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현대 과학의 15가지 미스테리.jpg

에너지드링크2020.04.25 18:47
몇개는 유사미스테리네 ㅡㅡ 문과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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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2020.04.25 18:36
제 희망사항 중 하나는, 죽고 나서 만약 영혼으로 실재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우주를 탐험하는 것입니다 ㅋㅋ 진짜 궁금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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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020.04.26 07:44
5. 수분의 생성에 대한 내용은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가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태초에 지구는 엄청난 에너지(유기물)를 가지고 있었고, 식물이 나타나기전에 적은 산소로 생존가능한 혐기성세균이 등장하여 유기물을 소비하면서 증식합니다. 필연적으로 이런 세균들은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이런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없는 생태계에서 대기를 채우고 현재 지구온난화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온실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지금보다 낮은 온도의 태양이 지구에게 준 열복사는 우주공간으로 흩어지지 못하고 지구의 온도는 계속 증가하여 결국 수분은 증발하고 지구의 에너지순환을 위해 비 태풍 해일 화산폭발등으로 그 열을 지구 전체에 순환시키는 과정이 오랫동안 이어집니다. 그 후 식물이 등장하여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게 되고 생태계은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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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4.25 18:31
이런 C밸류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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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4.25 19:35
이 말 나올 줄 알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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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04.25 18:32
16. 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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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놔[수정] 04-25 18:36 20.04.25 18:36
미스테리가 저것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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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20.04.25 18:36
제 희망사항 중 하나는, 죽고 나서 만약 영혼으로 실재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우주를 탐험하는 것입니다 ㅋㅋ 진짜 궁금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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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그건데[수정] 04-25 18:44 20.04.25 18:44
외계 문명이 있다면 그리로 가보고시ㅠ네요..
달에 있는 우주비행사 사진에 외계도시같은거 합성해놓은 짤 있던데..
암튼 외계 문명을 마주하면 막 장엄하고 신기하고 무섭고 기괴하고 이상하고 암튼 기분 되게 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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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막힘20.04.25 19: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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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네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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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noa20.04.25 20:32
저도 이 이 생각 해본 적 있어요. 죽으면 영혼으로 끝없이 우주 여행해보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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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4.25 20:50
이세계로 함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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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4.25 20: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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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똥싸니피가나요20.04.25 21:30
그냥 유체이탈 가능한 능력이면... 뭐 이것ㅎ저것...ㅎ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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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강신남20.04.26 00:06
어...진지하게 대답하자면, 영혼은 시공간적 조건을 초월해서,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시공간 안에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물론 형이상학이란 게 실증적 검증을 할 수 없이니, 이게 정답이고 진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배운 한에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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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0.04.26 07:4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 추천 드립니다!
상상하신 그 내용과 흡사해요!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몇년마다 한번씩 다시보고 할 정도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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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20.04.26 08:47
우주로 나가는건 아직까지 인류가 해내지 못한 오랜 염원이니까요.
하지만 일단 지구부터 여행해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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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20.04.26 09:28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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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개드립20.04.26 16:05
이동 속도는 현재 속도...

도보 이동시 시속4km 정도...

우주 대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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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츠로도때리지말라20.05.04 07:12
타나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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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0.04.25 18:40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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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그건데20.04.25 18:43
16. 오늘 나는 뭘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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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20.04.25 18:47
몇개는 유사미스테리네 ㅡㅡ 문과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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껒20.04.25 19:57
ㄹㅇ 읽다가 공대생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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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0.04.26 01:19
어떤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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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isjwi[수정] 04-26 04:29 20.04.26 04:12
태양의 경우 간단히 말하자면 저기서 말한건 예를들어 촛불의 중심부 보다 촛불의 끝쪽이 더 뜨겁듯이 태양도 마찮가지로 방출되는 극단의 열이 높은건 당연한거죠.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초에 태양 중심부의 온도는 1억5천만도가 넘습니다,,,, 잔잔한 물에 돌을 던져서 ‘왜 가장 충격이 큰 안쪽의 원이 작냐’ 라고 하는것과 같음. 그 외 음모론 비슷한 글도 보이네요... 플라시보 설명할때 웃겼음 ㅋ 개똥 속담 해석도 어이없고 ㅋ
해안선 진짜 길이도 애초에 ‘진짜길이’ 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되묻고 싶음. 길이 라는것은 인간이 서로 약속한 단위에 불과함. 진짜길이 가짜길이가 없음. 즉 해안선을 따라서 레이저 거리 측정을 하면 끝나는 일 ㅜㅜ..... (프렉탈이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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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수정] 04-26 07:46 20.04.26 07:38
1. 블랙홀은 초거대 신성이 수명이 다하면서 생기는 붕괴 폭발(초신성폭발)후 수축하면서 일정압력이상의 중력의 응집으로 생깁니다. 즉 엄청나게 중력이 높은 천체입니다. 지구보다 수백 수천배 수만배의 중력이 작용하며 아시다시피 빛조차 그 만유인력에 끌려서 관측이 되지 않아 검은 구멍과 같다고하여 블랙홀이라 불리지 실제로 구멍은 아닙니다. 중력은 GMm/r^2 이라는 공식에 따라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하여 작아지는데, 여기서 블랙홀의 질량이 너무가 크므로, 만유인력의 힘이 작용하는 힘은 그 거리의 미세한차이에 의해서도 메우 다릅니다. 인체의 연약한 육체가 버티지 못할정도로 말이죠. 결국 테세우스 신화의 프로크루스테스가 침대에 손님을 눕히고 모자라면 잡아당겨 죽인거처럼 신체가 가닥가닥 끊겨죽게 되는것이 현재 정설처럼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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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수정] 04-26 07:47 20.04.26 07:44
5. 수분의 생성에 대한 내용은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가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태초에 지구는 엄청난 에너지(유기물)를 가지고 있었고, 식물이 나타나기전에 적은 산소로 생존가능한 혐기성세균이 등장하여 유기물을 소비하면서 증식합니다. 필연적으로 이런 세균들은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이런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없는 생태계에서 대기를 채우고 현재 지구온난화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온실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지금보다 낮은 온도의 태양이 지구에게 준 열복사는 우주공간으로 흩어지지 못하고 지구의 온도는 계속 증가하여 결국 수분은 증발하고 지구의 에너지순환을 위해 비 태풍 해일 화산폭발등으로 그 열을 지구 전체에 순환시키는 과정이 오랫동안 이어집니다. 그 후 식물이 등장하여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게 되고 생태계은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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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0.04.26 07:49
6번은 우주인이 아니고 외계인. 우주인은 우주비행사를 뜻하는 말이고, 와계인은 지구인이 아닌 다른 와계생명체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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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0.04.26 09:58
11. 프랙탈과 카오스이론은 뭐... 이거 미스터리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모든물체의 길이와 무게도 부피도 어느정도의 정밀도로 젤건지에 따라 달라지죠. 마치 제 키가 180이라고 말하지만 살제로는 175를 반올림한거고 그것도 174.982262552626....... cm 를 소숫점이하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한거인거와 마찬가지로요.

더불어 프렉탈은 고등학교 2학년 무한급수에서 배우며 이 값은 수렴합니다. 해안선의 길이를 못재는건 프랙탈이라기보다 카오스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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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0.04.26 10:03
15. 사실 천체물리학의 경우에는 초거시적이며 실험실에서 재현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설의 영역에서 다룹니다만, 해당 현상은 우주복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주복사는 빅뱅설을 주류로 끌어올린 중요한 내용으로 빅뱅에서 퍼져나온 전자기에너지파입니다. 도플러효과의 적색편이를 추산하면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추정할 수 있으며, 천체의 위치에 따라 이를 관측할 수 없거나 계산이 힘든 경우에는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우주복사의 발생원인은 가설이 있지만 이런 현상이 어째서 계속 되고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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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04.26 01:19
그 몇개가 뭐죠 ?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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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0.04.26 01:20
어 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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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0.04.26 08:44
어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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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0.04.26 11:21
그래서 무식한 애들이랑 노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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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캥이납바요20.04.26 15:02
12번도 있습니다 ㅋㅋ 태양의 표면보다 태양의 상공 대기층이 온도가 더 높은 이유는 밀도 차이 때문입니다. 결국 열용량 계산해보면 대기쯤보다 표면에서 더더욱 "하앗뜨거!" 하게 될겁니다. 물론 인간이 실험해보기엔 둘다 화르륵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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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살아계심20.04.29 17:59
문과는..이런거 자체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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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수정] 04-25 19:09 20.04.25 19:08
우주인이야ㅜ당연히 없겠지
무언가 존재한다면 우주 생명체 아닌가?

지구에 과거 공룡이 살았듯이
다른 우주공간의 행성에 생명체가 있다고 한들
지적능력이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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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족같네증말20.04.25 19:51
저는 과학자들 의견중에 다른 외계 지적생명체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못 만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도 흥미로웠어요.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에 지적생명체 문명이 흥망했을 수도 있고 우리 이후에 생겨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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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20.04.25 22:22
인류 문명을 길게 잡아도 만년이 될까 싶은데 우주 역사 전체에서 보면 몇만년 정도는 정말 찰나의 순간이잖아요. 생명이 사는 모든 행성들의 발전 단계가 동일하게 진행되는것도 아니니 어떤행성은 이제 막 공룡시대쯤 접어들었는데 어떤 행성은 이미 몇억년전에 핵전쟁으로 멸망한 상태일수도 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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껒20.04.26 18:13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는 당연히 존재할거고
그것들위 존재 알고리즘 또한 당연히 인간과는 다르겠죠
그리고 지적 능력 또한 인간 기준으로 만들어진거고, 설령 엄청난 기술과 능력을 가진다 해도 머나먼 우주에서 굳이 지구를 찾을 필요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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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04.27 11:24
저도 같은 생각.. 엄청난 기술이 있는 지적 생명체가 굳이 지구에?????
그들에게 인간은 바이러스 같은 존재 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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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습니다요20.04.25 19:35
1번 부터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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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당20.04.25 19:39
유전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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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sh20.04.25 20:56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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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4.25 21:28
휴... 10~12번만 조각조각 아는 이야기라 이 자료가 개소리라는 걸 판명할 수 있었음 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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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4.25 21:39
화성에는 둠 슬레이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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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20.04.26 09:33
그리고 악마들은 오늘도 열심히 도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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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꽁이20.04.25 22:30
잘모르는사람이 쓴거임.
음모론보다 가치없는글,
개독이나 종교쟁이가 쓴 글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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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0.04.25 22:46
11. 엄청난 해상도의 사진을 작정하고 누끼 한 번만 따면 그냥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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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isjwi20.04.26 04:23
실제로 지도의 거리 단위를 그렇게 비슷하게 측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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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20.04.26 06:48
왜? 지구 평평설도 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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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0.04.26 08:09
다른건 모르겠고 해안선 길이 문제는 굳이 해안선이 아니라 어느 물체나 적용가능한 문제입니다. 무언가의 둘레를 잴 때 어느 정도 크기의 요철까지 생략해서 잴것이냐의 문제인데, 결국 이 합의가 없이 물체의 둘레를 재면 원자크기까지 확대해서 둘레를 잴수없다는 결론도 낼 수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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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요정20.04.28 19:24
뭘 알려줄듯 하면서 다 모른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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