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격리된 누나를 위해 차려준 동생의 밥상

RCK2022.08.29 11:05
은근슬쩍 처남이라고 부르면서 누나랑 동생 둘다 갖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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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22.08.29 08:04
장인어른 처남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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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아라똥칠잘하고2022.08.29 09:42
꾀죄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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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22.08.29 08:03
뻥치시네!!

이건 닥 주작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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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썸플레이스22.08.29 13:49
제 동생도 저 코로나 걸렸을때 저랬어요!
아 사진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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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2.08.29 08:04
장인어른 처남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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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8.29 09:04
누나는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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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아라똥칠잘하고22.08.29 09:42
꾀죄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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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2.08.29 14:53
?뻘하게 웃어버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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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22.08.29 11:05
은근슬쩍 처남이라고 부르면서 누나랑 동생 둘다 갖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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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않아22.08.29 17:02
둘다 가능 하신가 ????
존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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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그린기린[수정] 08-29 08:04 22.08.29 08:04
하나는 남친 이름이고
하나는 동생 이름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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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22.08.29 08:08
용돈을 하루에 10만원씩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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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2.08.29 08:20
나랑 교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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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2.08.29 08:25
박승기씨 이상욱씨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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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입력해주세요22.08.29 09:18
저희 아버지 이름이 있는데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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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8.29 08:43
위아래 한장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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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22.08.29 08:54
누나가 평소에 잘해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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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8.29 09:06
누나 분명 다이어트 중이다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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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입력해주세요22.08.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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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8.29 09:39
아니 비빕밥 위에 저거 소주잔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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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8.29 09:49
오는것이 있기에 가는것도 있는법 평소에 누나가 동생한테 잘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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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8.29 11:27
확찐자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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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비둘기22.08.29 12:38
가만히있는데 저정도양이면 배 너무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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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8.29 14:34
격리된건 누나라는데
사육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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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2.08.29 22:58
누나가 용돈 잘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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