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양수 터진 친구 후기 풀버전

개거친남자2020.06.10 09:27
글쓴이가 너무 심한 막말을 하긴 했는데
막말 하기 전까지도 상대방이 살살 긁는데요?;;;

제가 볼때 막말을 하게 된 계기는
"니 고딩때부터 양아치들이랑 놀더니
진짜 나이먹어도 양아치네"

이 말 듣고 빡쳐서 막말 한거 같은데;;;;;;;;
그 이전엔 막말 안했잖아요.....

참다 참다 저 순간부터 폭발한거 아닌가요?;;
왜 난 이해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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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장애ㅠㅠ2020.06.10 08:30
오미..고마움을 모르는친구 막말하는 쓴이 ㅠㅜ시원하다 막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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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2020.06.10 08:52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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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20.06.10 08:29
저게친구냐 양심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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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10 10:25
글쓴이의 내공도 적진 않네..
우동사리 분비물 왕따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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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판별기20.06.10 08:30
크 글쓴이 말 시원시원하게 하네
간만에 사이다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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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염전노예20.06.10 10:31
닉값못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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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20.06.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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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0.06.10 08: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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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글쓴이 인성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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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덜20.06.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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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ana20.06.10 09:31
지들 둘끼리 그냥 해결하고 쌩까든말든하면되지 굳이 인터넷에 올리고 보여주면서 내말이맞지 이 ㅈㄹ해야되나.. 둘다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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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0.06.10 09:48
세차비.. 축하 선물이려니 마음 먹으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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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0.06.10 17:48
내가 만약 친구차안에서 양수터진 당사자였으면 친구한테 세차비+@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더챙겨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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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닝20.06.10 19:15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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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만에개드립이야20.06.14 21:20
제 와이프가 양수터졌으면
덕분에 고맙다고 그냥 줬을거에요

그리고 내친구가 양수가 터져서
저랬으면 출산축하로 돈썼다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데

저딴식으로 말하면 삔또너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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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0.06.10 09:51
고딩때부터 양아치랑 놀더니 하는짓도 양아치네에 적절한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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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빠져허우적거림20.06.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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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몬스터20.06.10 10:46
저게 제 상황이었으면 충분히 저럴거같은데요 상대가 말 막하는데 똑같이 그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지만 어느정도 적절히 대응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저정도면 적절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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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마의20.06.10 11:09
양비론 씹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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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520.06.10 12:55
양비론 극혐이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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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따묵[수정] 06-10 13:30 20.06.10 13: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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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슨양비론? 말처하는것만봐도 글쓴이 나 임산부나 인성 개터진거 보이는구만;; 뭔 양비론 타령이여 ㅋㅋㅋㅋㅋ 잘못을지적할순있어도 저런 막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죠ㅡㅡㅋ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안할수가 없는데 거기에 대해 대응하는방식이 저런 막말과 무개념 방식이면 자기얼굴에 침뱉기밖에 안됨 님이야 그냥 글보는 남이니까 사이다 마시고 싶은 마음뿐이겠지만. 예를 들어 저 글쓴이가 님 부인이라고한다면 시댁에서 시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거나 어이없는 경우를 당할수도있음. 그럴때 이성적으로 대처하지않고. 그냥 개썅마이웨이로 대응할수도있다는 말임. 수틀리면 쌍욕박을지도 모르고ㅋ 상대방의 실수를 어떤방식으로 대응하냐에 따라서도 사람의 인격이보이는겁니다. 그리고 임산부는 무조건 잘못한거 맞아요 하지만 그 실수에 대응하는 글쓴이의 인성이 지 면상에 가래침뱉어버리는 인성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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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40
나쁜일에 좋은말로 대응하는게 왜 좋아보이냐 이건 우리나라가 유교문화라서 그래요 동방예의지국 이런거때문에 지가 모욕을 당하든 손해를 보든 점잖게 대응하는걸 최고로 치죠 근데 님 군대에서 소리치지않고 조용히 말로만 타이르는 간부 말을 가장 잘들었어요?? 외려 만만하다고 막하지않았나요?? 그리고 친구랑 다투는거랑 고부갈등이 같다고 보시다니 뭔가 사고방식이 이상하네요
님 논리대로 얘기하면 이런글 쓰는 당신은 아버지가 화나서 혼낼때 아버지 화내는건 인성이 부족한겁니다 이러나요?? 인성 보이네요 아버지 이러냐고요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른겁니다 똑같은 상황은 절대 절대 존재하지 않고요 왜냐?? 겉으로 보기에 같은 상황일지라도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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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0.06.12 12:23
와 글 공감되게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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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잘하드흥마20.06.11 00:57
이럴때 뱉으라고 있는게 가래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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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개20.06.10 15:56
양비론 아닌데요

양비론은 서로 충돌하는 두 의견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뜻하는 단어구요

이 경우에는 인성 10점 만점에 0.1과 0.09의 대립일 뿐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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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개20.06.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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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two운도형밴드20.06.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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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장애ㅠㅠ20.06.10 08:30
오미..고마움을 모르는친구 막말하는 쓴이 ㅠㅜ시원하다 막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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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20.06.10 09:21
원래 끼리끼리 친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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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20.06.10 10:12
맞아여 친구는 끼리끼리임 네이트 판에다 올리는게 우선이 아닌 친구랑 대화를 시도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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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0.06.10 12:07
내가 저런일 겪고 커뮤니티에서 말쉽게 이렇게 하는 사람들 보면 열받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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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2:43
여기서 누가 이겼냐 잘했냐가 중요함? 둘다 진거고 이런 상황을 만든 두사람의 잘못. 피해자도 2명 가해자도 2명. 감정적인 분야라 제3자의 조언과 도움은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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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06.10 10:44
저 정도 일로 다시 안 볼 친구라면 그닥 친한 사이도 아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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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판다판다[수정] 06-10 11:06 20.06.10 11:06
저정도 개념없는 친구가 오래 갈 친구면 도긴개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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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얏꼬20.06.10 12:54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친하니까가 아니라 가까우니까 더 잘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장난으로라도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미안하다 고맙다가 먼저 나와야 할 상황인거 같은데, 야 뭐 그정도야 니가 감수해야지 라는 어투는 내 옆에 있으니 응당 그래야 한다는 거잖아요.. 배려는 감사한거지 절대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상황에서 몇마디 더꺼냈음 싸움났을게 뻔히 보이는데.. 옆에 남편도 있고 그래서 후에 얘기하려다 보니 화는 삭혀졌는데, 그 일어났던 일이 기분나쁘기도 하고 혹시 내가 정상이 아닌가, 또는 내게 잘못이 있나 해서 인터넷 올려봤고, 어떻게 보면 판결을 받고 이야기 한거 아닐까요.. 제가 글쓴이 입장이라면 그런 맘이었을거 같네요 최근 대화로 조금씩 벽이 생기고 있었다면 말하기 싫었을거에요.. 괜히 또 큰소리 오가는게 힘들고 또 감정소비하면서 지치기 싫거든요 이일 외에 힘든 일은 넘쳐나니까요.. 예전이라면 어떻게든 대화로 풀려고 노력했겠지만, 이제는 힘드네요.. 지치기도 하구요

저도 비슷한 친구가 한명있어서 일정부분은 공감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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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20.06.10 08:30
잘걸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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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20.06.10 08:30
형부가 아니라 제부
친구 마누라 부를때 제수씨라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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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올듯말듯20.06.10 08:34
제부는 동생의 남편 아닌가요? 친구의 남편은 그냥 누구누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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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20.06.10 08:49
둘다 잘못된표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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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31
누가정함 ㅋㅋㅋㅋㅋ 친구가 동생인가 ㅋㅋㅋ 형부라고 부르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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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수정] 06-12 11:57 20.06.12 11:57
간혹, 친구 신랑이 나이차가 많이날때 ~씨라고 표현하기엔 어른이라 형부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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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20.06.10 08:30
찰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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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궁디20.06.10 08:31
2주남은 ㄴ이 집에서 몸조리나 하지 왜 겨나와서 피해주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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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3120.06.10 08:31
그냥 물이라고하니까 터진 양수 퍼다가 그냥 먹였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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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0.06.10 08:31
12만에 친구 거른거면 혜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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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30
12만원 받아서 결국 걍 거른거임 개혜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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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젠장20.06.10 08:31
근데 왜 형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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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까까20.06.10 08:32
친구가 짱깨같은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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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20.06.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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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수정] 06-10 19:01 20.06.10 08:52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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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말이고아야새꺄20.06.10 16: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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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든20.06.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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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20.06.10 10:53
자기자신 못돌아보고 양아치드립하는데
저정도 욕안하면 석가모니급 아닙니까?
애초에 안받으려던거 받으려고 한 계기도 임산부한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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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판다판다20.06.10 11:07
하기스님은 저런상황에서 꼭 좋게 웃으면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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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마의20.06.10 11:08
양비론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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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30
저기 진짜 당부드리는데요 저도 오래살지 않았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절대 좋은게 아니에요 나는 착해 나는 달라 이런느낌으로 하는 말씀일거같은데 정말 좋은게 아닙니다 반대를 할땐 이유를 같이 써줘야 아 이래서 이런말하는구나 싶지 이해를 못시키는 부정적인 말은 그 말을 보거나 듣는사람에게도 부정적인 감정만 일으킬뿐 공감을 얻지 못해요 지금 얻은 좋아요는 같은 감정선을 가진사람들이기에 말 안해도 알뿐 싫어요가 더 많다는건 좀 아니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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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마법사의팬티20.06.10 18:54
처음에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대충 읽다보니 마지막에 글쓴이 태도가 그저 불편하게 보여 가볍게 댓글을 달았네요. 쓴이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읽어 보니 이해가 갑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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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든20.06.11 01:14
애초에 양수터진 친구는 애낳고
저 친구한테 병원 데려다 줘서 고맙다
차는 괜찮은지
세차비 먼저 준다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 입장이면 누구라도 빡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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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수정] 06-10 08:34 20.06.10 08:33
양수고 뭐고 차안에 지린건데 손세차 맡기면서 느낀 대리수치감까지 감안해줘야 할 듯
나도 애엄마지만 참...이해안가네
근데 글쓴이 분비물드립 쎄네
왕따 불쌍해서 놀아준다는 애들이 대체로 사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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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20.06.10 08:57
사수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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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장려위원회20.06.10 09:01
주동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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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20.06.10 17:06
저도 여자지만 분비물이 맞는말이죠. 본인한테만 물같은거지ㅜ 남한테는 분비물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친구가 먼저 긁지만 않았다면 속은좀 상하겟지만 티안내고 출산축하하고 넘어갈것을 저따우로나오면 나같아도 내차에 똥오줌 지린것마냥 역겨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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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력20.06.10 08:34
둘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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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06.10 08:36
병시인들이 쌍으로 붙어먹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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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말절대믿지마20.06.10 08:36
지는 쌍수받을때 눈작다고 할인받았나 논리 이상한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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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20.06.10 08:39
세상은 넓고 .. 이상한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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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조롱이20.06.10 08: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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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참 너무하네... 그래도 친구였는데 아무리 화가나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욕듣게 하고 싶을까... 자기가 잘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테지만 후폭풍이 큰 방법을 선택하는 게 참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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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6.10 10:35
사람이 빡치는 경우가 대부분 억울할 때에요. 노력한 것에 대해 인정을 안해주는건 덜 억울하지만 무시하거나 폄하하면 되게 억울합니다.
억울한 마음이 들면 곱씹게되요. 내가 잘못한건가? 괜히 했나? 내가 쫌생인가?
그렇게 스스로를 깎아내려가다가 어느순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나를 폄하한 대상이 미워지기 시작해요. 나 스스로를 까내려갔던 것 만큼 미워집니다.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은 잘 걸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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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20.06.10 13:49
버릴때는 확실히 밟아서 구기고 부피를 줄인다음에 버려야합니다.

인간쓰레기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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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아빠20.06.10 16:08
어떤심정인지 공감이 가네요
글쓴이는 친구분의 행동에 어느정도 걸러야 될친구라 생각하고 글을 썻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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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0.06.10 16:58
저도 같은생각..옆에두기 싫을것같아요 저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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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주말20.06.10 08:39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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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탈20.06.10 08:42
근데 왜 친구의 남편을 형부라 부를까
글쓴이도 못배운건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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쀍뾹쁅뾁뽥20.06.10 13:38
친구남편이 연상이면 통상적으로 형부라 불러도 상관없는데 글쓴이가 머리가 텅텅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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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26
형부라 부르는게 이상한가요?? 전 친구 결혼하면 아내분께 형수라고 할건데 안될일인가요?? 보통 제수씨라고 하는데 얘가 내 동생도 아니고 왜 아래로 깔지 싶네요 친구고 존중하면 형수도 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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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근러20.06.10 19:14
누구누구 씨라는 좋은 호칭이있는데 꼭 윗사람 부르듯 아랫사람 부르듯 해야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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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너l임20.06.10 08:44
친구가 먼저 크게 잘못한거고 화내는게 당연하지만
친구가 죽빵쳤다고 칼로 찌른느낌이긴하다
다만 다시는 안볼생각으로 더 모질게 얘기한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이해는가고.. 누가 더 잘못했나를 떠나서 암튼 개운한상황은 아닌것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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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시뀨시[수정] 06-10 08:48 20.06.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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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0.06.10 12:05
그런게 제일 싫어요

누가 잘못했는지 깔끔히 보이는데도 둘다 거기서 거기네 하는 사정도 모르면서 그냥 내뱉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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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3:26
그럼 편들어 주는게 좋은거냐?? 저 사람이 진짜 소중한 내 친구였다면 너가 맞았으니 가서 죽여 이럴래? 나같음 야 짜증나도 저런년 상대하지 말고 무시해. 무시가 답이다 저런 근본도 안된애는 상대해봤자 너만 더 스트레스 받는다 라고 말해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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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24
뭐라는거야 여기저기 알수없는말만하네 무시하라고 같이 비방하면 그건 편들어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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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터레스팅20.06.10 08:49
이거 주작이라는 말이 있던데 반쯤만 믿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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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20.06.10 08:50
친구라는게 저따위로 비꼬면서 말하면 나도 그럴거 같은데..
나도 저렴한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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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20.06.10 08:53
나같으면 20만원 주라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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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0 12:40
이게 맞지. 처음부터 임산부 친구가 완전 미안하다고 세차비 이상 줬어야 맞아요. 누가 누굴 욕하고 어떻게 끝났는지는 2차적인 문제죠.
세차 맡기는 거 쉬워요?
일부러 차 맡기러 가서 일부러 찾아와야되고, 세차하는 사람이 이 물은 뭔가, 할 수도 있고. 본인차 아껴서 손세차 한다는데... 가죽시트에 물이 고여있다가 세차하면 찝찝하지 않을까요? 인조가죽 아닌 가죽이면 안으로 스며들수도 있고...
12만원 들었다는데 2만원 주라고, 다 받으면 뻔뻔하다는 것 자체가 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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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6.10 08:56
UU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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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드리20.06.10 09:09
출처 ㅋㅋㅋ판춘문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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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20.06.10 09:12
끼리끼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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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niare20.06.10 09:14
글쓴이가 막말하기전에 친구가 계속 긁는건 다들 안보이시는건지.... 본인 상황이라 생각하면 답나올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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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20.06.10 09: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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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처음 글쓴사람 친구랑 먼저 대화로 풀어내고 사과받을 수 있는걸 저렇게까지 욕먹게하고 저렇게 막말하고 글쓴이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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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21
양수터진분인가?? 이렇게 해서 좋아요받고 글쓴이 보여주려고하는거마냥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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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빵20.06.10 09:18
저런 사람이 엄마가 되어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는 성인이 되어 같은짓을 반복하고 ... 제발 안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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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06.10 09:23
진짜 궁금해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내부 세차비가 12만원이 나옴???나는 아무리 고급진데서 해도 내외부 10만 절대 안넘던데... 내친구가 오바이트 쳐 해놔도 10만원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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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좋아20.06.10 09:25
우읍 내차였으면 싸대기 졸라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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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수정] 06-10 09:30 20.06.10 09:27
글쓴이가 너무 심한 막말을 하긴 했는데
막말 하기 전까지도 상대방이 살살 긁는데요?;;;

제가 볼때 막말을 하게 된 계기는
"니 고딩때부터 양아치들이랑 놀더니
진짜 나이먹어도 양아치네"

이 말 듣고 빡쳐서 막말 한거 같은데;;;;;;;;
그 이전엔 막말 안했잖아요.....

참다 참다 저 순간부터 폭발한거 아닌가요?;;
왜 난 이해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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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20.06.10 12:01
그렇게 길게 누구 편들 시간에 스펙하나라도 더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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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새나네20.06.10 12:16
그렇게 진지 빨 시간에 스펙을 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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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20.06.15 17:13
응 니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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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2:5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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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글이 객관적인 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건 글쓴이의 입장에서 쓴거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으면 또 이해 될걸요? ㅎㅎ 빡침의 순간과 포인트가 각자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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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수정] 06-10 13:46 20.06.10 13:44
전 대화창 스샷만 보고 말한건데요?;;;
글 전체가 아니라....

숨긴내용이 없는 이상.. 대화창만 보고 말한거면 나름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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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6: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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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숨긴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어케 아나요?ㅎㅎ 저 사건의 배경상황 어떻게 다 이해했나요?ㅎ 제3자가 그냥 저 글이랑 문자만 보고 감정이입해서 빡치고 누가 더 잘햇는지 판단한거 아닌가요? 저 상황에서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특히 저 당사자들한테는 더더욱 도움이 되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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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6732[수정] 06-10 16:12 20.06.10 16:12
ㄹㅇ루다가 개드립에 쌈닭들 개많네 ㅋㅋㅋ 역겨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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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만에개드립이야20.06.14 21:09
니닉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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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20.06.10 16:44
뭔소리임 이건. 당연히 주어진 텍스트로 추측할수밖에 없지. 뇌피셜섞어가며 없는 내용까지 상상하고 걱정해서 말못할거면 의견 개진을 어케함? 숨겨진 내용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니까" 있는 내용으로 우선판단하자는게 그리 어려운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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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20.06.10 16:52
뭐래는거야 ㅋㅋㅋ 독심술 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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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1등급20.06.10 17:06
개념을 쥬피터로 보내심? 문맥상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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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20
그럼 가능성을 얘기해보세요
팩트만 말합니다

같이 차타고 가고있는데 양수가 터짐(팩트)
(차주인이 뭐라 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산부인과에 데려다주고 내부세차함(팩트)
(뭔지 모르는내용)
출산 후 이 이야기가 나옴(팩트)
(다른얘기는 모름)
세차비 건으로 남편은 전액, 친구는 일부 주장, 주인공과 서로 다툼(팩트)

후기 문자내용은 문맥상 흐름이 자연스러우니 지우거나 숨김 없어보입니다
만약 숨긴거나 이런게 있다면 저 쓴이는 심리학, 국어국문에 있어 인류 역사상 최고의 경지를 달성한 수준이고요

여기서 저 스토리상 있을수 있는 가능성이 뭐죠?? 그리고 잘잘못을 가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잘잘못을 가르는 글에서 뭐가 중요한지 말해주시고요
님은 지금 결론없이 남 글에 반대만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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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20.06.10 14:30
오죽 억울 하면 올렸을까 싶음 둘 다 도찐개찐이다 하는 인간들은 걍 남 일이니 귀찮은 거고 둘 다에게 이입해 보고 생각을 해보면 양수 터진 년이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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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20.06.10 09:28
신혼부부인 우리 옆집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며칠전부터 손녀인 갓난아기랑 지내셨다.
종종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왔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았다. 어느날 아내와 장보고 오는 엘레베이터에서 아주머니를 마주쳤는데
"요즘 애기때문에 시끄럽죠, 죄송해요..." 라길래
"사람사는 아파트같고, 괜찮습니다. 걱정마세요"
집에들어와서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의 대화를 한듯하여 뭔가 스스로 뿌듯하면서도, 아무리 법치국가라지만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경우가 많은 대한민국을 생각하니 씁쓸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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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턱수염20.06.10 10:14
옆집의 정체가 머죠? 신혼부부집입니까? 본인네가 신혼부부입니까? 수식어가 너무많아 주체를 알수가 없네요. 글 내용은 훈훈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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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자기시로20.06.10 10:23
신혼부부인 우리...
옆집은 손녀 돌보시는 아주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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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이20.06.10 10:31
첫문장에.. 댓글쓴분은 신혼부부고 옆집 아주머니라고 나오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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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20.06.10 11:19
헷갈릴만하네요
신혼부부인, (우리 옆집의 아주머니)
신혼부부인 우리, (옆집의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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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ow20.06.10 16:06
신혼부부인 옆집 아주머니면 손녀가 있을수가 없죠
글쓴이가 신혼부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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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20.06.10 16:21
쉼표가 없을 시 오는 문막상의 오류를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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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43
쉼표 그딴거 하나보지말고 손녀가 나오잖아요 문맥은 그런게 더 중요하지 님이 말하는건 문법이고요 문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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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20.06.10 17:53
말씀 참 곱게하신다
주어가 어디까지냐에 따라 문맥이 바뀐다하여 문맥상의 오류가 있다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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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2: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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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20.06.10 09:40
원래 똑같은 사람끼리 싸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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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06.10 10:02
저라면 그런 급박한 상황에 날 도와준 친군데 받지 않는다고 해도 고맙고 미안해서 억지로라도 줄 것 같은데..
남편분은 경우가 있어 보이시는데.. 왠지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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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0.06.10 10:14
판은 트위터 보다 더한 주작판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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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ra20.06.10 10:22
양수 터진 여자는 20만원 줬어야했고 글쓴이도 그닦이고 형부는 좋은사람 인거같고 차 주인인은 친구 애낳으면 20,만원으로 돈 조금 보태서 선물 해줬으면 서로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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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야마20.06.10 10:23
이건 왠지 양쪽말 들어봐야 할듯한.. 일방적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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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6.10 10:34
아유... 이런 건 재미도 없고 댓글도 결국 알지도 못하는 사람 욕하는 게 대부분이 되는데 여기서는 좀 안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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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치는신부20.06.10 10:38
유머보러왔는데 짜증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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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20.06.10 16:46
감정소모적인 글인건 맞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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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판다판다[수정] 06-10 11:08 20.06.10 11:05
미쳤나 ㅋㅋㅋㅋ
글쓴이 인성이 왜나와 여기서
인성운운하는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 좋게 말하는 천사들인가보네
글쓴이가 왜 저렇게 말을했는지를 봐야지
좀 쌔게 말했다고 인성타령들을 하네
애초에 돈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개념없는 친구가 말을 ㅈ같이하는데 거기서 호구마냥 하하호호 해야하나 ㅋㅋㅋ
인성운운하는 사람들은 진짜 너무 착하거나 그냥 호구거나 둘중하나일듯
역지사지라고 인터넷이랑 익명 믿고 자긴 안저런다라는 착각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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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20.06.10 12:20
이게 맞지ㅋㅋ 무슨 인터넷 대법관들이여 아주ㅋㅋㅋㅋ글쓴이도 잘한건없니 뭐니 아주 지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만 엄격한 역겨운종자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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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6.11 09:57
도덕적 우월감이라고하죠
키보드워리어 비슷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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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3:04
좀 성숙하게 생각해봐라. 둘이 싸우면 똑같은 놈들이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 과실비율이 뭐가 중요하냐. 결국 둘 다 피해자 아니냐? 속이 후련한건 너 같이 감정이입하는 제 3자나 그렇지 당사자는 시간이 좀 지나면 그 일만 생각하면 짜증나고 겹치는 친구들 불편하고 좋을게 뭐가 있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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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맛있쪙20.06.10 14:14
좀더 성숙하게 생각하는게
먼저 살살 비꼬듯이 얘기해도 하하호호 웃고 넘기는건가봐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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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수정] 06-10 16:28 20.06.10 16:19
ㅇㅇ 성숙하지 못한거 맞아. 저 글쓴이는 나중에 또 비슷한일 생기면 어떻게 할거같어? 이왕이면 갈등을 피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겠냐? 자긴 얻은것도 없고 기분만 더러워질텐데? 남이 날 기분나쁘게 할때마다 두배로 되갚아주면서 살면 인생 얼마나 피곤하겟냐? 내 기분 후련하기 위해서 보복하면 너같은 덜 성숙한 제3자나 잘했다고 해주지. 저런 사람이랑 굳이 엮이지 말라고 충고해 주눈게 맞지 않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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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판다판다20.06.10 16:25
성숙은무슨 그냥 호구지 ㅋㅋ
주의사람들한테 나 이런일 당했는데 성숙하게 생각해서 참고 넘어갔다 말하면 호구소리 듣기 딱 좋아요

친구가 나한테 돌 던져서 맞았는데 친구는 장난치다 실수한거야 괜찮아^^
성숙하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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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20.06.10 16:31
진짜 이런일 겪으면 주변에서 반응도 딱 이런 두가지임. 야 복수해 이러는 사람이랑 야 니가 참어 이러는 사람이랑.
둘 중에 누가 더 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일까 생각을 해봐라. 호구라서 저런일을 겪나?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저런일 겪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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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0.06.10 17:03
댓에는 반말부터하는걸 보니
성숙하게 생각해보라는 말은 성숙하지 못한 자신에게 하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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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판다판다20.06.10 17:26
님말처럼 하면 그런상황이 또 생기죠^^ 만만하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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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46
이미 자기도 감정에 휘둘려 말하는게 인성터져보이는구만 선비 밑천 드러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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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20.06.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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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풍산부인과20.06.12 00:19
님이 말하는 성숙한게 내가 당해도 훗날을 생각해서 참고 넘어가는건가요? 주변 관계나 상황때문에?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건데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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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보안관20.06.10 11:10
먼저 선빵날리면 나도 죽탱이 날려야지 뭔 글쓴이 인성 운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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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0.06.10 11:56
솔직하게는

난 애초에 저런 친구를 안뒀음.
그리고 일단 내친구로 뒀으면 친구 말이 아쉬웠어도 참고 넘어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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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수정] 06-10 12:45 20.06.10 12:44
사람들마다 "친구"의 개념과 정의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냥 아는 사람 , 가끔 밥 먹고 그러는데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진짜 친구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나오면 양아치 운운하는 순간 돈 깨끗이 포기하고 차단 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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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rld20.06.10 12:19
십여년 사회생활 결과
살면서 구지 적을만들필요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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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6.10 17:48
물론 굳이 적을 만들필요는 없죠 괜히 멀쩡한사람 찾아가서 시비걸고 하는걸 굳이 라고 말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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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rld20.06.10 17:51
저는 글내용보니 어차피 거를거로 맘먹었으면
욕하면서까지 안볼건없다는 의미였어요
당장 속은시원하겠지만 인생사 언제어떻게 돌아올지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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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20.06.10 12:29
딱 저것만 보고 그냥 내가 느낀건 글쓴이는 할만큼했다고 생각함 그나마 꾸역꾸역 참다가 폭발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양수터진 아줌마가 저렇게 나오는 상황에서 더이상 어떻게 더 좋게 대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양아치니뭐니 돈 던저줄테니 받고 꺼지라는니뭐니 첨부터 도를 넘었는데;;;빡칠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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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그래20.06.10 12: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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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양수 터진 친구 - 자동차 뒷유리에 "애기가 타고있어요" 스티커 마인드 ~ 글 올린 친구 - "지곤 못 살아" 마인드 ~ 두 분께서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영원한 친구 ? 로 지낼 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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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차20.06.10 18:03
차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혹시 사고발생시 아기를 구해달라는 의미로 부착하는 것입니다. 내 아기 소중하니까 운전 조심해 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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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치방20.06.10 12:59
이글을 보는사람들이야 별 감정없이 보니까 가는말 오는말 이정도나 애기하지 당사자였어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일건대 좋은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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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20.06.10 13:18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값는다고

말이라도 곱게했으면 안받고 끝나는것을 말싸가지없이해서

빡치게만들고 돈받을라니깐 지랄하네

뭐든 호의를 둘리로 받아치는인간들이문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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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이20.06.10 13:20
저 남편은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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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 했냐20.06.10 13:38
이세상은 정상인으로 살기엔 너무 힘들다
미치지 않고서야 살 수가 없어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은 소름끼치게 맞는말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는 착하신 분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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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20.06.10 14:46
글쓴이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남편분입장만 곤란하게 됐네 개념없는 부인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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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뱃살20.06.10 15:09
남편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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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0.06.10 16:43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 줄수 있는 건 사과했을때이다

양수가 터진건 본인의 선택대로 못해도 뻔뻔한 태도는 본인이 선택한거니 임산부 잘못

사과하지 않고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힌 부분에 대한 보상을 하고자 하는 자세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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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신좀알라20.06.10 17:28
개드립 선비들이 젤 극혐
행동을 역얻어처먹게 햇으니 그에맞게 대우를 해줘야 맞지
법 어기면 징역살고 벌금물고 하는데 이런건 글쓴이가 선비처럼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참아야해?
부처야 뭐야 개쌍욕받고 손절이 적절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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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마라아직한발남았다20.06.10 18:30
애기가 어떻게 클지 사이즈나오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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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쥐20.06.10 18:31
저였다면 그 자리에서 그냥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했을 거 같아여. 많이 좋아하는 친구면 호구같이 웃고 넘길 거 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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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20.06.10 19:23
이렇게 나 욕먹이니 속이 시원해? ☜욕먹을 짓을 하는 인간들이 하는 말. 시원하긴 개뿔이나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애초에 차 버려놔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으면 좋게좋게 넘어갈 일을 남편이 주겠다는데 그거 받을거냐면서 친구를 무슨 그지애기 취급하며 쪽주고 진짜 그지같은건 조수석치운값 2만원만 주려는 그 심보인걸 모르고. 돈이 아까웠음 친구돈도 아까워해야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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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쉬바20.06.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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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강소라20.06.10 21:15
저런년을 친구라고.. 잘 걸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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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20.06.10 21:57
애초에 서로 친구라고 생각한 적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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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0.06.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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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20.06.11 00:15
글러먹었네 예를들어 지자식 똥냄새가 구수해도 남에게 똥냄새는 그냥 똥냄새알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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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6.11 08:50
말한마디에 천냥빚도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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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20.06.11 10:15
굳이 양수터진거 세차비까지 받아야하나 했는데 대화 내용 보니까 친구가 글러먹긴 했네요.

손세차 할 정도 사람이면 차 엄청 애지중지할 터라 친구가 먼저 세차비를 줬어야맞다고 보는데 그갈 2만원만 주라니 하는 부분부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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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20.06.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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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20.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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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20.06.11 12:18
fact) 이 글은 댓글이 참 많다. 왜냐하면 트위터 같은 주작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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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오20.06.11 13:49
양수 애기 분비물이랑 다 섞여있는 건데;; 당연히 세차비 줘야되는걸 아낄려다 인성 들통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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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20.06.11 17:04
글쓴이도 말 더럽게 씨부리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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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20.06.11 23:17
그냥 12만원 보다 못한 관계 아니었을까?? 정말 목숨처럼 소중한 친구였으면 내차에 피를 싸건 뭐하건 친구 안위가 더 걱정되었을 것이고 말 안해도 새차비를 줬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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쑴풍산부인과20.06.12 00:26
양수터져서 병원 데려다줬더니 감사표시는 커녕 친구라는게 시트 세탁비가지고 빈정거리면서 거상질 하고있는데 그게 무슨 친구라고ㅋㅋ 귓방맹이 후려치고 손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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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20.06.13 02:43
와 ㅅ ㅂ 무슨 성수냐 쓰레기 하나 잘걸렀네
자식이나 잘 키워라 너 같이 키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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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얼마만에개드립이야20.06.14 21:18
내차가 경차여도...
거의 니가 맨 빽보다 비싸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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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20.06.15 20:46
양수 터졌을때 병원까지 데려다준 사람한테 저러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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