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 치킨메뉴 설명.jpg

존잘하는닉네임입니다2022.08.23 07:52
누군가에겐 불호이지만 엄마에겐 귀여운 나와 같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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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22.08.23 07:54
촉촉하댔지 퍽퍽하지 않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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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022.08.23 07:56
엇.. 뿌링순살 닭가슴살인지 이제알았네요..진짜 닭슴살같지 않고 촉촉한디..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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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하는닉네임입니다22.08.23 07:52
누군가에겐 불호이지만 엄마에겐 귀여운 나와 같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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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8.23 07:58
님 천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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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붓기를늘려줘22.08.23 08:20
엄마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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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8.23 09:30
자식들 다 필요 없어.. 내가 너땜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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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8.24 17:54
엄마:어릴땐 귀여웠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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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은동이22.08.23 07:52
개드립님. 브랜드 치킨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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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8.23 07:54
촉촉하댔지 퍽퍽하지 않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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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2.08.23 07:56
엇.. 뿌링순살 닭가슴살인지 이제알았네요..진짜 닭슴살같지 않고 촉촉한디..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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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왕22.08.23 07:57
진짜 닭가지고 장난 많이 친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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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22.08.23 08:28
생닭 한 마리가 2천원 정도인걸 당당치킨 덕분에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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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동대장22.08.23 09:26
무게좀 친 닭의 가슴살로 만든 치킨은 퍽퍽하고
누워서 모이나 줏어먹던 닭의 가슴살로 만든 치킨은 촉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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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08.23 11:12
다리와 비교하면 퍽퍽

그치만 가슴만 놓고보면 촉촉

왠지 상대성이론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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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8.23 11:22
조선일보의 기사는

조선일보의 기사로

반박이 가능하다.

유명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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