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온도차.jpg

행복한잔2019.11.14 19:34
라면끓여서 내에~잘이익~은~ 김치가아~~오딧나아~?했는데 없으면 좋나빡칠듯
바로가기
42
0
친구야치킨좀사줘훌2019.11.14 18:35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화났나보다
바로가기
11
0
호야호야호야2019.11.15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개웃기네
바로가기
3
0

미남종합선물세트19.11.14 18:33
아
댓글달기
0
0
너구리얌19.11.14 18:34
이
댓글달기
0
0
촌철 드립19.11.14 18:35
와 김수미 간장게장 한번 봤다고
이제 저게 간장게장으로 읽히네~
댓글달기
0
0
친구야치킨좀사줘훌19.11.14 18:35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화났나보다
댓글달기
11
0
행복한잔19.11.14 19:34
라면끓여서 내에~잘이익~은~ 김치가아~~오딧나아~?했는데 없으면 좋나빡칠듯
댓글달기
42
0
호야호야호야19.11.15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개웃기네
댓글달기
3
0
고구마씨19.11.15 12:00
일상 생활에 박자가 들어간다면 아재라고하던데....혹시...?ㅋ
댓글달기
0
0
스님도아침엔빨딱선다19.11.14 18:35
김치는 ㅇㅈ이지
댓글달기
0
0
한국으로유학온사탄19.11.14 18:45
밥솥 취사완료 소리듣고 기습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댓글달기
0
0
까까오똑[수정] 11-14 18:57 19.11.14 18:57
문이 잘 안닫혀요 히발 >_
댓글달기
0
0
오블라디오블라다19.11.14 19:12
황해의 하정우가 먹은 김치 아니냐??
댓글달기
0
0
시진핑19.11.14 23:45
그건 총각김치 ㅋㅋ
댓글달기
0
0
차라리그냥밀까19.11.14 20:31
기숙사인지 고시원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자기 이름 써놓은 케익에 설사약 타놨다가 줄줄 새는 사람들이랑 시비 붙었다는 사연이 생각난다. 그 결말이 참 궁금했는데....
댓글달기
1
0
주대만한국인19.11.14 20:58
솔직히 김치는 건들면 안됨...
엄마가 자식 공부하는데 도와줄건 없고
뭐 해줄까 뭐 해줄까 하다가
힘들게 배추 사와서, 절여서, 속 만들어서, 김장해서, 익혀서,
썰어서, 통에 담아서 준게 김치임...
저걸 건드리는건 엄마의 정을 앗아간거임
남의 김치는 동일 호적에 올라가 있지 않은 이상
허락 받고 쳐먹어라 임** 내꺼 또 먹으면 진짜 때린다
댓글달기
0
0
닉네임강제변경77719.11.14 22:03
남의 물건에 손대는 사람들은 그냥 .. 거르세요.
평생 못고칩니다.
댓글달기
0
0
댓글쓰려고회원가입함19.11.14 22:48
김치면 다행이지
씨벌
어무이 오시가꼬
고기 재워놓은거 주시고
김치랑 이런건 냉장고 공간없어서 못받았는데
잠도 못자고 내려가셧는데
담날 고기 어떤새x가 처먹었는지
와 지금 생각해도 빡친다
댓글달기
0
0
레버리지19.11.14 22:53
왼쪽글잘안보인다 누가해석좀
댓글달기
0
0
주대만한국인19.11.14 23:54
문이 잘 안 닫힌대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