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잘린 이유.jpg

qweasdzxc2020.02.22 19:25
제생각엔.. 저것뿐만이 아니엇을거 같아요
실제 쓰니가 열씨미 하고 그와중에 도와준거라면 사장도 이유를 물어보고 이해를 하겠죠 그러나 자른거 보면 백퍼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 봅니다. 예를들어 남친한테 무언가를 챙겨줬다던지 혼자있는 시간내내 비품등의 관리 안하고 게으름 피웠다든지요. 본디 인간은 늘 자기 유리한 부분만 얘기하곤해서 한부분만 알고는.. 정답내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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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20.02.22 19:49
내 가게에 모르는 사람이 청소하고있다?

싫을거 같은데...

그거 시키려고 돈주고 고용한 애가 있고, 그애를 뽑을때 면접봐서 고른앤데

모르는 누군가가 ?

이게 이해가 되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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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유리와튼튼데스2020.02.22 19:22
공과 사는 구분하고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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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2.22 19:22
글쓴이가 사장을 안 해본 증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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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0.02.22 22:03
님친이랑 비품창고 들어갔다에 한표
땀흘리며 나왔다에 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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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2.22 23:39
요즘애들 말하는거 왤케 개념없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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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20.02.22 19:22
사장 솔로야? 일단 그걸 알면 이해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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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이거20.02.22 19:22
사장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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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유리와튼튼데스20.02.22 19:22
공과 사는 구분하고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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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20.02.22 19:35
공과 사를 구분안하면 다 망한다.

공사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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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만져20.02.22 19:23
질투나서 그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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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20.02.22 19:23
감히 신성한 업장에서 스윗하게 일한죄네!!!

모솔 34년차 사장님 지나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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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따20.02.22 19:23
남친 있을때 모르는 손님 처럼 말 한마디 안섞고 일했으면 인정
회사에도 친구를 데려올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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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푸20.02.22 19:25
영업이 끝났거나 외부인 출입금지 구역에는 남친이라도 들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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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20.02.22 19:25
제생각엔.. 저것뿐만이 아니엇을거 같아요
실제 쓰니가 열씨미 하고 그와중에 도와준거라면 사장도 이유를 물어보고 이해를 하겠죠 그러나 자른거 보면 백퍼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 봅니다. 예를들어 남친한테 무언가를 챙겨줬다던지 혼자있는 시간내내 비품등의 관리 안하고 게으름 피웠다든지요. 본디 인간은 늘 자기 유리한 부분만 얘기하곤해서 한부분만 알고는.. 정답내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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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야식20.02.22 20:58
쓰니는 글쓰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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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20.02.22 21:23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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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0.02.22 21:24
백퍼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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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너처럼20.02.22 22:21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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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20.02.22 22:52
이 글에 싫어요 누구에요? 청소시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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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02.23 02:15
제가 한가지 실제 카페사장인 친구한테 들었는데 매장관리하려고 종종 고객유입량 확인하는데 직원용 휴식목적의 간이 칸막이 공간이 있어요. 고객이 두런두런 앉아있는데 화장실갔나 싶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그 칸막이에서 남친으로 추정되는 놈이 바지춤을 추스르고 나오고 여친인 애는 조금 있다 흐트러진 못매무새로 나오더래요.

기가 막혀서 친구가 뻥쪄있다가 조용히 불러 남친을 직원용 공간에 데리고 오지말라고 경고 했는데 이번에는 고객카운터에 있는 의자에 남친이 앉아서 여친이 그위에 앉은채로 꽈리튼 뱀애기들마냥 그러고 있다가 계산하더랍니다.

열받은 친구가 직장이 놀러온거냐 제대로 일하라 그렇게 할거면 관두라고 했더니 갑자기 일 관두고 노동부에 사장이 부당하게 짤랐다고 진정서 넣어서 스트레스받는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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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수정] 02-23 06:34 20.02.23 03:24
추측성 기사(또는 가짜 뉴스 포함)와 언론이 무서운 이유.

1. 본문 글 = 인간 역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사건(정황)

2. 배 댓글 = (기자) 그럴싸한 그 사건(정황)에 대한 추측성 기사.
(마지막에 판단할 수 없다는 의견은 냈지만 하나 그건 이미 대중들에겐 보이지 않음)

3. 배댓에 좋아요(대중) = 판단할 수 없는 그 사건(정황)에 대한 추측성 기사에 공감하는 사람들에 의한 언론 형성 그리고 그걸 사실로 믿게 됨(보고 싶고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그렇다고 배댓님의 의견을 폄훼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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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boy8120.02.23 08:28
결론은 버킹검ㅋㅋㅋㅋㅋ
대체 언제적 거냐고~!
이거 알고 있는 내가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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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20.02.23 09:43
백퍼 님 생각이 맞음 손모가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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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20.02.22 19:29
자기에게 할당된 일을 남친이라 하여도 다른사람에게 맡기는건 책임감의 문제인거겠죠. 별생각없이 맡긴거겠지만 사서한것이서 성격이 드러나는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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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chedule20.02.22 19:44
위 사항은 책임감이나 업무 소홀보다 유니폼 미착용자가 매장업무를 보거나 보건증 미소지자가 매대나 바에 들어갔을 경우 같습니다.

매장에서 근무하려면 유니폼이 있거나 복장 규율이 있을겁니다. 유니폼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매장업무를 보면 안됩니다. 기본이죠. 그리고 제조업의 경우 보건증이 없으면 바나 홀에 출입자체가 위법입니다. 벌금 또는 영업정지 됩니다. 제가 사장이어도 저런 매니저나 알바있음 바로 자릅니다. 저런거 봐주고 넘기면 매장 망할 수 있어요. 프차면 수억원을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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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02.22 19:49
내 가게에 모르는 사람이 청소하고있다?

싫을거 같은데...

그거 시키려고 돈주고 고용한 애가 있고, 그애를 뽑을때 면접봐서 고른앤데

모르는 누군가가 ?

이게 이해가 되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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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0.02.22 19: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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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하청를 다시 하청준것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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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수정] 02-22 20:05 20.02.22 20:04
뭔 되도 안한 소리를 해쌓는지...

회사에서 면접 다 봐서 일시킬사람 골라서 월급주면서 뽑아놨는데 걔가 지맘대로 하청을 줘?

4천주고 뽑은 애가 2천준다고 아무나 데려와서 자기일 시키고 저도 하청준건데요 이러면 그러라 할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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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데20.02.22 20:39
cctv를 봤는데 커플이 다정하다?

바로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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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22 22:29
ㅋㅋㅋㅋㅋ그럴싸하네요~사장님이
알바생 사모했을지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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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2.22 20:01
알바 하는 가게에 남친을 불러서 매일 놀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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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20.02.22 20:09
청소하다가 넘어져서 다치면사장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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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차렷20.02.22 20:41
남친이 고객으로 매장을 방문한건지 어떤 이유로 방문했는지도 중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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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20.02.22 21:02
손님 없을 때 둘이 애정행각도 하고 그랬다에 5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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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22 22:29
그럼 씨씨티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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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2 21:03
급여는 본인이 가져가는 입장에서 본인할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 업무소홀이죠. 사장님입장에선 언짢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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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0.02.22 21:23
일하는 곳에 지인 델고오는게 당연히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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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0.02.22 21:30
남친이 카운터로 들어왔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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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02.22 22:51
하청이냐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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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타이칸20.02.22 23:20
헐 나도 저런비슷한경우 있어서 잘랐는데...
남친이랑 떠드느라 손님가도 인사도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영업시간 남았는데 조명도 다 끝고 청소해놓고 퇴근시간까지 카운터안에 들어와서 노가리까고.

분명 저글도 청소만시켜서 자른거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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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20.02.23 00:12
저정도면 짜르기위한 핑계, 일시키면 제대로 하는게없어 사장이 벼루고벼루고 있었던거. 월급도둑(일 안하고 월급만 축내는사람)일 확률이 아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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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0.02.23 06:00
에휴....바보..ㅡㅡ.

사실이라면 자세히 cctv에 나오개끔 체위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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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2.23 21:48
회사에서 일을 시켰는데 허가도 없이 멋대로 하청을 줬다?
이거 퇴직 사유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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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도넛20.02.23 23:05
남녀바뀌었으면 ㅇㅈㄹ안했을것들이 꼴값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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