오기 전에는 그 시대를 기록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죠. 미술이 지금과 같이 작가들의 독창성과 순수성을 기준으로 평가받기 시작한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 같아요.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은 대량으로 찍어내는 광고사진, 유명인의 얼굴에서도 독창성을 만들어 예술로 승화시켰고

키스해링은 미술은 박물관에만 있어서는 안되며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어야 하는것이라 봤기에 거리로 나와 그림을 그리고, 상업 브랜드와 콜라보해서 예술을 대중들과 함께 숨쉴 수 있게 만들었죠.

지금에 와서는 예술가들이 기성품과 콜라보 제품도 많이 내놓고 사람들의 인식도 이것을 하나의 예술이라 인정하지만 한때는 예술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파괴하는 짓이라며 수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예술 테러리스트라 칭하는 뱅크시는 이런 예술의 상업성을 지탄하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작품은 엄청나게 비싸게 팔려나가고 있지요.

사람들은 과연 예술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비싸고 가치있는것이 예술일까요? 쉽게 만들어지는 건 예술이 아닐까요? 예술가의 의도와 가치관에 상관없이 고가에 거래되는 작품들은 올바른 것일까요?

AI가 그린 그림도 현대미술의 한 부분에서 바라본다면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군가는 죽어도 이걸 예술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흘러내릴 영감을 주는 명작일 수도 있겠죠.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예술이 미래에도 인간의 전유물일수 밖에 없는 이유는 예술을 감상하고 평가하고 소비하는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느 먼 미래에 ai가 예술을 (기술로써) 평가하고 가치를 매기는 세상이 온다면 충분히 ai도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 될듯 합니다.

예전부터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반대부터함 왜냐면 자기들은 사용할줄 모르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도구의 사용법을 배우면 ”전에는 부정적이였지만 이제는 새로운 예술분야로 인정해도 될것 같습니다”이럼. 포토샵도 처음엔 예술로 인정안했었지만 지금은 디지털아트분야로 예술로 인정함 왜냐면 지금은 다들 포토샵을 사용할줄아니까. 밥그릇 뺏기기 싫어하는 추한 능력없는 예술가들의 변명일뿐 진성예술가들은 새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 참신한 도구가 나왔다고 좋아하겠지. 신나서 이 재밌는 도구로 무슨 멋진작품을 만들까 고민하거나 AI로 만드는 새로운장르가 생겼구나 그러거나 말거나 난 내방식대로 영감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야지 하는게 예술가지 이게 예술이 맞네 아니네 하는건 좀…. 부끄럽지 않나? 노동가치의 상실? 개소리임. 음악도 기계가 발달하고 과거보다 훨씬쉽게 만들수 있는것처럼 저 도구로 지금보다 훨씬영감있는 작품을 만드는사람들이 늘어날것임. 그냥 사진예술이나 발레처럼 다른장르라고 받아들이면되는거지 실력없는 그림쟁이들은 그림그리는것만 예술이라고 생각하니까 받아들일수가 없는거. 생각의 확장을해야 멋진작품을 만들수가 있는건데 생각이 꽉막힌예술가가 좋은 작품을 만들수가 있겠나 그러니 인공지능한테 겁먹고 발광하는거지

노동가치의 희소성을 따지고 싶으면 그림그리는 염료 직접만들어서 쓰던가. 본인들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혜택을 누리면서 다른사람이 혜택을 누리는걸 극도로 싫어함. 인공지능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기나하고 말하던가 올바른 단어선택과 수없이 많은 결과물중 좋은 작품을 찾는게 네이버 검색하는것처럼 쉽게 보이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만들고 찾아낸건데 그건 노동의 가치라고 인정못하는 이유가 뭐야?

개같은작품도 작가가 죽으면 희소성 높아지니까 그때부터 예술 운운하는게 한두번인가? 왜 죽기전엔 예술로 인정못받고 죽으면 예술로 인정받아지는거지? 그런것도 납득시키지못하는게 지금의 한심한 예술계인데 예술의 정의같은걸 운운하면서 인공지능작품을 인정못하는 핑계로 사용하지는 맙시다 같은 전공자로써 부끄러워지니까 희소성은 개뿔 대량생산을 컨셉으로한 앤디워홀이 비웃겠네 ㅋㅋㅋ

같은 미술전공자로 학교다닐때 공부안한거 겁나 티나는데 아는체하는거 개웃김

교수들하고 이 주제에 대해 말하면 의외로 긍정적임. 일단 현역이 아니라 상관없는것도 있고 위에 언급했던 포토샵으로 만든작품이 예술이냐 아니냐 했던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임. 지금은 디지털아트라는 분야로 아주잘 쓰고있음.부정적인사람은 대부분 현역임. 그들은 그냥 자율주행택시를 반대하는 택시기사분들하고 다를게 없음. 인공지능작품은 따지면 사진예술하고 프로세스가 비슷함. 새로운 장르의 예술이 나타난걸 반겨야지 배척부터하면 되겠음?

상당히 협소하고 편향된 시선으로 보고 계신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이 이와같은 시선으로 위 사안을 바라본다. 라는 의견에 죽자고 달려들어 물어 뜯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공자들의 기득권적 독점 행위는 지양한다. 라는 말. 당신이 말한 밥그릇 뺏기기 싫어하는 추한 행동을 옹호하는 행위인지 저는 모르겠군요.
제가 기술 발전은 현 미술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득권이기에 기술발전을 무지성적인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발전도 예술의 형태를 변모시키는 긍정적인 면이 존재 하는 것은 부정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해 나아가는 기술발전에 무조건적인 옹호 또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예로 NFT에 관해서, 물리적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아트에 대한 저작권과, 창작작의 수익의 실체화 라는 긍정적인 면을 선보이며, 많은 각광을 받았으나, 코인사태와 결부되면서, 소비자들에게서 NFT는 부정적 이미지가 심어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바라보는 NFT는 저와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세상은 A/Z, 흑과 백 처럼 이분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A에서 Z 사이에는 수많은 알바벳들이 존재 하며, 흑과 백 사이에서도 무수히 많은 회색들이 존재를 합니다. 선생님께서 배우고 바라본, 현실에서의 예술가들이 어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에는 선생님 혼자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 문단의 핵심은 무엇 하나가 무조건 맞고 무조건 틀리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과 시선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의 시선에서 바라본 과거가 잘못 되었고 손가락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디지털 아트에 대한 인정이 미흡하였으나, 현재에는 상당한 인지도와 인정을 받는다. 그 말에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의 행적들을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장 내일의 미래도 알 수 없는 인간이, 수년이 흐른 후의 일을 알 수 있을까요? 훗날 시간이 흐른 후에 부정적인 비판을 하던 사람이 스스로 나의 판단이 틀렸구나 라는 반성이 있어야 하지, 그때 너는 그것을 비난 했다며 손가락질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노동 가치에 대해서 너무 과하며 잘못 된 예시를 드시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노동행위에 대한 기준치는 사람 마다 달라집니다. 그 기준을 멋대로 규정짓고 깊숙히 있는 본질을 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행위를 함에 영속성을 갖으며,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된다 라는 의견에 있어 자신과는 생각이 다르다며, 손가락질과 욕설을 하는 것은 선생님의 노동 가치가 그 정도 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선생님의 이야기에는 모순점들이 많습니다. '작가가 살아 있으면, 예술로 인정을 못 받고, 죽어야만 인정을 받는다.' 이를 납득 시키지 못한 예술계가 아닌, 이를 깊고 면밀히 살펴 보지 못하며, 본인 의견에 부합하는 이유가 아닌 것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저는 작품의 희소성과 시대의 흐름에 있다고 봅니다.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구절이 있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 말처럼 우연의 일치가 상당히 중요하죠. 시대를 앞선간 무엇무엇 이라는 말처럼 시대 가치에 부합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 역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죽어야만 가치가 오르는건, 더이상의 동일한 혹은 유사한 작품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앤디워홀은 작가 자체가 워낙 뛰어난 쇼맨쉽을 가지고 있었으며,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앤디워홀이 처음 작품을 선보일때 모두가 현 시점에서의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 보았을까요? 아닌 사람도 충분히 있었을 겁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이게 맞는건가? 싶어 하는 사람도 제각각 다르죠. (앤디워홀의 작품이 대량 생산이지만, 넘버가 붙기에 무한한 복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고 있으며, 점점 나아가는 존재 입니다. 즉 과정이라는 것이 온전히 드러나는 존재라는 겁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결과만을 보고, 수많은 과정 중 가장 대척점에 있는 과정에 손가락질 합니다. 지금 선생님의 모습 처럼요.

변화를 무작정 받아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차근차근 받아드려도 됩니다. 안 받아 드려도 됩니다. 저는 위 A.I 기술에 대해서 무작정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은 긍정적인 부분 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라는 것이죠. 그렇지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것은 어떠한지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이시라면,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더 공부를 하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정말로 예술계에서 활동하고자 하신다면, 공격적인 어투를 고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과 의견이 비슷한 사람에게선 통쾌함을 줄 수 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하고, 비판 보다는 비난을 일삼는 사람으로 비춰질 겁니다.

상당히 협소하고 편향된시각이라… 그것도 님의 생각아닌가? 님 신이세요? 모든걸아시나요? 본인부터 남을 판단하고 시작하는데 무슨 남의 이야기에 모순이 있다고 하는건지. 그리고 제가 백인 흑인지 어떻게 아십니까? 제가봤을땐 스스로가 한 98%흑인거 같은데 그러면 님이말하시는 백과 흑 그중간아닌가 싶은데 그러한 회색도 있는거 아닌가요? 흠….

매번이렇게 근본없는 사람들이 남들보고 공부하라고 하는데 참 뭐라고 해야할지…..

선생님 처럼 극진보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너는 틀리고 나는 맞아 이런 행동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NFT? 저도 NFT는 부정적인데요? 근데 그게 무슨상관이죠????ㅡㅡ???? 그리고 이런말하는 분들특징이 세상엔 흑과 백만 있는게 아니라는데 흑과 백 사이에도 뭔가가 있겠지만 흑과 백도 분명히 있는데요? 회색을 강조하기위해 흑과 백을 일부러 없애는것도 편협한 생각인거같은데…… 저도 회색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흑이나 백이 되면 안될이유라도 있을까요??? 회색만 있는 세상도 아닐텐데

무조건적으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게 싫으신분이 너는 협소하고 편향적이다고 하는건 괜찮은건가 보네요… 그것조차 본인의 편향적인 시각일터인데….아니면 본인의 의견은 뭐든지 괜찮은건가 참편리하게 사용하시네요 ㅎㅎ ^^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네요. NFT도 기술 발전의 예시입니다. 신기술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는 좋지 않다라는 예시중 하나입니다. 흑과 백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흑과 백 '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했지, 흑과 백을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흑과 백 '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상당히 편향되어 있고 협소한 시선을 가졌다 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확정 짓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당신은 당신이 말한대로 모든걸 다 아는 것 마냥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백인지 흑인지 당신이 이야기한 말엔 고스란히 드러나는 편입니다. 돌아보세요.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며, 문맥상 의견의 여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끔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근본이 없다고요? 제가요?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고, 나는 이러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이 왜 근본이 없죠? 근본은 당신이 타인을 비방하는 언행이 근본이 없다거 생각 합니다. 누군가에게 의견을 전달 하거나, 포괄적인 메세지를 주장함에 있어, 손가락질 하고 하대하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야 말로 근본이 없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이야기한 것에 비방의 의도로 공격함에 있어 개인적인 주장을 담아 이야기 한 것이 자신의 의견과 부합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이야기가 근본 없이 짓거리는 이야기가 될까요?
누군가의 의견중 특정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다면, 어떠한 부분에서는 달리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접근을 해야지 어디서 교양없게 짖어대는 겁니까? 논리도 부족하고 토론의 기본 자세도 모르면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주장에 논거도 부족하고, 타인을 하대하며, 마치 자신이 우월하다는 듯이 이야기 하면서 뭘 가르치려고 하냐고요? 당신은 배우려고 하세요. 진정한 전공자로서 지식인은 당신처럼 행동 안합니다.

어디가서 전공했다라고 하지 마세요. 인문학적 소양좀 기르고 오시고요.

인터넷에서 타인에게 쏘아붙히고 독하게 말하면 자신이 우월하고 월등한 인물 처럼 보이나 본데, 논문 좀 많이 잃고 와요

인본주의적관점 ㅋㅋㅋㅋ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편협하단 표현을 씁니까 ㅋㅋㅋㅋ 뭐야이게 ㅋㅋㅋㅋ

그리고 긴글 헛소리 쓰느라 고생하셨는데. 희소성이나 노동가치 등등은 예술의 가치와 상관이 없다는게 정론입니다. 그것들은 예술의 가치가 아니라 예술의 자본적가치와 연결되는거 뿐입니다. 한마디로 얼마에 팔 수 있냐에만 연관이 있을뿐 어린아이가 그린그림에도 예술적인 가치를 느낄수 있고 코끼리가 그린작품에도 예술적가치를 느낄수 있습니다. 자연이만든 경치에도 예술적가치를 느낄수도 있겠죠 그게 사진예술이고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야 그만 짖어

응 그만 짖어 사람이여야 상대를 하지. 소귀에 경 읽기 잖아

뭐 님이 하는건 말이되구?? ㅋㅋㅋㅋ 뭐야이게 ㅋㅋㅋ

인문학적소양의 결과가 그만짖어라니 참 멋지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글삭하는거 보세요.ㅋㅋㅋㅋㅋ 그리 너 대단해 인공지능 잘 사용해서 우리나라 대가 되렴

인문학적 소양좀 길러요 그만짖어가 뭐야 ㅋㅋㅋㅋ

너무쎄게 말한거 같아서 자진 삭제함 미안요 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사람이 살아는 있네?

그만 닥쳐 너가 대단해 너가 이겼어 꺼져

이기고 지는게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생각이 다른거뿐이지~

이런게 인문학적 소양이지 닥쳐는 좀 천박함 ㅠ

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미술 전공 어쩌고 씨부리면서 온갖 교양있는 척 하더니 마지막엔 본색 나오네 ㅋㅋㅋㅋ 그냥 지 밥그릇 뺏길까봐 고군분투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애쓴ㄷㅏ ..ㅋㅋㅋ 애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