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 택배 기사의 눈물.jpg

바른말만하지는않음2020.02.01 09:39
돈 3천원에 온갖 갑질는 다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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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020.02.01 09:36
전화를 쳐받던지. 집앞에 쌓아놓으라 써놓던지. 대가리에 두유 들었나 말하는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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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2020.02.01 09:36
그러게...
물건 받기 힘든데 왜 높이 사세요.
경비실 옆에 사시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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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20.02.01 09:34
이런건합법적으로 제주문못하게
블락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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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0.02.01 09:39
재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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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2.01 10:20
존나슬픈건 ..살면서 느끼는건데
저런사람들도 자기가 되게 정의로운 사람인것처럼 평상시엔 행동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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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겨드랑이속샤프심20.02.01 13:14
ㅇㅇ저 일도 굉장히 합리적으로 말 바꿔서
말하고 다닐껄요? 앞뒤가 같은사람 만나기
힘든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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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들둘20.02.01 09:34
하...욕..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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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20.02.01 09:35
넹^^

보낼때 얼마나 빡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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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안해요정20.02.01 12:11
상대한테 "네" 라고 대답하면 왜 그딴 식으로 대답하냐느니 불만있냐느니 뭐라 할 지 모르는 미친x이기 때문에 넹이라고 대답한 것 같아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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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0.02.01 09:36
전화를 쳐받던지. 집앞에 쌓아놓으라 써놓던지. 대가리에 두유 들었나 말하는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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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20.02.01 09:36
그러게...
물건 받기 힘든데 왜 높이 사세요.
경비실 옆에 사시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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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0.02.01 10:5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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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0.02.01 11:06
엘베있는집으로 이사를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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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0.02.02 09:2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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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죠래죠래20.02.01 09:38
진짜 생각 좀 하고 살자
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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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02.01 09:39
돈 3천원에 온갖 갑질는 다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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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전사[수정] 02-03 19:37 20.02.02 16:16
센스라... 저에게도 저런 상황이오면 익일배송 할것같은데...
스캔작업 112개 하는것도 귀찮기야 하겠지만 연락도 안되고, 112개를 문앞에 둔다 치면 사람이 지나갈수도 없을테고... 근데 112팩이야, 박스야? 좀 말이 안되잖아? 어디 행사용품이면 건물 위보단 밖이 맞지 않아? 그리고 저 많은 수량을 전화 단 두번으로 포기하는것도 좀 이상하긴 한데 당사자가 아니라 판단하기도 좀 그렇고

택배 13년차 입장에선 주작같은 느낌이 날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까...

다시 보니까 112팩이면 큰걸로 두박스일텐데 주작 아닐수도 있것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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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20.02.02 18:20
무슨말이 하고싶으신건가요 ㅎㅎ
택배기사의 안일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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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20.02.03 19:31
그럼두박스면 처들고 올라가면되잖습니까? 존나 손가락이 종이로 되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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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20.02.01 09:45
근데 요즘 문앞에 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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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하다20.02.02 00:06
그건 같은 택배사라도 택배기사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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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20.02.01 09:46
자기도 옮길 수 없는걸 택배기사한테 시키는건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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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02.01 09:51
이런 ××× 미× 씨1발×× ×××녀석
×××에 두유를 ×넣어××× 생각××새1끼
×같은 ××은 평생 정신××에 격리××시켜서
삼시×× 두유만 처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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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어려워20.02.01 09:54
다들 그냥 문앞에 두고가지 생각하시내요ㅜㅜ
문앞에 두고 분실하면 택배기사님이 책임하셔야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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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파계승20.02.01 10: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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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택배가 이상해지긴 했죠.<br /> 옛날엔 전화 거는게 일부 열심히 일 하지 않는 기사님들이 쓰던 방식이었는데...<br /> 택배는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령인과 협의되지 않은채 집 앞, 위탁 등 하면 안 됩니다.<br /> 물건 가지고 띵동, 부재면 다시 오고 또 없고 연락도 안 되고 방법 없다고 판단되면 반송하는 겁니다.<br /> 현재도 프리미엄 회사들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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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0.02.01 10:28
당신은 문자를 전혀 읽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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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많은세상20.02.01 10:43
제발 본인포함 가족 친척 자식 전부 모두다 그 프리미엄 택배사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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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꿀잼20.02.01 11:00
원칙은 맞죠? 근데 파계승님은 뭐든지 FM대로
하시나요?

저런분들은 뭘해도 불만 가지실 분 같은데요
파계승님 말대로 본인에게 전달이 맞지만
그럼 본인이 없어서 가져가거나 반송 시키면
저런분들이 클레임 안걸것 같나요? 100퍼 겁니다

그렇다고 시간과 노동력을 보상해 주나요? 절대아니죠. 원칙 따질거면 요즘 택배 주문할때
본인 전달, 부재시00에 이런설정 할수 있는데
안한 고객 부주의도 있는데요.
클레임 걸거면 시간과 노동력 보상해준다는
전제가 있어야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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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2.01 11:05
택배 기사 일하는거 한번도 관심있게 본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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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0.02.01 11:08
프리미엄 택배서비스가 필요한 물건은 그런 택배회사 이용하면 되구요, 사람들 대부분 전화받기 귀찮아하고 집앞위탁을 더 선호합니다 그런덕에 택배가 더 빨라지는 효과도 있구요. 각자 맞는 방식을 사용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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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20.02.01 12:01
그런 써비스가 필요하면 그만큼 돈을 내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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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봐20.02.01 12:06
옛날시대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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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2.01 12:46
니가 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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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케사니20.02.01 14:09
본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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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20.02.01 16:57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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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수정] 02-02 02:52 20.02.02 02:49
원칙은 연락이 안되면 다시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부재 시 연락이 될 경우 고객의 동의 하에 위탁하거나 집 앞에 놓고 가도 됩니다. 다른 나라는 다 이렇게 하죠. 왜냐면 고객 동의 없이 위탁 또는 그냥 놓고 갈 경우 택배 분실 시 택배기사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송되는 택배 양보다 다시 가져가는 택배 양이 더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다시 배송해야 하니까 배송일은 더 늦어지고요. 하지만 한국의 경우 하루라도 택배를 빨리 받기 원하고 오히려 다시 가져갔다 다시 배송해주는 것을 원치않죠. 그리고 한국의 경우 택배 분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들이 집 앞에 놓고 가달라고 하죠. 다른 나라는 바로 없어집니다. 아파트 경우 택배위탁 장소가 있으면 연락이 안될 경우 위탁 장소에 놓고 가는 것이 암묵적 룰 처럼 되었고요. 처음 요청사항에 집 앞에 놔달라고 안했거나 연락이 안되었는데 집 앞에 놓고 가는 경우 제외하고 택배기사가 욕 먹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게시물에서 갑질하는 사람 딱 보니까 만약 집 앞에 놨다가 분실이라도 됐다면 동의 없이 집 앞에 두고 갔다고 컴플레인 할 진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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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파계승20.02.02 07:35
이러한 댓글들 보면 아주 기분이가 좋습니다.
전 택배 시스템에대해 객관성을 가지고 글을 적은 겁니다. 게시물을 쉴드친 적 없고 게시물 사람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 원칙 ~~~으로 말을 했으나 역시 게시물을 보고 개떼처럼 달려드네요. 이래서 아직까지 한국 정치인들이 잘먹고 잘사나봐요. 자기들 원하는대로 tv를 통하든 다른곳으로 주의가 기울어지게하든 아다르고 어다르게 무엇을 원하는바대로 조종하면 상당히 빨리빨리 움직여주네요. 본인이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정말 개돼지들처럼 보여서 나온 말인가봐요. 다음부턴 주위 눈치보지마시고 누가 빨리 끓나 끓어도 되는가... 주위보지 마시고 조금더 빨리 끓는 냄비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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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커지네20.02.02 07:44
공감능력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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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02.02 17:33
님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나만 적고 가는데 님만 잘난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선동당하는 개돼지 같죠? 뭐 프리미엄 택배는 어쩌고 저쩌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 게시글이 프리미엄 택배예요?? 끽해야 2.5천~3천 하는 노예급 택배죠? 돈 몇천원에 무슨 프리미엄 서비스를 쳐 받을려고 하시나요 대체.. 꼬우면 안시키면 되요. 아님 전화를 쳐 받던가. 저거 다시 가져갔으면 왜 집앞에 안놓고가냐 지랄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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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파계승20.02.02 17:52
사실과 어떠한 상황을 분간하지 못하고 해석하고자 하는대로 데이터를가져다 쓰면서 예측까지하는 당신은 진정 이 나라의 챔피온입니다. 저도 님처럼 진정 즐길줄 아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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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김전만선생님20.09.06 23:05
ㅋ 여기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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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0.02.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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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파계승20.02.02 18:00
그렇습니다. 논리적으로 깔게 없는데 이기고자한다면 공감능력이 없다느니 친구가 없다느니 눈치가 없다느니 이러한 인신공격라도 하는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낫습니다.
맞습니다. 어떤 안타까운 일을 안 겪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감정적인 일에 모두가 안타까워할때 저도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악법도 법이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내 가족이라서? 같은 소비자 입장이라서? 한도 끝도 없지요. 법이든 규칙이든 한사람에게만 적용시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눈치 없다는 말은 잘 안듣지만 님께서 말씀하신 의도,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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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0.02.02 18:12
시비걸 의도는 없었습니다..ㅜㅜ
아무쪼록 코로나 조심하시구 주말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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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꿀잼20.02.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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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묘령의아저씨20.02.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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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수정] 02-02 18:30 20.02.02 18:25
융통성 제로
배려심 제로
컴플레인 왕 이실거같아요
원칙이란 이름아래 갑질을 꼭 하겠다면 적당히 선 넘지말고 하세요

그리고 실례지만.. 무슨일하세요? 그쪽가서 원칙제대로 고수하고계신지 확인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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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냐옹20.02.02 20:26
프리미엄 택배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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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열매20.02.03 19:32
깨닳았다는놈이 파계승이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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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슾크림20.02.01 10:44
유명 택배회사 기준 영업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사가 실수령하는 금액은 (이형물품 등록되지 않는이상) 물품 크기 무게 상관 없이 한 개당 500원가량 됩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350개가량 물품이 배송되는데 모든 물품을 본인전달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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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많은세상20.02.01 10:45
저런거 시키는년이 집에 카트도 없나? 상식과 배려의 문제인데 저런년은 왜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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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20.02.01 10:59
저 갑질놈보다 택배기사님이 돈 더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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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탁20.02.01 11:19
집앞에두면??사람없는데 뒀다고 ㅈㄹㅈㄹ 할거면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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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행복만20.02.01 12:17
진짜 요즘 감정이 메말라가는 사회가 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ㅠ 택배기사분이 하실일은 다하셨는데 저기서 뭘 어째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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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때끼야20.02.01 12:49
지금 상하차하고있는데 상하차하시는분들 기사분들에비하면 몸이 많이 힘들지만 기사분들은 정신도 힘드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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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매로20.02.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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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드만비도안오고20.02.01 14:19
이기적이네..저런마인드 개년으로 사회생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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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섞어먹어야제맛20.02.01 15:45
오와...많은 분들이 분노(?) 해주시네요
좋으다...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네요 확실히 젊은층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라 그런가봐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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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0.02.01 16:41
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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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20.02.01 19:16
문앞에 내맘대로 놨다가 엊ㅅ어지면 지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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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멍멍멍20.02.02 04:34
저런거 방지할여면

택배비가 현실적으로

개당 6000원 정도는 되야 가능하다고봄

그러면 또 택배비 올랏다고 지랄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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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그랬지20.02.0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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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02.02 13:52
그냥 대차를 하나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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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2.02 17:39
생각좀 쳐하면서 주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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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20.02.03 11:56
신기한 사람들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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