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돌로 물수제비 가능.mp4

감동파괴빌런2019.11.10 18:55
수제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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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딸기국2019.11.10 18:56
물에사는제비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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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2019.11.10 19:25
손좀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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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19.11.10 18:55
수제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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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딸기국19.11.10 18:56
물에사는제비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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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어주기충19.11.10 19:04
손 수 맨든 비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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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니라고요19.11.10 19:33
나는 강남의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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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19.11.10 19:25
손좀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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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함19.11.10 21:44
도망가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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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19.11.10 18:55
솔직히 돌이 화면으로 날아올줄 알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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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세상나의빛[수정] 11-10 18:57 19.11.10 18: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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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찰랄라19.11.10 18:57
저기 악어있었다 내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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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입니다19.11.10 19:50
8900대부터 정주행중에 지쳐서 앞으로 와봤는데 정주행중에 본 것이 또 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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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크레용팝19.11.10 19:56
이 분 최소 원반던지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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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뿅뿅19.11.10 20:19
읏챠!! 바다에서 잘살아라!!!
돌 :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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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빠19.11.10 20:20
돌이 아니고 거북이었네 어쩐지.....

힝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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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9.11.10 22:33
아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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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털뽑는여자야19.11.11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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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왕19.11.10 20:57
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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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띵19.11.10 21:03
정직한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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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네임19.11.10 21:04
오 나도 옛날에 돌아니고 완전 맨들한 깨진타일로 물수제비 떴는데 튕기면서 가는게 아니라 진짜 저것처럼 미끌어지면서 나갔음
저게 무슨원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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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19.11.10 21:30
그렇게 생긴 돌이 표면장력이 닿는 면적이 넓어서 그런게 아닐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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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수정] 11-10 23:12 19.11.10 23:12
오늘도 넌 팅겨팅겨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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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365번째행인19.11.10 21:06
저정도면 그냥 원반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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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19.11.10 22:42
뭐지.. 혹시 사해인건가 그럼 ㅆ가능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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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보고싶다19.11.11 00:36
돌을 던지면 돌아가는 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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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19.11.11 17:52
저거 나도 해봤는데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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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염차19.11.12 05:11
물수제비만 보면 그 생각이 나요
어렸을 때 물수제비라고 했다가 부모님이 물수제비가 뭐냐고 물제비지 방금 밥 먹고 나와서 수제비 또 먹고싶냐고 돼지 취급 받았는데
그 때 당시엔 아버지 어머니 둘다 물제비가 맞다고 그러니까 내가 틀린줄 알았지만
물수제비가 맞는 표현이라는걸 알고서 이제 뇌리에 박혀서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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