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손님 스타일..jpg

미남오지명2020.11.03 07:39
엥?! 엄마?? 왜?? 여기계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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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020.11.03 07:40
저 모자는 ㄹㅇ. 목소리 높이면서 되도않는 억지와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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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2020.11.03 10:47
저 은행일하는데 저분들오면 거의 98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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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0.11.03 07:38
미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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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20.11.03 07:39
엥?! 엄마?? 왜?? 여기계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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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징징20.11.03 07:55
저희 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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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0.11.03 11:12
저희 엄니 보는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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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머야20.11.03 23:29
저희 어머니가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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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0.11.03 07:40
저 모자는 ㄹㅇ. 목소리 높이면서 되도않는 억지와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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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20.11.03 10:04
공항도둑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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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11.08 11:41
저의상은 레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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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20.11.03 07:42
아. 뭐야.. 그냥 태극기부대 복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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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말해요20.11.03 08:12
공항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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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같네20.11.03 08:13
와... 시끄럽고 듣기 싫은 목소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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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한박스20.11.03 10:10
와 너무싫다 일반화까진 아니지만
깐깐한 진상들 보면 꼭 딴 손님하고
말하는 도중에 옷 잡아 당기면서
자기꺼좀 봐달라고 지가뭐라고
지꺼 먼저 봐달라고 하는지 원..
가볍게 "이분이 먼저 입니다 기다리세요"
하고 말하면

다시 내 말 개무시 하고 옷잡으면서
"아니 내가 지금 바빠" 라고함
"저도 먼저 보고있던 손님도 많이 바쁘네요
네네~~"하고 나도 개무시 해주고
먼저 손님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레
진상과 멀리 거리두고 먼저보던
손님 응대 끝나면 바로 화장실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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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20.11.03 10:47
저 은행일하는데 저분들오면 거의 98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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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11.03 12:11
저도 은행에서 일하는데 저런분 오시면 자기 업무에만 집중함 설명을 해도 잘 안듣고 이해를 포기하는 듯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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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0.11.03 11:59
와 진짜 예전에 다양한알바들 많이했었는데.... 저옷 세트들보고 PTSD올뻔... 패션만봐도 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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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0.11.03 13:45
저거 풀장착하면 어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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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0.11.03 23:09
개진상 세트효과가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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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11.03 13:55
와~ 지난 겨울에 일하러 갔을 때 돈 떼먹으려했던 여사님 복장일세.
본인 입으로 아들같은 사람한테 이러면 안되는데로 시작하더니 끝까지 박박 깎고 인건비도 안나오게 보내줬던 아줌마.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 피눈물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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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20.11.03 14:40
음 우리 어머님 스타일인데 안깐깐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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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20.11.03 15:43
카페 10년차인데..
진짜 개공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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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0.11.03 23:07
안경렌즈에 색깔들어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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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죽어라전광후이20.11.04 10:05
아씨 기분좋은 아침에 왜 유니클로 광고가 뜨고 그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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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다에이치로20.11.06 15:44
유니클로 제품 넘 싸고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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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11.22 19:55
저아탬 장착하는 사람 인상 보면 대다수 몬때그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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