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동생 레전드.jpg

고가에2022.06.29 18:25
형 그럼 어버이날 패싱 가능?
그리고 형 엄마랑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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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022.06.29 19:22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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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022.06.29 21:02
형수는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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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22.06.29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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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장담[수정] 06-29 18:26 22.06.29 18:25
정답! 호형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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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수정] 06-29 18:47 22.06.29 18:25
형 그럼 어버이날 패싱 가능?
그리고 형 엄마랑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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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2.06.29 19:22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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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2.07.03 14:38
이게 젤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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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2.06.29 19:30
아빠랑 둘이서 살아서 그 형 그렇게는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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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2.06.29 21:02
형수는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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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땅이아빠22.06.30 00:25
환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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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6.30 09:24
쓰끼야.
나보다 어리다 누나라 그래야.
남의 여자 탐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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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2.06.30 18:07
니 엄마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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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6.30 20:30
엄마도 형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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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위대하다22.06.30 23:07
아 존나 웃기네 진짜 댓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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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변싼체발견22.06.29 18:28
??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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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22.06.29 18:32
그럼 엄니는 의문의 1패 당하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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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동생22.06.29 18:56
부모가 갓난애기때 형제 버리고 도망감. 갓 스물이 된 형은 차마 동생 놓고 가지못하고 자기가 아버지라 생각하고 동생을 키움.
어느덧 동생이 스물이 되자 아버지라 하지말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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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6.29 20:07
??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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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나가요22.06.29 19: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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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이잇22.06.29 19:17
사이가 나쁘진 않고 막역한 사이라는게 뭔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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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22.06.29 21:14
요새 애들 국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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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산맥22.06.30 12:08
걍 친하다고여...근데또 엄청 친한 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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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머리물파스22.06.30 01:17
내일 기억안나고 기억나도 안나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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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이야22.06.30 04:04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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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ngu22.06.30 18:03
캡틴큐 드셨나?

저는 제 아버지께서 술 드시고 저 보면서

"아버지 보고 싶었어요." 하시면서 끌어

안으시며 우시던 아버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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